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중~상급  베이직 카빙 턴 (Basic Carved Turns)

수야2006.11.09
조회124

카빙의 기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간단하게 말해서 카빙턴이라는것은 에지의 슬리핑이 이루어지지않고

에지 앵글을 세워 설면을 칼로 긋고가듯이 턴을 하는것을 일컷는다

 

알아두자 . .★

 

무리하게 카빙을 연습하며 자세가 빠지는것보다는

 

업언웨이팅 슬라이딩턴 > 업언웨이팅 카빙턴

어드벤스드 슬라이딩턴 > 어드벤스드 카빙턴

다운언웨이팅 슬라이딩턴 > 다운언웨이팅 카빙턴

 

순으로 연습하는게 좋다는점 집고 넘어간다 왜 제가 이런 말을하냐면

카빙은 말그대로 에징의 프레스와 턴의 회전반경에 따라 로테이션과 스티어링의

변화만 주게 된다면 충분히 여러가지의 카빙턴을 할수있다

 

하지만 각각의 연속슬라이딩턴은 보드의 압력과 회전을 세밀하게 조절해야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노즈가 산으로 강하게 업힐턴이 되므로 매끄러운

연속슬라이딩턴을 할수 없다

슬라이딩턴을 자유자제로 회전반경과 속도를 제안하며 사용할줄안다면

조금의 몸의 변화만 줄경우 카빙턴은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다는 이야기다..

 

카빙턴에서도 종류가 많다 일반적으로  보드를 타시는 라이더분들께서는

업다운을 주며 하는 카빙턴 지금 발행하는 베이직 카빙턴의 다른말 업언웨이팅 카빙이라는것만하면 카빙턴의 끝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보드는 라이딩 재미없다?? 나는 라이딩 왠만큼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중..  슬로프의 환경에 맞는 라이딩을 하는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설명에 에지자국만으로도 그 사람의 실력을 평가 할수있다..

 

 

이제 잡다한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하고 연습방법을 알아보도록하자..!!

 

 

 

 

카빙 팬 프로그래션(Fan Progression)

 

일명 J 턴연습이라고도 한다

 

팬 프로그래션이란 각도가 다른 연속된 카빙 터닝 업힐(Carved Turning Uphill)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시도한 여러 각도의 턴의

자국이 선풍기의 날개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팬 프로그래션이다.
처음의 시도는 각도가 적은(예를 들자면 트래버스를 하는 정도의 각도) 카빙 터닝

업힐로 시작한다. 동작이 끝나고 슬로프의 가장자리에 가까워지면 에지를 전환하는데

전환을 할 때는 가장 편한 방법을 취하면 된다. 슬라이딩 턴으로 에지를 전환해도 되며

정지 후 앉아서 에지를 전환해도 좋다. 그 다음 다시 각도가 같은 카빙 터닝 업힐을

시도하고 에지를 전환한후, 이번에는 폴라인으로 더 가까운 각도로 다시 동작을

시도한다. 이런 식으로 점점 각도를 키워가며 연속된 카빙 터닝 업힐을 연습한다.

각도가 폴라인쪽에 최대한 가까운 카빙 팬 프로그래션을 할 수 있다면 이미 당신은

베이직 카빙의 한 턴을 습득한 것이나 다름없다. 다만, 이 연습은 슬로프를 가로질러야 하므로 슬로프로의 진입을 시도할 때나 연습을 하는 중에도 다른 사람의 통행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겠다.

 

보드 중~상급  베이직 카빙 턴 (Basic Carved Turns) 

팬 프로그래션 도표

 


보드 중~상급  베이직 카빙 턴 (Basic Carved Turns)

팬 프로그래션 하는 방법

 

 

베이직 카빙 턴(Basic Carved Turns)

 

이제까지의 연습을 통해 여러분은 이미 베이직 카빙턴을 배운 것이나 다름없다.
마지막 과정인 팬 프로그래션의 가장 큰 각도 연습은 베이직 카빙턴의모양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해야 할 것은 이 양쪽의 턴을 어떻게 연결해서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연결된 양쪽의 턴은 팬 프로그래션 동작의 끝에서
반대 에지의 팬 프로그래션의 시작을 이끌어내는 부드러운 동작이 관건이 된다.
또한, 처음 연속된 카빙 턴을 시도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턴의
수가 늘어날수록 빨라지는 스피드일 것이다. 이는 초급자 슬로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중급자나 상급자 슬로프를 만났을 때 두려움의 요인이 된다.
이 때문에 자세까지 흐트러지게 된다. 중요한 것은 늘어난 속도를 어떻게 제어하여
다음 턴에 제어가능 한 속도로 진입할 수 있느냐는 점인데 이는 '턴의 끝을 얼마나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느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턴의 끝을 잘 마무리 해주는 것은 뒤에 더 경사진 슬로프로의 도전에 있어 중대한 요소가 되므로 처음부터 이 부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연습을 위해 택해야 하는 슬로프는 어려운 초급자
슬로프나 쉬운 중급자 슬로프로서 구룸이 잘 되어있는 슬로프가 적당하다. 경사가 너무
없을 경우는 카빙 턴을 하기위해 필요한 속도를 얻어낼 수 없으며 경사가 너무 심할
경우에는 속도로 인해 턴의 시작을 하기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턴을 시작했다 할지라도 시선이 두려움으로 인해 폴라인 쪽으로 고정되어버리기 일쑤이므로 실력을 배양
시키기에 부적합하다. 이제부터는 얼마나 더 많이 연습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보드를
 배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기본적인 5가지 기술들(스탠스와 밸런스, 피보팅, 에징,
압력의 조절, 타이밍과 조화)의 기초가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느냐에 따라 발전의 속도가 달라진다. 만약 보완해야 할 기술이 있다면 더 높은 단계의 턴으로 나아가기 전에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다시 보완하는 것이 다음에 배워야 할 많은 기술의 빠르고
바른 습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역시 주의해야 할 것은 슬로프로의 진입과
다른 사람의 통행인데 특히 이때는 달라진 라이딩과 속도로 인해 보드가 진행하는
트랙을 쉽게 수정할 수 없으므로 다른 사람과의 충돌로 인한 피해나 위협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실력의 배양(더 빠른 에징의 타이밍)

 

 스노우보딩 실력의 진보란 어떤 턴을 막론하고 에징의 타이밍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 지느냐가관건이 된다. 대부분 이 에징 타이밍이 빨라져야

원활한 보딩을 할 수 있다는데 쉽게 이해와 수긍이 가지 않을 것이다.

더 빠른 에징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노우보딩의 다섯 가지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자주 지면과 강습 등을 통해서 해온 이야기 이지만  다섯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보드 위에서 밸런스가 잘 잡힌 정확한 자세- 스탠스와 밸런스(Stance & Balance),

몸의 중심을 이동시켜주는 과정- 피보팅(Pivoting), 실질적으로 보드의 기능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에지를 이용하여 방향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에징(Edging)

불규칙한 사면을 극복하고 연속된 턴을 도우며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프레셔 컨트롤

(Pressure Control), 그리고 이 네 가지의 기술을 정확한 타이밍에 조화되게 펼쳐

편안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타이밍과 코디네이션(Timing & Coordination)이

그것이다. 결국 에징 타이밍이 빨라짐은 보딩의 턴에서 이루어지는 에징 이후의 과정

-프레스 컨트롤, 피보팅-을 행할 시간적 여유를 더 가질 수 있다는

말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과정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어느것 하나라도 부족하거나 그 타이밍을 맞추지 못할 때 보드는 원하는 대로

제어가 되지않는다. 에징이 빨라짐으로써 동시에 빨라지는 프레셔 컨트롤과

다음 턴으로의 피보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인데 이 과정들이 중요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이유도 속도의 제어와 다음 턴으로의 쉽고 부드러운 연결을 담당하고 있는 보딩의 실질적인 제어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보딩이 자유로워지기 전의

상황을 한번 회상해 보자. 제일 먼저 직면했던 문제는 스탠스와 전체적인

밸런스의 문제였을 것이다. 사이드 슬립핑을 하며 똑바로 미끄러지지 못해 사선을 향해 속도가 붙고 결국 제어되지 않는 보드 때문에 다분이도 엉덩방아를 찧어댔을 것이다.

그 뒤 턴을 하려하면서부딪힌 가장 큰 문제라면 '어떻게 몸의 중심을 이동시켜주어서

폴라인 방향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느냐'의 문제에 골머리를 썩었을 것임에 분명하다.

비록 보드를 돌렸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의 과정인 에징과 프레싱(Pressing)은 폴라인이 지나서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자 이런 시절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속도와 다음 턴의 시작이다. 턴을 하면

할수록 빨라져서 몇 번의 턴을 감당하기 힘든 속도에 멈추거나 속도를 줄이기 위해

라이딩의많은 부분을 슬로프를 가로질러서 미끄러져 뭇 사람들로 하여금

'쟤는 스키장 눈을 다 밑으로 끌어내린다.'는 원망을 받기도 해 보았을 것이다.

또한, 속도를 줄이기 위한 이러한 사이드 슬리핑은 턴의 연결이 끊기게 하고 턴을 하고 나서 다음 턴을 바로 시작하기 힘들어 만들어 수도 없이 넘어졌을 것이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더 빠른 에징의 타이밍=프레싱(Pressing)의

타이밍'이다. 피보팅의 과정과 에징의 과정을 최소한의 시간으로 줄여줌으로써

프레싱의 타이밍이 턴의 옆이나 더 위쪽으로 나오게 해주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연습법(업힐 턴)

 

에징 타이밍을 앞당겨주는 연습으로 가장 좋은 것은업힐 턴이라는 연습법이다.

이 연습은 에징의 타이밍을 앞당겨줄 뿐만 아니라 속도의 제어를

연습하는 방법으로도 아주 유용한 연습법이다. 또한 이 연습법은 어떤 수준의 라이딩을 하는 보더에게도 실력 배양을 위해 아주 효과적인 비법이다.

 

 

 

방법

 

단어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언덕을 거슬러 올라가는 턴을 하는 것이다.

폴라인과 직각이 되는 선에 보드가 다다랐을 때 일반적으로 다음 턴으로

전환하는 것에 반해 이 연습법은 턴의 완결을 더 언덕위로 거슬러 올라가게 해서

턴을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턴이 끝나는 시점인 보드가

폴라인과 직각이 되는 지점보다 언덕의 더 위쪽에서 다음 턴으로 전환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양쪽 턴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된다.

 


보드 중~상급  베이직 카빙 턴 (Basic Carved Turns)

 

 

수야의 주절주절.. 칼럼 ★

 

 제대로된 이론 교욱을 받지 못한이들이나.. 자만에 빠져 자기 자신은

라이딩은 왠만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의 경우 힐업턴이 먼지도 모른다..~!

 

백&프런트 사이드 턴의 회전반경과 비거리..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출줄 아는가??

노즈가 힐업이 되지않고 에지를 설면에 툭툭 치듯이 활강비슷한 카빙하지 않는가??

 

그건 할줄아는데 안하는게 아니라..    에징의 압력조절을 하지 못할뿐더러

카빙턴의 제대로된 정보를 알지 못하니  무조건 카빙만하면 상급인지 아는 우리나라

일부 보더들의 잘못된 행동들일 뿐이다...

 

필자는 그렇다.. 강습생과 같이 리프트를 타거나 혹은 혼자 타고올라가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중에 잘타는 사람을 꼬집어낸다...

기준이 무엇일까?

1  자세를 본다 

(카빙인지 슬라이딩인지 혹은  업언웨이팅,다운언웨이팅,어드벤스드 턴인지를 먼저 본다)

2  슬로프에 맞는 턴의 방식인지를 가늠한다

3  그리곤 에징자국을 보게된다.. (힐업턴이 되지못하면 이것은 꽝이다)

    만약 배우는 단계라면 같이 리프트를 탈경우 조언을 해줄수도 있다

    하지만 배우는 단계가 아니라 잘난맛에 사는 보더라면?? 그냥 모른척 지나가겠지^^;

4  가장중요한것은.. 슬로프에 올라가며 자기가 배워야할 단계를 구사하는 보더가 잇을것이다

    배우는 단계에 있으실 경우  자신에 관련되지 않는 보딩을 하는 사람은 시야에서 빼버려야

    한다... 자신의 이론으로 알고있는 지식과 정보에 맞겟금 턴을 구사하는 보더에게만 시선을

    주고 분석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라이딩은 정말 자신의 연습량과 자신의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요즘에는 자료가 넘처나지 않는가??

필자같은경우에는 라이딩에대한 자료가 없었을 뿐더러... 내가하고 있는 라이딩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몰르고 햇었다..   (다운언웨이팅 카빙턴)

2000년도시즌 때인가.. 턴을하다가 업다운을 거꾸로 해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리바운딩이 일어나며 프레스가 엄청나게 가해지지 않는가..

결론은 튕겨서 날라갔다.. 하지만 그재미를 못잊어 처음부터 다시 연습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곤 2년의 시즌을 무슨 라이딩인지도 모르고 하고 다녔는데

2002/2003 년 시즌 쯤에 유명한 프로가.. 다운언웨이팅 턴이라며.. 소개하지 않는가..

라이딩이라는것은 이런것이다

예를 들어 상체를 폴라인과 수평되듯이 진행방향만 잡아주고

하체의 스티어링을 강하게 산쪽으로 회전시키며 하는 턴은 어드밴스드 카브턴이다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의 방식만 바꾸게 된다면 라이딩의 재미를 느낄수있다

 

Point ☆

하나의 슬로프를 내려오며 절대 같은 턴을 연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지마라

최대한 슬로프의 환경에 맞게끔 턴을 구사하며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 라이딩의 방식을 도입시키며 슬로프를 내려와라..

단중요한것은 힐업턴이다

어떠한 종류의 턴을 구사할 지언정     힐업턴은 기본이다

턴의 종류와 방식을 먼저 연습하고 힐업턴을 연습하려하지마라

익히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힐업턴을 하며 턴의 방식을 알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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