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망치는거 싫어 녀석은 무지 상처 입었어 몸도 마음도 나뿐만 다시 시작할수 없어
미키. 니가 처음으로 걸었을때도 이런 석양이 비치고 있었어 천천히 다리로 서서 한걸음 한걸음 걷는 작은 너를 생각하면서 엄마는 속으로 결심했어요. 니가 어딜가던 지켜주겠다고 설령 그곳이 상처뿐인 길이라도..
괜찮을려나.. 아빠를 비롯해서 이제부터 많은 사람이 너한테 등을 보일지도 몰라
저 약속할께요 절대 안울어요 저 어릴때부터 작은걸로도 바로 울어서 아빠,엄마한테 혼났어요 그치만 두번다시 안울어요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아기를 위해 강해질께요 그러니까 믿어주세요
폐 많이 끼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너희들 그렇게 학교가 좋았어? - 야나기사와는 찬성해? 전혀 단지 바보라고 생각해 그것보다 타인일을 말할때가 아니잖아
그애 어떻게 돼? - 야나기사와가 신경 쓸일 아냐 도와줘보면 어때? 나 아직도 선생님 무지 싫었지만 학교는 그만두지 않아서 다행이야
엄마랑 누나는 병원갔어 화내려왔어? 누나일땜에 알려줘. 나 몰라 누나한테 뭐라해도 될려나 사람을 죽였으면 바보라고 하겠지만 사람이 태어나는 거잖아.. 어떻게 해야 될지..정말로..
미키! 너 어떤 슬픈일이 있어도 울지않아 그러니까 낳게해달라고 말했지? 그렇다면 더이상 그랑 만나지마 혹시 정말 낳을거면 상대방을 일절 만나지마 평생 혼자서 키울정도의 각오 아니면 안돼 넌 그 정도로 할려고 한거잖아
알고있어 아빠 그러니까 헤어지러 가는거야 정말로 이걸 마지막으로 할테니까
미안 혼자서 생각했었어 침울한게 아니라 '내가 뭘 할수있나'라고 이치노세 혼자서는 상처받고 끝이 아니라 내가 뭘 할수있나 라고 없었어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없었어 그러니까 돌아갈수 없었어
있어 키리짱이 할 수 있는거 살아있어 그걸로 됐어 그치만 난 상처 안받았어
저기 아기가 아직 여기 있어 역시 낳는 걸로 정했어 걱정하지마 키리짱이나 키리짱의 엄마한테는 폐 안끼쳐 내가 키울꺼야 기분에 이끌려서 그런게 아냐 무지 열심히 생각한 결과야 애 낳으면 그게 전부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학교 관둬야되지만 나중에 다시 공부하면 되고 마음이 건강하면 열심히 일할수도 있을거야 나한테는 마음이 건강하게 있을 방법은 이 애를 낳는거야 키리짱한테 아빠가 되달라고 안해 우리 부모도 키리짱의 부모도 이젠 다시 만나지 말라했어 오늘로 바이바이 하자! 키리짱 부모가 뭐라하기전에 둘다 학교 그만두면 안되니까 내가 죽을힘 다해 키울테니까 키리짱은 죽을힘 다해 공부해 그래서 키리짱이 되고 싶은 사람이 돼 키리짱이 건강하게 있어주면 난 그것만으로 힘낼테니까
사토시 어떻게 된거야!!! 뭐가 슬픈건데?
슬픈게아냐 열받아서그래 자신에게!! 난 도대체 뭐야!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난 암것도 못해 사실은 아무것하나도 할수없어 최악이야!
Bye Bye 키리짱
저 자퇴할께요 제탓으로 모두에게 이 이상으로 폐끼치기 싫으니까
Hey~ girls This is a happy holiday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일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전 지금 처음 여기 앉은것을 생각했어요 왠지 디제이라는게 멋있어~~ 라고 동경했지만 갑자기 자신의 목소리가 여러분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무지 긴장했어요 나중에 테이프들어보니까 에?~ 내가 이런 목소리였나?라고 놀랐어요 그치만 매일 재밌었어요 솔직히 공부 하는것도 힘들고 규칙도 엄하고 이젠 오기 싫어 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역시 전 이 학교가 무지 좋아요 이젠 여기에는 못 앉는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꽤 슬프지만 디제이가 되고싶은 꿈에 지지않을정도로 중요한걸 찾았으니 괜찮아요 그러니까 마지막 인사는 물론 안녕이 아니에요 이럴땐 영어를 배워서 다행이네요 그럼 이치노세 미키 마지막 DJ를 끝냅니다 Good Bye everybody~ see you again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이치노세 감사인사는 할 필요없어 난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가르친게 없어
엄마! 14살에 아이를 낳는건 이제껏 소중하게 여겼던 것과 헤어지는 것이죠 난 분명 내일부터도 많은 사람과의 헤어지는 인사를 해야만 하죠 그치만 엄마만은 버리지말아죠 나 힘낼테니까!
14세의 어머니 5화.
녀석은 무지 상처 입었어
몸도 마음도
나뿐만 다시 시작할수 없어
니가 처음으로 걸었을때도
이런 석양이 비치고 있었어
천천히 다리로 서서
한걸음 한걸음 걷는 작은 너를 생각하면서
엄마는 속으로 결심했어요.
니가 어딜가던 지켜주겠다고
설령 그곳이 상처뿐인 길이라도..
아빠를 비롯해서 이제부터
많은 사람이 너한테 등을 보일지도 몰라
절대 안울어요
저 어릴때부터 작은걸로도
바로 울어서 아빠,엄마한테 혼났어요
그치만 두번다시 안울어요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아기를 위해 강해질께요
그러니까 믿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야나기사와는 찬성해?
전혀
단지 바보라고 생각해
그것보다 타인일을
말할때가 아니잖아
- 야나기사와가 신경 쓸일 아냐
도와줘보면 어때?
나 아직도 선생님 무지 싫었지만
학교는 그만두지 않아서 다행이야
화내려왔어? 누나일땜에
알려줘. 나 몰라
누나한테 뭐라해도 될려나
사람을 죽였으면 바보라고 하겠지만
사람이 태어나는 거잖아..
어떻게 해야 될지..정말로..
그러니까 낳게해달라고 말했지?
그렇다면 더이상 그랑 만나지마
혹시 정말 낳을거면
상대방을 일절 만나지마
평생 혼자서 키울정도의 각오 아니면 안돼
넌 그 정도로 할려고 한거잖아
그러니까
헤어지러 가는거야
정말로
이걸 마지막으로 할테니까
혼자서 생각했었어
침울한게 아니라
'내가 뭘 할수있나'라고
이치노세 혼자서는
상처받고 끝이 아니라
내가 뭘 할수있나 라고
없었어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없었어
그러니까 돌아갈수 없었어
키리짱이 할 수 있는거
살아있어
그걸로 됐어
그치만 난 상처 안받았어
역시 낳는 걸로 정했어
걱정하지마
키리짱이나 키리짱의 엄마한테는
폐 안끼쳐
내가 키울꺼야
기분에 이끌려서 그런게 아냐
무지 열심히 생각한 결과야
애 낳으면 그게 전부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학교 관둬야되지만
나중에 다시 공부하면 되고
마음이 건강하면
열심히 일할수도 있을거야
나한테는 마음이 건강하게 있을 방법은
이 애를 낳는거야
키리짱한테 아빠가 되달라고 안해
우리 부모도 키리짱의 부모도
이젠 다시 만나지 말라했어
오늘로 바이바이 하자! 키리짱
부모가 뭐라하기전에
둘다 학교 그만두면 안되니까
내가 죽을힘 다해 키울테니까
키리짱은 죽을힘 다해 공부해
그래서 키리짱이
되고 싶은 사람이 돼
키리짱이 건강하게 있어주면
난 그것만으로 힘낼테니까
뭐가 슬픈건데?
열받아서그래
자신에게!!
난 도대체 뭐야!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난 암것도 못해
사실은 아무것하나도 할수없어
최악이야!
키리짱
제탓으로 모두에게
이 이상으로 폐끼치기 싫으니까
This is a happy holiday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일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전 지금 처음 여기
앉은것을 생각했어요
왠지 디제이라는게 멋있어~~ 라고 동경했지만
갑자기 자신의 목소리가
여러분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무지 긴장했어요
나중에 테이프들어보니까
에?~ 내가 이런 목소리였나?라고 놀랐어요
그치만 매일 재밌었어요
솔직히 공부 하는것도 힘들고
규칙도 엄하고
이젠 오기 싫어 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역시 전 이 학교가 무지 좋아요
이젠 여기에는 못 앉는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꽤 슬프지만
디제이가 되고싶은
꿈에 지지않을정도로
중요한걸 찾았으니 괜찮아요
그러니까 마지막 인사는 물론
안녕이 아니에요
이럴땐 영어를 배워서 다행이네요
그럼 이치노세 미키 마지막 DJ를 끝냅니다
Good Bye everybody~
see you again
- 이치노세 감사인사는 할 필요없어
난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가르친게 없어
이제껏 소중하게 여겼던 것과
헤어지는 것이죠
난 분명 내일부터도 많은 사람과의
헤어지는 인사를 해야만 하죠
그치만 엄마만은 버리지말아죠
나 힘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