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tyle src="http://mydisk4.flashbox.co.kr/client3/data/project/0611/06/MDAwNDUyMDA4/album.swf" width=594 height=305> ♧~♪..첫눈 내리는 밤 ♧~♪.. /글/ 만은 김종원 엉덩이 무거운 손님같은 늦가을 내쫓듯 입동(立冬)에 맞춰 겨울을 재촉하는 비 내리고 은행잎 노랑나비처럼 날더니 그대 마음처럼 밤새 두근거리며 하얀 눈이 왔어요. 사계봉을 눈사람처럼 하얗게 덮어 때 묻은 가슴을 순수로 씻으려고 소식처럼 첫눈이 왔어요. 백의 민족처럼 순결하게 살고파서 펑펑 들에도 산에도 밤을 밝히는 목화꽃이 동심처럼 하얗게 하얗게 피었어요. <EMBED style src=http://user.chollian.net/~sypark30/theme53/theme53-6.asf hidden=true a volume="-0" loop="-1" autostart="true">1
"♧~♪..첫눈 내리는 밤 ♧~♪.. /글/ 만은 김종원"
♧~♪..첫눈 내리는 밤 ♧~♪.. /글/ 만은 김종원 엉덩이 무거운 손님같은 늦가을 내쫓듯 입동(立冬)에 맞춰 겨울을 재촉하는 비 내리고 은행잎 노랑나비처럼 날더니 그대 마음처럼 밤새 두근거리며 하얀 눈이 왔어요. 사계봉을 눈사람처럼 하얗게 덮어 때 묻은 가슴을 순수로 씻으려고 소식처럼 첫눈이 왔어요. 백의 민족처럼 순결하게 살고파서 펑펑 들에도 산에도 밤을 밝히는 목화꽃이 동심처럼 하얗게 하얗게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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