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발더둥쳐도 소용없네요.....

보고분 내사람 고002006.07.11
조회280

년을 사귀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해주는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루못보면 밤 늦게라도 와서 보고갈정도로..

4년동안 한결같은 사람이였는데..몇달전부터 회사일때문에 많이 괴로워하는건 알았지만..

회사일때문에 너무힘들어서 당분간 쿨하게 지내자는 말을 하네요...

분명한건 바람피는건 아닌데...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사람이 곁에 있어주길바라지않나요?

제가 요즘 전화가 자주 안오길래 왜 전화 자주않하냐고 투정을 좀 했는데...하루에 4정도 하는사람이 1번으로아님2번밖에 하질않서 변한거냐고 변했으면 애기하라고 다뭐든지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좀 싸웠어요...그러면서도 그사람말하길..변한거없고 지금많이 힘이든다고..날 많이 사랑한다고...버리지않는다는말에..전 다시 풀어졌어요...

그리고 몇주가 지나고서야...쿨하게 지내자고하네요...전화도 당분간 하지말고..매일만나는것도 하지말고..또 각자가 어디를가든..보고하지말고..당분간 쿨하게 지내자네요....자기가 좀 나아지면 그때 다시 예전으로 돌라가자고...완전히 전화끊는것이않이라  가끔 만나서 술도 먹고 하자고...그대신 무슨일있으면 꼭 전화 하라고...절대 당신 버리지않는다는말을 하고 우린그대로헤어졌습니다....

아무리 울면서 애원을 했는데....당분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하루하루가 미칠것같았어요....정말 너무아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사람들이 이해가 갈정도로..

아팠고 힘들었어요...그래서 4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울고 또울고...내자신이 망가지는걸 느꼈어요..

그레서 잊기위해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여러 만나보았지만...그만남속에는 항상 그사람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도저히 잊혀지질않아요...그러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전화가 왔더라구요..술이 잔득 채서...너무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지금 얼굴볼수있냐구...

전...나가질않았습니다...당장이라도 뛰어서 나가고싶었지만...그럼 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아파하긴싫었어요...그러고 또더시 사랑한다고 전화가 다시 오더라고요....그냥 받아주기만했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났네요....

지금까지 하루라도 생각안한적없고  회사에서나  버스에서나 Tv보다가 ..잠들기전에..눈물리 자꾸 흐르네요...너무울어서 기절한적도잇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다신 그런 사람못만날것같구..이젠 사랑을 하지않을것같네요..

사랑이 변하지않을까 무서운것이 않이라 사람마음이 변할까 무섭네요....

그사람정말 모든것이 끝나면 제게 돌아 올것같나요?

아님 스스로가 정리를 해야하나요....그사람을 만나서 웃을수있게되었고 행복을 주었는데...그사람이 다시 가지고 가네요...저에게 이젠 웃음과 행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