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양 사는27여성입니다.6월말까지 일하고 지금은 악을 쓰고 일자릴 구하러 다니는 사람이고요..
얼마전까지 제가 했던 일은 제품 설계(말이 좋아 제품설계지, 사무실 잡일, 컴터를 이용한 가공)를 했었습니다. 그 전에 유한전산컴터학원이라는..흠. 안양에서 대학나왔으면. 들어는봤겠네요. 거기서 학원을 못해도 4개월은 다닌거같습니다. 거기 다니면서 캐드 자격증1급까지 땄고요..캠도 배웠고요, 캠이 뭔지는 아시죠? 컴터로 생산할 수 있게 모델링 하고. 가공하는 프로그램....그렇게 저의 소중한 26살을 그리 보냈습니다. 2005년도 8월달에 졸업을 해서.. 무역회사 잠시 당기다 짤리고.. 쩝 이얘기는 하기도 싫습니다. 제 전공이 무역학과 중문학이라... 제 전공 살린답시고 들어간회사였습니다. 처음에 면접볼때 사장.. 그 꼬라지인건 제가 미처 간파하지 못했기에 제 잘못도 있습니다만, 해외영업부서에 배치되어, 생전 처음 맡아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도 제가 하는 일이 영업이다보니까 수익이나와야 하는데, 수익이 나올 구멍이 안 보이더군요. 작년도 올해처럼 불경기였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물건을 팔아야 하는지 누구하나 제대로 가러쳐 주는 사람 없더군요. 면접볼때 말 잘하던 그 사장은 어찌된건지 일을 해서 보고서만 올리면 무조건 트집을 잡고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면서 이것밖에 못하냐고 허구헌날 그러고 같이 일하는 언니는 눈물 흘리고 스트레스로 위궤양에 시달리더군요. 저도 거기기서 오래있었으면 아마 그 언니 꼴 났을겁니다. 분명히...ㅠㅠ . 무엇보다 열이 받는건. 지네들이 필요할때 저를 쓰고 (처음들어 가서 했던 외국 무역매매 사이트에 대한 보고서등등) 그 일이 끝나고 지네들 아쉬울 것 없으니까 절 짜르더군요. 하도 열이 받아서 사장 마누라보고 한마디했습니다. 간사하신 분이라고. 어찌 사람을 그리 쓰고 수습사원이라는 명목으로 그리 짜를수 있느냐고ㅠㅠ 그 마누라님도 할 말씀 많더라고요. 수습이라고 한달에 70만원 주고,, 진짜 짜증 이빠이였습니다. 그렇게 회사 짤리고 보니까, 사회에 대한 자신감 이런것도 사라지고요..그리고 제 주위에 보니까 무역회사당기는 애치고 걱정 고민안하는 애가 없어군요. 임금짜고 무역회사같은 경우는 사무직을 할 경우 나중에 진로를 걱정해야 되는 잡다한 업무들. 우편 은행 업무나 돈 계산 간단한 이메일 쓰기등이 전부죠. 실은 4년제 졸업해서 그런일하면 아깝습니다 그런 일은 고등학교만 나오고 헬로우 땡큐 이론 간단한 영어만 해도 1,2개월 훈련 받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니깐요..그리고 한달에 100만안팍의 돈을 받아가며, 많이주면 120~130 그렇게 줍니다. 제 주위에 그렇게 일하는 많습니다.ㅠㅠ. 아 제가 얘기를 하다 말았군요. 흠 제가 무역회사 그만두고 다녔던 그 컴터학원 4개월다니고 자격증 (캐드)을 따고나서 원장한테 취업시켜달라고, 물론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떼를써서 간신히 신불자 신세를 면했습니다. 그러고 소개를 받아 간 회사였습니다. 근데 그 회사의 사장.알고보니 울 학원 출신이더군요.ㅠㅠ.물론 득과 실이 있습니다. 득은 자신이 그 학원 원장의 제자라서 그런지 저한테 험한 소리는 잘 못하더군요 실은. 그걸 빌미로 직원들한테 제 얘길 남발하더군요. 재 원장땜에 붙들고 있는거라. 이런식으로ㅠㅠ 제가 다 들었습니다. 그 회사.... 아시죠? 군포에 있는(군포에 공장 많죠..) 한 조그마한 정밀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남들은 모 금형회사라고도 하더군요.말 그대로 매우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금형을 만드는 회사이니깐요.
지금 글을 쓰시는 분이 따신 자격증이 기계제도기능사라고 해서 제가 좀전에 하던 일과 비슷한 면이 있고, 또한 이 바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잠시마나 그쪽 계통에 머물렀던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요. 여긴 이렇게 굴러갑니다.(다는 아니지만 10의 9은 이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봉:120시작.
근무시간: 오전 8시반 ~오후8시반(이나마 제대로 안끝남. 8시반에 가면 엄청 눈치좀. 사장 맨날 하는 소리;"벌써 가?ㅠㅠ)
일의 양: 그날 일들어오면 납기일 맞추느라 밤 새야함. 즉 퇴근 못함. 날 새서 일하는 경우도 있었음.
근무 환경: 지저분함, 그냥 이 한마디로 얘기끝남. 지저분함.
그리고 무엇보다 저 혼자 여자였기 때문에 남자사원들과 지내는 것이 매우 힘들었음. 끝날때되니. 갈구는 정도가 장난이 아니었슴..ㅠㅠ 그만두길 잘햇지..그나마 이쪽도 경기가 안좋아서 문닫고 힘들다고 울부짖는 데 많음. .. 제가 일하던 곳은 일의 양은 일정하나 그마나 이것도 마니 줄었다고 하는데 인원이 워낙 조금이다보니 한정된 인원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라 항상 시간이 없고 납기일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전단지 알바다 모다 해서. 이 나이가 될때가지 안해본거 없이 많이 해봤습니다. 안양시내호프집에서 맥주도 날라보고, 학원 강사도 해보고, 공장일도 해보고. 텔레마켓팅도 해보고, 진쨔 별의 별 일은 다 해본거 같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게 몬지 아세요? 자기 몫은 챙겨야 한다. 그리고 드러워도 참고 일해야 한다. 하나, 너 자신을 위해 일해야지 회사를 위해 일하지는 말라. 입니다.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 돈 때문에, 부모님 눈치 때문에 억지로 쓴 눈물 삼켜가면서 억지로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죠. 그냥 이 시간을 즐기는 것 말고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을겁니다.
지난날 공장 일 그만두고. 또다시 구직활동에 들어선지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교차로 잡코리아 인쿠르트. 온갖 구직사이트는 다 뒤져서, 저나합니다. " 면접 보시나요? 언제 가면되죠?" 이러고 찾아가면, 이력서 보고 얼굴 한번 보고 생각해보고 나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럽니다.. 대부분 이러고 구직자 돌려보내고 자기가 먼저 점 찍어났거나. 소개받은 사람을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리처럼 구직자는 그날 면접 보러 가면. 여성은 화장해라 때빼고 광내고 온갖 신경을 다 쓰면서 차 타고 힘들게 가면, 사장은 이럽니다. 그냥 이력서 보고 얼굴 보고 마는 겁니다 경우에 따라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죠. 진짜 사는거 짜증 이빠입니다. 요즘은.,,,
사실 제가 논지는 별로 안되지만. 맨날 9시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애가 집에 하루종일 있자니 어머님도 답답해하시고 저도 눈치 이빠이 보이고. 말이 아닙니다. 집에 있으나 나가있으나 힘들고 답답하긴 마찬가지이더고요. 그래도 살아야 하는지라 그래서 돈이 있어야 되므로 여기 저기 쑤셔넣지만, 지금은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그냥 지금은 즐기면서 살자. 눈치보여도 , 남들이 모라그래도 내 지금 삶, 즐기면서 살자.. 전 지금 요 상태입니다.... 사회가 그렇게 만들더군요... 우리같이 젊고 빽없는 구직자들..
손가락 쪽쪽 빨면서 집에 온갖 눈치 다 보면서 뒹굴어야 되고 친구만나기도 겁나고., 그러다 보면 사회에 나갈 용기가 없어지죠. 나이 들면 더 그렇게 됩니다....사회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 절대 우리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토익 점수로, 대학이름으로 어떻게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 앞으로의 인생을 평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딘짜 우스운거죠..
오늘도 면접 2군데 보고 쫌 있다 짐 근처에 있는 보습학원 전임강사자리 면접 보면 오늘 일과는 대충 마치게 되겠네요. 이제는 면접을 봐도 아예 기대를 안하고 간다는.. 고냥 즐긴다는 맘으로 가는게 맘이 더 편하더군요. ..
면접 보고 연락 기다리는 것도 참 사람 못할 짓이고요. 다시 저나드리는 것은 차마 못할 짓이고. 고냥 맘 비우고 살면서 돈이 정말 필요하고 정 안되면 그때 보험회사에 당기던지. 외판원을 하던지. 잡일을 하던지 모든 할려고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주위에 친구분들 중에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 친구분들 부러워하시죠? 부러워하실꺼 없습니다. 그 분들 속으로 고민안가지고 잇는 분들 없으니깐요. 다 자기의 고민이 있을것이고. 다 힘든 부분이 있는 겁니다, 취업해서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면 일하는 사람도 내가 여기 있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취업안되는 사람은 왜 내가 취업이 안되지. 되야 할텐데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신경 쓰지 마십시오. 님의 인생은 님의 것이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해서 평가되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니깐요.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면서. 나는 못난다 라고 생각해서는안됩니다. 그러면 정말 못나게 되더군요. 남들이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못낫다고 그래도 자기자신만은 자신을 소중이 여기고 높일줄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어딜가나 힘들기는 마찬가지니 스스로를 즐기면서 , 일을 즐기면 더 좋겠죠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만족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 그런 길을 찾으면서 하루하루를 사신다면.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던 놀고 있던,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높이는 방법을 먼저 아시는게 중요할 꺼 같습니다 , 만약 여기까지 글을 읽으셨다면 끝까지 누추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궁금하거나 또는 같이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면 메일 주세요~~~^^0
저도 이제 백수생활 4개월,, 덜덜(남26) ㅜ
전 안양 사는27여성입니다.6월말까지 일하고 지금은 악을 쓰고 일자릴 구하러 다니는 사람이고요..
얼마전까지 제가 했던 일은 제품 설계(말이 좋아 제품설계지, 사무실 잡일, 컴터를 이용한 가공)를 했었습니다. 그 전에 유한전산컴터학원이라는..흠. 안양에서 대학나왔으면. 들어는봤겠네요. 거기서 학원을 못해도 4개월은 다닌거같습니다. 거기 다니면서 캐드 자격증1급까지 땄고요..캠도 배웠고요, 캠이 뭔지는 아시죠? 컴터로 생산할 수 있게 모델링 하고. 가공하는 프로그램....그렇게 저의 소중한 26살을 그리 보냈습니다. 2005년도 8월달에 졸업을 해서.. 무역회사 잠시 당기다 짤리고.. 쩝 이얘기는 하기도 싫습니다. 제 전공이 무역학과 중문학이라... 제 전공 살린답시고 들어간회사였습니다. 처음에 면접볼때 사장.. 그 꼬라지인건 제가 미처 간파하지 못했기에 제 잘못도 있습니다만, 해외영업부서에 배치되어, 생전 처음 맡아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도 제가 하는 일이 영업이다보니까 수익이나와야 하는데, 수익이 나올 구멍이 안 보이더군요. 작년도 올해처럼 불경기였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물건을 팔아야 하는지 누구하나 제대로 가러쳐 주는 사람 없더군요. 면접볼때 말 잘하던 그 사장은 어찌된건지 일을 해서 보고서만 올리면 무조건 트집을 잡고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면서 이것밖에 못하냐고 허구헌날 그러고 같이 일하는 언니는 눈물 흘리고 스트레스로 위궤양에 시달리더군요. 저도 거기기서 오래있었으면 아마 그 언니 꼴 났을겁니다. 분명히...ㅠㅠ . 무엇보다 열이 받는건. 지네들이 필요할때 저를 쓰고 (처음들어 가서 했던 외국 무역매매 사이트에 대한 보고서등등) 그 일이 끝나고 지네들 아쉬울 것 없으니까 절 짜르더군요. 하도 열이 받아서 사장 마누라보고 한마디했습니다. 간사하신 분이라고. 어찌 사람을 그리 쓰고 수습사원이라는 명목으로 그리 짜를수 있느냐고ㅠㅠ 그 마누라님도 할 말씀 많더라고요. 수습이라고 한달에 70만원 주고,, 진짜 짜증 이빠이였습니다. 그렇게 회사 짤리고 보니까, 사회에 대한 자신감 이런것도 사라지고요..그리고 제 주위에 보니까 무역회사당기는 애치고 걱정 고민안하는 애가 없어군요. 임금짜고 무역회사같은 경우는 사무직을 할 경우 나중에 진로를 걱정해야 되는 잡다한 업무들. 우편 은행 업무나 돈 계산 간단한 이메일 쓰기등이 전부죠. 실은 4년제 졸업해서 그런일하면 아깝습니다 그런 일은 고등학교만 나오고 헬로우 땡큐 이론 간단한 영어만 해도 1,2개월 훈련 받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니깐요..그리고 한달에 100만안팍의 돈을 받아가며, 많이주면 120~130 그렇게 줍니다. 제 주위에 그렇게 일하는 많습니다.ㅠㅠ. 아 제가 얘기를 하다 말았군요. 흠 제가 무역회사 그만두고 다녔던 그 컴터학원 4개월다니고 자격증 (캐드)을 따고나서 원장한테 취업시켜달라고, 물론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떼를써서 간신히 신불자 신세를 면했습니다. 그러고 소개를 받아 간 회사였습니다. 근데 그 회사의 사장.알고보니 울 학원 출신이더군요.ㅠㅠ.물론 득과 실이 있습니다. 득은 자신이 그 학원 원장의 제자라서 그런지 저한테 험한 소리는 잘 못하더군요 실은. 그걸 빌미로 직원들한테 제 얘길 남발하더군요. 재 원장땜에 붙들고 있는거라. 이런식으로ㅠㅠ 제가 다 들었습니다. 그 회사.... 아시죠? 군포에 있는(군포에 공장 많죠..) 한 조그마한 정밀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남들은 모 금형회사라고도 하더군요.말 그대로 매우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금형을 만드는 회사이니깐요.
지금 글을 쓰시는 분이 따신 자격증이 기계제도기능사라고 해서 제가 좀전에 하던 일과 비슷한 면이 있고, 또한 이 바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잠시마나 그쪽 계통에 머물렀던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요. 여긴 이렇게 굴러갑니다.(다는 아니지만 10의 9은 이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봉:120시작.
근무시간: 오전 8시반 ~오후8시반(이나마 제대로 안끝남. 8시반에 가면 엄청 눈치좀. 사장 맨날 하는 소리;"벌써 가?ㅠㅠ)
일의 양: 그날 일들어오면 납기일 맞추느라 밤 새야함. 즉 퇴근 못함. 날 새서 일하는 경우도 있었음.
근무 환경: 지저분함, 그냥 이 한마디로 얘기끝남. 지저분함.
그리고 무엇보다 저 혼자 여자였기 때문에 남자사원들과 지내는 것이 매우 힘들었음. 끝날때되니. 갈구는 정도가 장난이 아니었슴..ㅠㅠ 그만두길 잘햇지..그나마 이쪽도 경기가 안좋아서 문닫고 힘들다고 울부짖는 데 많음. .. 제가 일하던 곳은 일의 양은 일정하나 그마나 이것도 마니 줄었다고 하는데 인원이 워낙 조금이다보니 한정된 인원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라 항상 시간이 없고 납기일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전단지 알바다 모다 해서. 이 나이가 될때가지 안해본거 없이 많이 해봤습니다. 안양시내호프집에서 맥주도 날라보고, 학원 강사도 해보고, 공장일도 해보고. 텔레마켓팅도 해보고, 진쨔 별의 별 일은 다 해본거 같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게 몬지 아세요? 자기 몫은 챙겨야 한다. 그리고 드러워도 참고 일해야 한다. 하나, 너 자신을 위해 일해야지 회사를 위해 일하지는 말라. 입니다.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 돈 때문에, 부모님 눈치 때문에 억지로 쓴 눈물 삼켜가면서 억지로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죠. 그냥 이 시간을 즐기는 것 말고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을겁니다.
지난날 공장 일 그만두고. 또다시 구직활동에 들어선지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교차로 잡코리아 인쿠르트. 온갖 구직사이트는 다 뒤져서, 저나합니다. " 면접 보시나요? 언제 가면되죠?" 이러고 찾아가면, 이력서 보고 얼굴 한번 보고 생각해보고 나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럽니다.. 대부분 이러고 구직자 돌려보내고 자기가 먼저 점 찍어났거나. 소개받은 사람을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리처럼 구직자는 그날 면접 보러 가면. 여성은 화장해라 때빼고 광내고 온갖 신경을 다 쓰면서 차 타고 힘들게 가면, 사장은 이럽니다. 그냥 이력서 보고 얼굴 보고 마는 겁니다 경우에 따라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죠. 진짜 사는거 짜증 이빠입니다. 요즘은.,,,
사실 제가 논지는 별로 안되지만. 맨날 9시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애가 집에 하루종일 있자니 어머님도 답답해하시고 저도 눈치 이빠이 보이고. 말이 아닙니다. 집에 있으나 나가있으나 힘들고 답답하긴 마찬가지이더고요. 그래도 살아야 하는지라 그래서 돈이 있어야 되므로 여기 저기 쑤셔넣지만, 지금은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그냥 지금은 즐기면서 살자. 눈치보여도 , 남들이 모라그래도 내 지금 삶, 즐기면서 살자.. 전 지금 요 상태입니다.... 사회가 그렇게 만들더군요... 우리같이 젊고 빽없는 구직자들..
손가락 쪽쪽 빨면서 집에 온갖 눈치 다 보면서 뒹굴어야 되고 친구만나기도 겁나고., 그러다 보면 사회에 나갈 용기가 없어지죠. 나이 들면 더 그렇게 됩니다....사회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 절대 우리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토익 점수로, 대학이름으로 어떻게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 앞으로의 인생을 평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딘짜 우스운거죠..
오늘도 면접 2군데 보고 쫌 있다 짐 근처에 있는 보습학원 전임강사자리 면접 보면 오늘 일과는 대충 마치게 되겠네요. 이제는 면접을 봐도 아예 기대를 안하고 간다는.. 고냥 즐긴다는 맘으로 가는게 맘이 더 편하더군요. ..
면접 보고 연락 기다리는 것도 참 사람 못할 짓이고요. 다시 저나드리는 것은 차마 못할 짓이고. 고냥 맘 비우고 살면서 돈이 정말 필요하고 정 안되면 그때 보험회사에 당기던지. 외판원을 하던지. 잡일을 하던지 모든 할려고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주위에 친구분들 중에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 친구분들 부러워하시죠? 부러워하실꺼 없습니다. 그 분들 속으로 고민안가지고 잇는 분들 없으니깐요. 다 자기의 고민이 있을것이고. 다 힘든 부분이 있는 겁니다, 취업해서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면 일하는 사람도 내가 여기 있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취업안되는 사람은 왜 내가 취업이 안되지. 되야 할텐데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신경 쓰지 마십시오. 님의 인생은 님의 것이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해서 평가되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니깐요.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면서. 나는 못난다 라고 생각해서는안됩니다. 그러면 정말 못나게 되더군요. 남들이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못낫다고 그래도 자기자신만은 자신을 소중이 여기고 높일줄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어딜가나 힘들기는 마찬가지니 스스로를 즐기면서 , 일을 즐기면 더 좋겠죠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만족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 그런 길을 찾으면서 하루하루를 사신다면.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던 놀고 있던,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높이는 방법을 먼저 아시는게 중요할 꺼 같습니다 , 만약 여기까지 글을 읽으셨다면 끝까지 누추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궁금하거나 또는 같이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면 메일 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