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 판이 그릇 위에 놓여있다. 토핑으로는 치즈와 함께 미꾸라지와 비슷해 보이는 동물이 올려져 있다. 이 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사진을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RE-BAIT'님에 의하면 이 피자는 도마뱀 피자라고 한다. 즉 피자 위 토핑의 정체가 도마뱀이란 것이다. 그는 디시인사이드에 이 피자를 만나게 된 경위를 포토드라마 형식으로 꾸며 올렸다.
그는 친구와 태국 중부지역을 여행하던 중 따오섬에 도착해 한 피자가게에 들어갔다고 한다. 메뉴판을 보니 '스페셜 피자 150바트'라고 적혀 있어 주문을 해 봤더니 도마뱀이 올라간 피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식당주인은 "맛있다"고 하고 친구는 먹어보라고 강요해 결국 한 입 베어 먹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그냥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슷한 맛이었고, 먹을만 했다고 'RE-BAIT'님은 설명했다. 그는 그때를 회상하며 "쥐로 만든 피자가 아닌게 다행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아래는 'RE-BAIT'님이 '태국 중부 시골에서 먹은 신기한 피자'라는 제목으로 올린 포토드라마이다.
이 포토드라마는 '도마뱀 피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판에 스크랩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최고 인기 게시물을 모아놓는 'HIT 갤러리'로 옮겨졌고, 2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혐오스럽다"와 "그 나라의 식문화일 뿐" 2가지 의견으로 갈렸다. "혐오스럽다"는 쪽은 "세상에 먹을 것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왜 도마뱀까지 먹냐", "솔직히 문화차이고 뭐고 저런 것은 보기만해도 토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올렸고. "그 나라의 식문화일 뿐"이라는 쪽은 "그냥 그나라의 문화일뿐이다. 미국에 김치피자 파는거 봤나?", "문화의 다양성이다. 우리도 개고기를 먹는다. 존중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디시인사이드의 기획 낚시로 밝혀진 '홍어의 미스터리' 사건을 예로 들어 "이번에도 디시인사이드의 낚시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근거로는 게시물을 올린이의 닉네임 중 'bait'가 '낚시·덫에 미끼를 달다'라는 의미라는 점과 음식점의 이름이 'Pizza Chiara'로 '치워라'의 방언인 '치아라'로 발음된다는 점 등을 들었다.
우웩!" 태국 중부에는 "도마뱀 피자"도 있다?
피자 한 판이 그릇 위에 놓여있다. 토핑으로는 치즈와 함께 미꾸라지와 비슷해 보이는 동물이 올려져 있다. 이 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사진을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RE-BAIT'님에 의하면 이 피자는 도마뱀 피자라고 한다. 즉 피자 위 토핑의 정체가 도마뱀이란 것이다. 그는 디시인사이드에 이 피자를 만나게 된 경위를 포토드라마 형식으로 꾸며 올렸다.
그는 친구와 태국 중부지역을 여행하던 중 따오섬에 도착해 한 피자가게에 들어갔다고 한다. 메뉴판을 보니 '스페셜 피자 150바트'라고 적혀 있어 주문을 해 봤더니 도마뱀이 올라간 피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식당주인은 "맛있다"고 하고 친구는 먹어보라고 강요해 결국 한 입 베어 먹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그냥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슷한 맛이었고, 먹을만 했다고 'RE-BAIT'님은 설명했다. 그는 그때를 회상하며 "쥐로 만든 피자가 아닌게 다행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아래는 'RE-BAIT'님이 '태국 중부 시골에서 먹은 신기한 피자'라는 제목으로 올린 포토드라마이다.
이 포토드라마는 '도마뱀 피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판에 스크랩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최고 인기 게시물을 모아놓는 'HIT 갤러리'로 옮겨졌고, 2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혐오스럽다"와 "그 나라의 식문화일 뿐" 2가지 의견으로 갈렸다.
"혐오스럽다"는 쪽은 "세상에 먹을 것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왜 도마뱀까지 먹냐", "솔직히 문화차이고 뭐고 저런 것은 보기만해도 토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올렸고.
"그 나라의 식문화일 뿐"이라는 쪽은 "그냥 그나라의 문화일뿐이다. 미국에 김치피자 파는거 봤나?", "문화의 다양성이다. 우리도 개고기를 먹는다. 존중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디시인사이드의 기획 낚시로 밝혀진 '홍어의 미스터리' 사건을 예로 들어 "이번에도 디시인사이드의 낚시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근거로는 게시물을 올린이의 닉네임 중 'bait'가 '낚시·덫에 미끼를 달다'라는 의미라는 점과 음식점의 이름이 'Pizza Chiara'로 '치워라'의 방언인 '치아라'로 발음된다는 점 등을 들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 http://www.dcinside.com/
도깨비뉴스 강지용 기자 youngkang21@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