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434화 -디카 6장+상세번역대본

최원진2006.11.09
조회418

원피스 434화 -디카 6장+상세번역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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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434화 -디카 6장+상세번역대본


 

원피스 434화. [~흰수염과 빨간머리~]

속표지 제목 : 에넬의 스페이스 대작전 Vol5."일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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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방어선이 무너졌습니다!.

'붉은머리'와 '흰수염' 접촉직전~!!

해병: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최대 경계대세로 대기하라!

 

-장면이 바뀌어 샹크스가 [흰수염 선단에]도착!-

 

선장 '빨간머리'가 도착했습니다~!

 

죠즈: '빨간머리'가 오는군.

- 흰수염 해적단 3번 대대장 [죠즈]-

 

마르코: 젊은 놈들은 물러나 있어라. 너희들은 상대가 안될테니.

-흰수염 해적단 1번 대대장 [마르코]-

 

흰수염의 배에 오르는 샹크스.

(흰수염의 젊은 부하들이 입에 거품을 문체 쓰러진다.)

 

마르코: 아아... 너무 늦었군.

샹크스: 마르코와 무리들쪽으로 향해 걸어온다.

 

죠즈: 어중간한 각오 갖고는 저 사람 앞에서 무사할 수 없다..!!

       패기가 여전히 하늘을 찌르는구나~!

 

-흰수염과 샹크스의 대면!!-

 

샹크스: 실례가 많습니다. 적의 배라 제 존재가 좀 위험했나보군요.

흰수염:네 그 얼굴을 보니 그놈한테서 입은 상처가 또다시 아파오는군.

샹크스:치료할 물을 좀 가져왔습니다.

          싸우로 온건 아닙니다. 할 얘기가 있어 왔습니다.

흰수염: 패기가 넘치는 놈이 할말이냐 그게..! 바보같은녀석..

            그라라라...!(웃는 흰수염)

 

마르코: 어이, 빨간머리. 네놈이 한 짓을 좀 봐라!!

샹크스: 오.. 1번 대대장 마르코군.. 우리 해적단에 드는게 어떤가?

마르코:닥쳐라~!

죠즈: 선장님..저희들은..

흰수염: 아.. 전쟁은 아닌듯하다.

            우리둘이 있겟다..

 

-둘만 있는 장면-

 

흰수염: 서쪽 바다의 술이군..형편없는 술이겠지?

샹크스: 온세상의 바다를 돌아다녔지만 피부까지 영향을 주는 물로 만든 술을  

           따라올 술은 없죠. 고향에서 가져온 술입니다.

           마십시오.

 

술을 마시는 흰수염.

 

흰수염: 오..나쁘진 않군.

            로저/거프/센고쿠/

            그무렵 바다를 알던 자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샹크스: 22년이나 지났는데 당연하죠..

흰수염: 네 녀셕도 정말 성장했군.

            골D.로저 배의 한낱 연습생에 불과했던 꼬마녀석이..

            난 로저와 수많은 경쟁을 거치면서 , 죽고 죽이는 사이,

            묘한 동질감이  생겼지..

            네놈하고 같이 다니던 그 웃기게 생긴   빨간코녀석은

            벌써 죽었나?    

   샹크스: 버기 말인가요?  ..그리운 이름이군요.

              그녀석하고는 선장님께서 처형당하실때 로그타운에서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론 본 적이 없죠.

 

-회상-

샹크스: 버기! 나랑 같이가자~

버기: 웃기지마라 바보녀석. 네넘의 부하가되라고?

 

샹크스: 소문으론 아직 해적을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흰수염: 나에게있어선 순식간이지..

            그걸 전설이라고 하는 놈들이 적지 않은데...

            너와 '매의눈'이 결투 하던 그 일은 아직도 생생하다.

            너 정도되는 사나이가 동쪽 바다에서 한 팔을 잃고 돌아왔을때는

            정말 놀랐다.

            대체 어떤 적에게 당한건가,,그 왼팔은?

샹크스: 이거..-루피와의 회상-

           이건 '새 시대' 에 걸어본겁니다.

흰수염: 네 녀석이 후회하지않는다면야..

샹크스: 흰수염..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상처를 입고 수많은 전  투를 치러왔지만,

           쑤시는 상처는 바로 이 상처입니다.

           (왼쪽눈의 흉터를 가리킨다)

           이건 모험에서 입은  상처도,,'매의눈'에게서 당한 상처도 아니지요.

            이 상처를 입힌 녀석은 , 당신의 패거리중 하나였죠,,

            검은 수염. 티치.!

흰수염: ..방심했던 건 아냐.

샹크스: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알고 있소?!

             흰수염... 티치 그놈은 조용히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소.

            선장의 자리에 오른적도 없었고, 명예도 갖지 않은체

              '흰수염'이란 큰 이름의 그늘에서 숨어있던 것이오!!

             ...그리고  그동안 힘을 길렀지요.

              이젠 움직이기 시작했소. 결국 그놈은 정점을 노릴겁니다.

               자기자신의 의지로!!

               당신의 자리도 빼앗으로 올거요.

흰수염:......내가 어떻게하길 바라지?........

            그게 네 녀석이 여기온 진짜 목적이겠지..?

샹크스: 에이스를 다시 불러들여야 합니다.!

흰수염: ?!

샹크스: 젊은 나이에 2번 대대장이된 에이스는 확실히 강합니다.

            그건 알고있소..

            그러나.. 그 명성과 신뢰가 일을 악화시킬겁니다.

            지금은  그 둘을 서로 싸우게 내버려둬선 안됩니다.

흰수염: 후후,,,구라라라...!! 애송이 녀석. 말하는것좀 보게.

샹크스:.....

흰수염: 그녀석의 죄는 해적선에선 용서받지 못할 죄다.

             동료살인죄야. 철칙을 깬거다.

             내 배에 들인 순간부터,,이 놈들은 모두 내 자식들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어간 동료 녀석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겠는가...!!

 

-샹크스에게 위협을 가하는 흰수염-

 

흰수염: 이 세계에서 도리를 무시하고는 살 수 없다는걸..티치녀석에게

            가르쳐야하는게 나의 몫이다..!!

             알았냐 애송아~!

             네놈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하기엔 아직 일러!

샹크스: 아무도 막지 못할거요..!! 이 미쳐가는 시대를!!

            (칼을 뽑는 샹크스)

흰수염: 이정도론 두렵지 않은가보군~!! 나는 흰수염이다!!

             (흰수염도 칼을 뽑는다)

 

(서로의 칼이 부딪히는 찰나, 구름이 둘로 갈라진다.)

 

베크맨: ... 결국 저질렀군..

럭키 루: 전쟁인가?...

야솝: 그렇게는 안되겠지..너는...

선원들: 구름이..아닛..!! 하늘이 갈라졌다.!

 

-장면이 바뀌어 그랜드라인의 한 섬.-

 

티치: 야 이것좀봐라! '밀짚모자'기사다.

         제하하하~!(웃음소리) 이거 엄청난 일을 저질렀꾼!!

          사법의 섬을 무너뜨렸다는군..

           현상금이 팍~팍! 오르겠군..!!

오거: 으음..

라피트: 워터세븐의 바다열차는 에니에스 로비에서도 유명하죠.

오거: 여기선 멀지않아. 이것도 행운인가..

도크Q: 우리 사정권안에 있다니.. 녀석들도 운이없군..콜록~

티치: 당연히 간다~제하하하하~! 출항준비!!!

 

에이스: 이봐~

티치: 앙?

에이스: 기다려라 티치. 찾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