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atator)

권영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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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맛보았던 불행, 불운이 무었이었든

원래가 인간의 행운, 불운은

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같아서 결국은

바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불행에도

그다지 심하게 충격을 받지 않았으며

행운에는 오히려 순수하게 놀라는 게 보통이었다.

 

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철학도 없다.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이란 모두 괴로워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찰리 채플린 자서전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