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왈츠 일본 NHK 절찬리 방영

김형준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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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일본 NHK 절찬리 방영

서은영 (한효주)   '우리 엄마 몫숨값으로 살린 심장이,   당신 보고 뛰었다는것 때문에 죽어버리고 싶다구요!'   _ 병원에서, 은영.       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드라마지요.   계절시리즈의 마지막, 봄의 왈츠     최근 트랜드에 맞지 않게 매우 아름다웠던 내용이랄까요.     너무 가엾은 서은영, 이수호.   다시 슬퍼해야 했던 박은영, 윤재하.   그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송이나, 필립.     '박은영'이라는 이름때문에   어린시절 동생을 알아보지 못했던 수호.     '이수호' 이기 때문에   재하를 용서할 수 없었던 은영.     어린시절 이야기에서   어린 은영의 빼어난 연기에 한번놀랐지요.   '오빠는, 그냥 은영이 오빠여.'   그 귀여운 대사란...     윤재하가 이수호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집착하게 되버린 이나의 양면성 [....]   아, 아주 못되먹고 좋았습니다 (어이쿠)     은영이가 힘들어 할 것을 알면서   일부러 수호의 아빠를 식사자리에 데려오는 이나...   해도 너무하다구요 ㅠㅠ   그때 수호 아빠가 다가오니 '아!' 하고 흠칫 놀라는 은영..   그 장면 최고였지요 .ㅂ.     하- 다시 보고 싶어요.   DVD 판에서는 수호-은영 딸도 나온다던데 [...]     그래요, 그냥 은영이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기억이 났어요 [...]     3월 6일, 봄의 왈츠.   라고 연습장에 써 있더라구요.       사실 처음엔 효주양을 보려고 시청한 드라마라서 -...   별 기대 안했었는데,   너무 슬프고 아름답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