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내 가슴 속으로나비 한 마리가 날아 들어왔다.조그마한 날갯짓은 그저 간지러울 것만 같았는데우습게 봤던 그 작은 움직임에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그렇게 힘들었다.그래도 간지러워 웃는 짧은 순간이 행복해바보처럼 나비를 내 가슴 속에서 살도록 허락해버린 나.여전히 키우고 있다.그렇게 자라고 있다.사랑이라는. 이름의 나비 한 마리. 3
<마음속춤추는나비>
어느 날.
내 가슴 속으로
나비 한 마리가 날아 들어왔다.
조그마한 날갯짓은 그저 간지러울 것만 같았는데
우습게 봤던 그 작은 움직임에
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그렇게 힘들었다.
그래도 간지러워 웃는 짧은 순간이 행복해
바보처럼 나비를 내 가슴 속에서
살도록 허락해버린 나.
여전히 키우고 있다.
그렇게 자라고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나비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