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청바지만들기 네번째

최병권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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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청바지만들기 네번째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스프링노트를 받치고 했는데요. 이런 방법은 청색실을 끊어서 흰색을 나타내는것 보다는 고양이 수염(청바지 지퍼부분의 양쪽에 고양이 수염 모양으로 생기는 가로의 탈색.)을 표현할때 좋지요. 그런데 이때 한쪽방향으로 사포를 문지르는게 좋아요. 좌우로 하면 세로주름이 생겨서 주름이 있는 부위가 강한 힘으로 문질러 지기 때문에 그 부분이 뚤어질 수 있어요. 고양이 주름은 탈색된 분위기를 내려는건대 뚤어지면 분위기 망가집니다. 주름지지 않도록 잘 펴서 한쪽방향으로만 문지르는거 잊지마세요. (참고 1번사진)

 

아래 고양이수염 결과물인데요, 두번째 수염(?)에 흰색실 보이죠. 이게 한쪽 방향으로 안하고 양쪽방향으로 왔다갔다하다 생긴 주름때문에 깊게 파인 자국이에요.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욤 (참고 2번사진)

 

** 원래 고양이 수염은 지퍼 옆쪽으로 만들어야 되는에 이 바지는 원래 고양이 수염이 나온제품이어서 할 수 없이 다리쪽에 해보았어요.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