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뒤엔 살덩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총알로는 죽일 수 없는 신념이! -V- 1605년, 영국의 가이포크스가 제임스 1세에 대항하여 화약음모사건을 실행하다 죽은지 400여년후... 2040년, 3차대전이 직후 수많은 것들이 통제되지만 정작 시민들은 그것을 억압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데... 이 모든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V가 일어섰다. 가이포크스 가면과 함께... V FOR VENDETTA 이미 개봉 전부터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에 참여,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매트릭스만큼의 액션 을 기대하여 막을 내린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일휴가(!)의 없는 시간을 쪼개서 보기로 마음먹은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있으면? 오히려 '액션영화맞나...' 할 정도로 액션씬이 많이 빈약했다. 대신 어두운 배경과 미래비판적인 스토리, 그리고 진지한 결말 로써 액션이 아닌 또다른 매력을 느낀 영화랄까? 즉, 매트릭스가 액션을 강조했다면 브이 포 벤데타는 영화속에 숨겨진 사상적 문제등을 좀 더 다뤘다고나 할까? 때문에 숨막 히는 액션을 기대한 사람들은 꽤나(?) 실망했을 법도 하다. 하지만 이 영화의 무게감이 빈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미 80년대 DC코믹스의 동명의 만화로 선보인 브이 포 벤데타 는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로 미국 만화계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그 때문일까? 오히려 절제된 액션 속에서의 진지한 스토리 전개는 차라리 어중간한 액션보다도 이 영화에 쉽게 몰입할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이미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등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보 여준 '휴고위빙'의 멋진 연기로 인해 비록 가면을 벗지않지만 마치 가면이 울고 웃는듯한 연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세월을 뛰어넘어 코믹스의 전설에서 스크린으로 돌아온 영웅. V 물론 액션이 빈약하여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무게감있는 액션 그 이상을 원한다면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당신도 가이 포크스 가면과 함께 자유를 외쳐보지 않겠는가!
[액션]브이 포 벤데타
가면 뒤엔 살덩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총알로는 죽일 수 없는 신념이!
-V-
1605년, 영국의 가이포크스가 제임스 1세에 대항하여
화약음모사건을 실행하다 죽은지 400여년후...
2040년, 3차대전이 직후 수많은 것들이 통제되지만 정작
시민들은 그것을 억압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데...
이 모든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V가 일어섰다.
가이포크스 가면과 함께...
V FOR VENDETTA
이미 개봉 전부터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에 참여,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매트릭스만큼의 액션
을 기대하여 막을 내린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일휴가(!)의 없는 시간을 쪼개서 보기로 마음먹은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있으면?
오히려 '액션영화맞나...' 할 정도로 액션씬이 많이 빈약했다.
대신 어두운 배경과 미래비판적인 스토리, 그리고 진지한 결말
로써 액션이 아닌 또다른 매력을 느낀 영화랄까?
즉, 매트릭스가 액션을 강조했다면 브이 포 벤데타는 영화속에
숨겨진 사상적 문제등을 좀 더 다뤘다고나 할까? 때문에 숨막
히는 액션을 기대한 사람들은 꽤나(?) 실망했을 법도 하다.
하지만 이 영화의 무게감이 빈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미 80년대 DC코믹스의 동명의 만화로 선보인 브이 포 벤데타
는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로 미국 만화계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그 때문일까? 오히려 절제된 액션 속에서의 진지한 스토리
전개는 차라리 어중간한 액션보다도 이 영화에 쉽게 몰입할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이미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등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보
여준 '휴고위빙'의 멋진 연기로 인해 비록 가면을 벗지않지만
마치 가면이 울고 웃는듯한 연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세월을 뛰어넘어 코믹스의 전설에서 스크린으로 돌아온 영웅.
V
물론 액션이 빈약하여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무게감있는 액션 그 이상을 원한다면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당신도 가이 포크스 가면과 함께
자유를 외쳐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