어젯밤 꿈에.. 굉장한 여자를 봤다. 그여자는 커다란 물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그 물통속에 든것은 새까만 커피.. 새까만 커피를 연결한 그여자의 피부색도 새까만색.. 그녀의 얼굴에서 유일하게 하얀 부분은 그녀의 눈... 그녀는 눈을 굴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필요한건 커피가 아니라 설탕이나 프림이예요..." "아...예.." "결정하세요.. 설탕이 되주실건가요? 프림이 되주실건가요?" 여자의 당당한 목소리... 솔직히 난 그 여자가 마음에 들진 않는다... "커피..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네.. 블랙커피, 다방커피, 헤이즐넛, 카라멜마끼야또,,," "그 중에서 어느걸 가장 좋아하시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블랙이예요..." 블랙을 좋아한다는 그녀... 웬지 머리속도.. 마음도 까만색으로 뒤덮여있을것 같다. "그래서.. 찾고있는게.. 설탕이나 프림인가요?" "네..." 당당한 그녀의 목소리.. 그러나 그녀가 말할때마다 밀려오는 지독한 커피향... 그래.. 그녀는 커피 중독이다...분명히... "커피가 왜 좋죠?" "글쎄요.. 그 질문은 나에게 왜 사냐고 묻는 거랑 같아요.." 그녀는 그 대답후.. 더이상 나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커피중독에 걸린 여자...
어젯밤 꿈에.. 굉장한 여자를 봤다.
그여자는 커다란 물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그 물통속에 든것은 새까만 커피..
새까만 커피를 연결한 그여자의 피부색도 새까만색..
그녀의 얼굴에서 유일하게 하얀 부분은
그녀의 눈...
그녀는 눈을 굴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필요한건 커피가 아니라 설탕이나 프림이예요..."
"아...예.."
"결정하세요.. 설탕이 되주실건가요? 프림이 되주실건가요?"
여자의 당당한 목소리...
솔직히 난 그 여자가 마음에 들진 않는다...
"커피..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네.. 블랙커피, 다방커피, 헤이즐넛, 카라멜마끼야또,,,"
"그 중에서 어느걸 가장 좋아하시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블랙이예요..."
블랙을 좋아한다는 그녀...
웬지 머리속도.. 마음도 까만색으로 뒤덮여있을것 같다.
"그래서.. 찾고있는게.. 설탕이나 프림인가요?"
"네..."
당당한 그녀의 목소리.. 그러나 그녀가 말할때마다 밀려오는
지독한 커피향...
그래.. 그녀는 커피 중독이다...분명히...
"커피가 왜 좋죠?"
"글쎄요.. 그 질문은 나에게 왜 사냐고 묻는 거랑 같아요.."
그녀는 그 대답후.. 더이상 나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