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고 살수 있나요, 생각하는 동물이라........

동백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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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그렇게 단순하다면 세상은

어쩜 희노애락이 없을런지도 모르죠.

나 역시 세상의 많은 경험과 교육의

끝자락까지 그리고 결혼생활은 강산을 넘기고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어버린 한 인간입니다.

근데 언제쩍인가부터 우린 모두 너무 이기적인

인간으로 변해 버린것 같습니다.

한마다로 말해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때론 상대방의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그에

따른 판단을 하여 결정한다면 설사, 후에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지언정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되어지는군요.

사는 것이 너무 현실만 쫓다 보면 때론 왜 사는지

라는 자기 상실감에 빠질 때도 있더라구요.

그럴땐 우리가 이상이라고 말하는 부분들이

조금의 위안을 줄 때도 있더라구요.

부부가 사는 것도 다 상대적인것 이라는

생각이네요.어느 한 쪽만 일방적이고 생각에서의

일치감이 없다면 그 또한 문제점이 아닐 수 없겠죠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고 노력을 해도 안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겠죠 각자 인생을 따로 할 수 밖에

왜냐하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들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