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에 고합니다★★ SM엔터테인먼

이연경2006.11.08
조회454

★★SM 엔터테인먼트에 고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저희 팬들 지금까지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연예인은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보여지는게 가장중요하죠
그렇다면 연예인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이미지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 해주는게
스타일리스트의 역할 아닙니까?


하지만 동방신기의 스타일리스트 London Pride는 본래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분들께서는 신경 쓴다고 말씀하시겠지만
다수가 보기에, 대중이 보기에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첫번째로 의상관리에 좀더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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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2004년 9월4일 음악캠프 공연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같은날 팅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옷에 찢어진듯 보이는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혹시 노래분위기에 맞게 조금 빈티지스러운 컨셉을 했었던것일까 싶어
예전무대를 모두 찾아봤지만 저 흰색 상의는 다른 무대에선
모두 멀쩡했었네요.


(게다가 컨셉이라고 하기엔 한부분만 유독 찢어진 모습입니다.
일부러 찢었다기 보다는 누군가에 의해 찢어졌다고 볼수있겠죠.)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은 가수의 스타일을 만들고 점검하는것 입니다.
옷이 찢어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분의 옷을 준비해 두는것이

스타일리스트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찢어진 부분이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상태의 의상으로 무대에 오르게 했다는건
분명 스타일리스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진도 의상에 문제가 있네요.
저 공연은 the way you are 활동이 거의 끝나갈때 쯤이 였습니다.
전에는 의상이 저렇게 늘어나지 않았었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의상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늘어났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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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8일 광주 행사에서 오정반합 무대의상사진입니다.
다림질을 안하셨군요. 그래요 원래 구겨진게 컨셉인것도 있다고 합시다

맨아래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듯 셔츠까지 구겨진건
다림질을 안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옷관리를 어떻게 하셨길래 이렇게 구김이 갈까요.
이건 스타일리스트의 감각이전에, 사명감이 없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옷 한번 다림질 하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10분정도 오래걸려봤자 15분정도 걸리겠군요

옷만 입히는게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이 아닙니다.
깨끗하고 잘 다려진 옷,
기본에서부터 출발하는게 진정한 스타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기본조차 해주지 못한다면
스타일리스트의 자격이 없는거아닌가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그룹 무대의상이 저래야 되겠습니까.












두번째로 의상을 치수에 맞게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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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을 치수에 맞게 입혀주세요.
두번째 사진 겉옷 소매보다 와이셔츠 소매가 더 길군요.
그 다음 사진들은 시아준수씨의 신발에 관련된 사진입니다.
the way you are,트라이앵글,오정반합 모두 격렬한 안무가 있는
댄스곡입니다

격렬한 안무를 추려면 적어도 신발은 자기 발에 정확히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4번째 왼쪽 사진은 트라이앵글 인기가요 컴백무대때 사진입니다.
컴백무대인 만큼 더욱더 신경을 쓰셨어야 했을텐데 시아준수씨 발에 너무
큰 신발을 줘서 그만 벗겨지고 말았네요. 그리고 맨발로 춤을 추셨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이번에 새로 발매될 화보집에 있는 사진입니다
최강창민씨의 바지를 봐주세요.
너무 짧은 바지를 입혀서 발목이 다 보이는군요.


기본입니다.
몸 치수에 맞게 발 치수에 맞게 의상 입혀주는건 기본아닙니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런 기본조차 해주지 않는다는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다는것이 아닐까요.








세번째로 한가지 의상을 너무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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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반합 의상 딱 3벌입니다. 약 한달동안 3벌로 돌려입고 또 돌려입었네요.
어제 봤던 무대 오늘 또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의상이 3벌밖에 없는데 관리도 제대로 안되있고
정말 스타일리스트의 자질이 의심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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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돌려입고 또 돌려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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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분들과 show me your love 활동할때의 모습입니다
슈퍼주니어 분들은 맨날 의상이 바뀌는데 동방신기는 항상 같은 의상이였죠.



네번째로 의상 세부적인 것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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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활동때 사진입니다. 믹키를 영어로 쓰면 MICKY 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 벨트에는 MIKCY 라고 되어 있군요.


한번만 더 살펴보면 되는것 아닌가요.
조금만 더 세심히 살펴봤으면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이러지 않았을텐데요.





다섯번째로 무대의상은 누가 만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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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 3집 중 11번 트랙 풍선의상입니다.
우리팬들 처음에 이 의상보고 개그콘서트에 나오기 위해 만든
이벤트용 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단순히 개그콘서트 한번 나오기 위해서
만든 의상 치고는 너무 열심히 만든것 같아서
팬들은 굉장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우려했던일이 발생하고 말았네요. 저 의상으로 뮤직비디오 까지 찍었네요.
풍선으로 공연을 할때도 저 의상으로 공연을 하는것은 아니겠죠?^^
풍선 의상..저거말고 또 하나있죠
촌스러운 파랑 초록 빨강 등등의 가디건에 넥타이를 리본으로 묶고
하얀면바지를 착용하는 의상이요....



이벤트의상으로 충분합니다.
이 옷을 무대의상으로 올리는건 설마 아니겠지요?

의상을 만들때엔 그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저 의상으로 활동을 한다면 일반인들 사이에서 또 한번 논란이 생기겠네요.


마지막으로 스타일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 그리고 끊임없는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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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일반분들에게 늘 듣는말이 뭔줄 아십니까.
"코디가 안티냐"라는 말과 "동방신기는 돈이없어서 옷이 두벌뿐이냐"
라는 말입니다.
단순히 우스개소리로 넘기기에는 뼈 있는 말이죠.
연예인은 보여주는것에 민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노래실력과 무대매너 다음으로 중요한 의상에 대해서 왜이렇게
허술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같은옷을 반복해서 입는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의상을 허술하게 관리하는것도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무엇보다 쌩뚱맞은 컨셉과 쌩뚱맞은 의상 조합...
솔직히 스타일리스트의 자격이 의심스럽습니다.
대중들이 모두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의상들이 훨씬 많은 이상황에
더이상은 스타일리스트들을 믿고 나가기 힘듭니다.






막말로 최고의 그룹이라서,
아무렇게나 해도 인기많은 그룹이라서 저렇게 신경안쓰는겁니까?  

스타일리스트가 할일은 연예인이 가진 매력을 200%
이끌어내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력을 살려주지는 못할망정 그들이 가진 매력을 깎아내리지는 말란말입니다.


저희가 지금 왜 이런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팬들이 보기에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렇게 항의하는것 같습니까?
SM엔터테인먼트 서는 벌어들일줄만 알지 투자할 줄은 모르는군요.
좋은 옷 입혀주고, 무대의상 자주자주 바꿔주면 남들이 보기에도 질리지 않고
동방신기의 대접이 이 정도구나, 하지 않겠습니까?
동방신기에게 관심 없는 일반인들도 쟤넨 코디가 안티냐,
할정도면 말 다한겁니다.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도 동방신기 코디의 활동이 어떠한지,
기획사에서 동방신기의 무대의상에 얼마만큼 신경을 못써주는지
훤히 파악하고 있다는겁니다.
국내 최정상의 자리에 앉았다고 기획사가 너무 무관심 한 것은 아닌지,
멤버들 비쥬얼에 신경 좀 써서 멤버들 이미지와 체면 좀 살립시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  
저희 팬들 참고 참던 마음이 드디어 터졌네요.
지금부터 저희 팬들의 주장에 존중하고 귀 기울여주세요.
단순히 철없는 애들이 늘어놓는 푸념이라고 판단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 모든것이 이기적이게 들릴지 몰라도, 모두 사랑하는 동방신기를 위한 주장이고 요구입니다.




팬은 곧 동방신기의 힘이고 기획사의 힘입니다.

결국 동방신기의 힘의 원천은 우리 팬입니다. 기획사에서 우리 팬들에게
불리한 쪽으로 활동을 시켜도 동방신기가 좋으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매번 숙이고 따라 들어가는게 벌써 3년 째 입니다.

제대로 된 팬미팅 한번 해준 적 없고 SMP나 내세우며 노래 잘하는
멤버들 라이브 공연을 접하는 기회도 극히 드뭅니다.

일본팬분들 이벤트로 라이브 무대나 전국투어 볼 때 우리는 돈 몇만원씩
투자해 화보집이나 CD사며 싸인 하는 것 정도가 고작입니다.

일본활동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던 때에도 우리는 멤버들 생일 한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며 일본 하늘 아래 있는 멤버들이 건강하길
바라기만 했습니다.

더 나은 활동과 인지도를 위해 일본이나 중국 등의 해외를 공략 하는 거,
물론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해외 활동에 주력해 국내팬들 괄시하고 잊는거,
그게 정작 제일 중요한 국내의 인지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참 의문이네요.

우리는 팬이지 기획사에게 자금이나 대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국내에선 화보집이네 CD네 일년에 몇십장의 물품을 내놓으며
있는 돈 없는 돈 긁어가더니 정작 실용있는 활동은 해외에서 하는군요.

동방신기의 힘은 결국 우리 팬들이라는거 잘알면서 왜이렇게
팬들을 괄시하는지 모르겠네요.
동방신기 이미지에 팬들이 한몫 하듯,
동방신기 이미지에 기획사도 한몫한다는 거 명심하세요.




립싱크무대 보다 라이브 무대를 위주로.



연예 사업이라는거,
그 어떤 사람들 보다도 세상 흐름을 잘 파악해야되고
앞서 봐야하는 사업 아닙니까?

립싱크에 반대하고 라이브를 원하는 대중들의 흐름에 공중파의
두 음악프로가 올라이브체제로 변화되었습니다.

음악실력이 떨어진다는 아이돌에 대한 편견 때문에 아이돌의 팬수와
안티의 수가 비례합니다.
요즘 사람들 음악 보단 실력을 따지는거, 최근 몇년 음반 판매량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중들이 흔히 말하는 노래 잘한다는 그룹들 모두 아이돌처럼 잘생긴것도,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노래로 실력을 걸어 당당히 1위 자리에 서는 가수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게 요즘 음악계의 현실입니다.

동방신기가 트라이앵글로 활동했을 때 많은 일반인들이 지
금이 어느 때인데  90년대 컨셉과 음악으로 승부 하냐고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시간은 흐르고 그에 따라 세상도 변한다는겁니다.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그 당시 아이돌의 음악 스타일보단
조금 비트감이 떨어지고 긴장감 넘치는 댄스들이 없어도 진정한 실력을
내세울 수 있는 노래 하나면 더한 인기와
인정하는 반응들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더구나 멤버들의 음악성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일본 앨범들만 들어도
여간 안타까운게 아닙니다. 동방신기 음악성, 아주 뛰어납니다.

다른 아이돌에 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래잘한다는 어느 가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습니다.

한참이나 뒤쳐진 기획사,
정작 비장의 무기는 따로 있는데 왜 다른 우물을 파고 계시는지요.





벌어들이는 것에만 치중하지말고 투자를 해주세요.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의 수, 몇십장은 되지요.
화보집, 스토리북, 공연수입, 방송수입 등등, 그간 동방신기의 활동과
팬들이 쏟아부은 거금들 그 총액수, 정말 어마어마 하겠지요.
하지만 이번 오정반합 활동 복은 달랑 3벌이 전부이군요.

지금 뿐만 이라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허그 때야 모르고 당했다지만 마리프때 부터 아, 이상하다 싶던 마음이
이젠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그룹이 다림질도 안된 옷들을 몇번씩이나 입고 또 입어간다니
이것 참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SM엔터테인먼트 에서는 벌어들일줄만 알지
투자할 줄은 모르는군요.
불만은 멤버들의 옷 상태에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MV 제작하는데 기획사는 얼마의 돈을 투자하시나요?
천혁진 감독님, 팬생활 하면서 이분께 불만 참 많이 가졌지만
그래도 엄연히 감독님이신데 좋은 뮤비 만들 능력이 없으실까요?

기획사의 투자금에 따라 좋은 감독도 못난 감독이 될 수 있는겁니다.
얼마전 멤버들이 라디오에서 그랬죠. 스텝이 고작 몇명 뿐이라 자신들이
소품들고 뮤비 촬영 도왔다고.
좋은 분위기에서 말했다지만 가수가 직접 스텝일까지 해야한다니요.

이것이 국내 최정상 그룹에 대한 대우입니까?
돈 조금 더 투자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조금 더 좋은 뮤직비디오 만들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 순 없나요?

언제까지 일반인이나 안티나 팬들이
'동방신기 뮤직비디오는 이상하고 웃기다' 에 초점을 맞춰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CASSIOPEIA의 주장과 요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단순히 철없는 팬들이 늘어놓는 푸념이라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동방신기를 위한,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주장이고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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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라왔던 글 총 정리하여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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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