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치 못하는 큰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은??

조은화2006.11.08
조회47
감당치 못하는 큰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은??


사람들은 일이 생겼을 때,

자기가 감당치 못하는 큰 일이 생겼을 때,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도망치기도 하고...

아님 묵묵히 받아들이기도 하며...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평상시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그 일을 되돌아 보게 된다면...

그 때의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까?

여전히 그 때의 자신이 옳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왜 그렇게 했는지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때의 그 일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나를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만약...

그 때와 같은 일이 지금의 나에게 일어난다면...

그 때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

아님 그 때와 같은 결정을 내릴까?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시간이 지나 그 때의 그 슬픔이 무더졌기에...

이렇게 떠올리며 생각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라면.....

그 때의 내가 아닌 지금의 나라면....

과연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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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떠세요??

그 때의 전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을만큼 절박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를 떠올리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