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796320061107010936 width=350 height=3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Part 2.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796320061107030501 width=350 height=3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X-Japan의 리더 요시키(Drum&Piano)가 반평생을 바쳐 완성한 곡. 그리고 X-Japan 역사상 단 한 번 라이브로 연주된 곡. Art of Life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눈물을 흘리며 감상한다. 도데체, 이 영상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길래. 어떤 비밀이 이 명곡을 그토록 슬프게 만든 것일까. 영상의 10분 20초 쯤에 어디론가 사라지는 보컬 토시. 그리고 굳어지는 그룹원들의 표정. 다시 돌아온 토시(Vocal)의 목소리는 30여분간의 라이브에도, 지치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맑아지기만 한다. 토시가 무대 밖으로 사라진 3분의 시간 동안 이들에게는 도데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 어렸을 때부터 이지매를 당해 온 요시키는 자신의 붉게 물든 어린 시절을 음악에 쏟았고, 그 천재적인 광기를 쏟아부어 반평생을 바쳐 탄생한 곡이 바로 Art of Life였다. 당시 일본 최고의 보컬이었던 토시에게도 이 곡은 무리였다. 완벽한 레코딩을 추구하는 요시키는, 이 30분짜리의 자신이 인생이 담긴 미친 곡의 녹음을 완성하기 위해 당시 일본 최고의 보컬이었던 토시에게 완벽한 목소리를 강요한다. "그게 아니야 토시! 성대를 더 열어! 다시!" 그렇게, 30분짜리의 이 미친 곡을 무리하게 녹음하던 토시는 결국 성대결절로 수 차례의 수술을 받게 되고, 이에 따라 X-Japan의 모든 일정은 중단되었다. 이 때 토시는 요시키에서 X에서의 탈퇴를 요청한다. 그러나 베이시스트 타이지가 탈퇴를 말했을 때 새로운 베이시스트 Heath를 영입했던 것과는 달리 요시키는 토시의 탈퇴를 허락하지 않았다. 요시키의 음악은 오로지 토시의 목소리로만 완성될 수 있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토시는 여러 차례의 성대 수술을 거치고 결국 요시키의 대작 Art of Life를 완성한다. ------------------------------------------- X-Japan 역사상 유일한 Art of Life의 라이브 콘서트가 열렸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Art of Life는 당시 최고의 보컬이었던 토시 역시 혼신의 힘을 다 짜내야 부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노래를 30여분 간 불러야 했던 것이다. 도저히 당시의 목 상태로는 Art of Life를 다 불러낼 수 없었던 토시 노래를 부르던 중 무대 밖으로 빠져나간다. 그리고. 무대 밖에는 의사가 대기하고 있었다. 성대 확장 주사. 토시는 성대에 이 주사를 콘서트 도중 3 차례나 맞으면서 30분짜리 이 미친 라이브를 끝마쳐야 했고. 3차례의 주사는 사람이 이 주사를 맞을 수 있는 한계치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1대를 맞고 노래를 했을 경우 3일 동안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주사다. 3대의 주사... 부작용에 대해서는 의사도 장담할 수 없었고, 심하면 영영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었다. 물론 토시는 이 주사의 부작용을 매우 두려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시는 3대의 성대 확장 주사를 맞으며 요시키의 욕심이 담긴 Art of Life의 라이브를 완성해 낸다. ------------------------------------------- 이후 계속되는 요시키의 광기어린 음악이 버거웠던 토시는 1997년 4월 다시 한 번 탈퇴를 요청하고. 이번에는 요시키 역시 돌아서는 토시를 붙잡지 못했다. 그리고, 1997년 9월. "토시의 목소리가 없는 X는 성립할 수 없다."는 요시키의 말과 함께 해체를 선언. 1997년 12월 31일 The Last Live를 끝으로. Toshi와 Yoshiki는,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 이후 드러머 Yoshiki는 LA로 건너가 새로운 프로젝트 VIOLET UK 와 함께 예술계의 거장으로 활동중이고. 보컬 Toshi는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평온의 노래를 부르는 방랑 시인이 되었다. 최근 내한 당시의 Yoshiki Toshi의 현재 모습 어린 시절부터 이지매를 당하기 일쑤였던 요시키. 그 붉게 물든 어린 시절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려는 요시키와 그 요시키의 욕심에 희생된 토시. 어린 시절을 함께한 이 두 친구는 그렇게. 영원히 갈라서게 되었다. ------------------------------------------- 히데(Guitar)의 죽음 후, 그의 추모곡이 울려 퍼지는 동안 요시키는 관중에게서 등을 돌리고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음이 끝난 후 천천히 돌아보며 말했다. "실은, 토시가 불러 주길 바랬어요."4
X-Japan - Art of life에 숨겨진 비밀.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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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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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pan의 리더 요시키(Drum&Piano)가 반평생을 바쳐 완성한 곡.
그리고 X-Japan 역사상 단 한 번 라이브로 연주된 곡.
Art of Life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눈물을 흘리며 감상한다.
도데체, 이 영상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길래.
어떤 비밀이 이 명곡을 그토록 슬프게 만든 것일까.
영상의 10분 20초 쯤에 어디론가 사라지는 보컬 토시.
그리고 굳어지는 그룹원들의 표정.
다시 돌아온 토시(Vocal)의 목소리는
30여분간의 라이브에도, 지치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맑아지기만 한다.
토시가 무대 밖으로 사라진 3분의 시간 동안
이들에게는 도데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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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이지매를 당해 온 요시키는
자신의 붉게 물든 어린 시절을 음악에 쏟았고,
그 천재적인 광기를 쏟아부어 반평생을 바쳐 탄생한 곡이 바로
Art of Life였다.
당시 일본 최고의 보컬이었던 토시에게도 이 곡은 무리였다.
완벽한 레코딩을 추구하는 요시키는,
이 30분짜리의 자신이 인생이 담긴 미친 곡의 녹음을 완성하기 위해
당시 일본 최고의 보컬이었던 토시에게 완벽한 목소리를 강요한다.
"그게 아니야 토시! 성대를 더 열어! 다시!"
그렇게, 30분짜리의 이 미친 곡을 무리하게 녹음하던 토시는
결국 성대결절로 수 차례의 수술을 받게 되고,
이에 따라 X-Japan의 모든 일정은 중단되었다.
이 때 토시는 요시키에서 X에서의 탈퇴를 요청한다.
그러나 베이시스트 타이지가 탈퇴를 말했을 때
새로운 베이시스트 Heath를 영입했던 것과는 달리
요시키는 토시의 탈퇴를 허락하지 않았다.
요시키의 음악은 오로지 토시의 목소리로만 완성될 수 있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토시는 여러 차례의 성대 수술을 거치고
결국 요시키의 대작 Art of Life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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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pan 역사상 유일한 Art of Life의 라이브 콘서트가 열렸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Art of Life는 당시 최고의 보컬이었던 토시 역시
혼신의 힘을 다 짜내야 부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노래를 30여분 간 불러야 했던 것이다.
도저히 당시의 목 상태로는 Art of Life를 다 불러낼 수 없었던 토시
노래를 부르던 중 무대 밖으로 빠져나간다.
그리고. 무대 밖에는 의사가 대기하고 있었다.
성대 확장 주사.
토시는 성대에 이 주사를 콘서트 도중 3 차례나 맞으면서
30분짜리 이 미친 라이브를 끝마쳐야 했고.
3차례의 주사는
사람이 이 주사를 맞을 수 있는 한계치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1대를 맞고 노래를 했을 경우 3일 동안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주사다.
3대의 주사... 부작용에 대해서는 의사도 장담할 수 없었고,
심하면 영영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었다.
물론 토시는 이 주사의 부작용을 매우 두려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시는 3대의 성대 확장 주사를 맞으며
요시키의 욕심이 담긴 Art of Life의 라이브를 완성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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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되는 요시키의 광기어린 음악이 버거웠던 토시는
1997년 4월 다시 한 번 탈퇴를 요청하고.
이번에는 요시키 역시 돌아서는 토시를 붙잡지 못했다.
그리고, 1997년 9월.
"토시의 목소리가 없는 X는 성립할 수 없다."는 요시키의 말과 함께
해체를 선언.
1997년 12월 31일 The Last Live를 끝으로.
Toshi와 Yoshiki는,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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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러머 Yoshiki는 LA로 건너가
새로운 프로젝트 VIOLET UK 와 함께 예술계의 거장으로 활동중이고.
보컬 Toshi는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평온의 노래를 부르는
방랑 시인이 되었다.
최근 내한 당시의 Yoshiki
Toshi의 현재 모습
어린 시절부터 이지매를 당하기 일쑤였던 요시키.
그 붉게 물든 어린 시절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려는 요시키와
그 요시키의 욕심에 희생된 토시.
어린 시절을 함께한 이 두 친구는 그렇게.
영원히 갈라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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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Guitar)의 죽음 후, 그의 추모곡이 울려 퍼지는 동안
요시키는 관중에게서 등을 돌리고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음이 끝난 후 천천히 돌아보며 말했다.
"실은, 토시가 불러 주길 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