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문화의 악플러들.

김현정2006.11.11
조회138

 

자기네들이 악플러면 악플러지.

 

' 뭐?

진정한 리플(댓글)문화에 대해 모른다고?

더 알고 오라고? '

 

 

그러는 당신네들은 그 잘난.

악플이나 달아놓고 다니는 것들이 잘하는 짓인가요?

 

 

이 험하디 험한 세상.

나쁘게 말하자면 뭣같은 세상 그따구로 사셨습디까?

 

광장에 있는 대다수의 글들에 대한

리플들은...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서 토론할 여유가 되지 않으니까

온라인 상에서나마 한줄의 글로써

자기 생각들을 표현하고자 리플(댓글)들을 올린건데

 

어리석게도 그런 소중한 개개인의 한줄쓰기에 대해

악플들이나 달고, 대다수:1의 토론장에서 싸우고,

 

다른 악플러들과 함께 한사람 순식간에 바보만들고

 

그게 비로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사람다움이고

진정한 리플(댓글)문화 입니까?

 

 

 

 

 

2002년 월드컵 축구응원 할때의

그런 모습들은 어디갔는지 온데간데 없고...

 

 

 

네네, 물론 저도 제가 쓴 리플에 대한

공격성 글을보고 흥분아닌 흥분을 하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혈액형이 B형인데다가 나한테 뭐 안좋은 것들 보이면

욱하는 성질에 그런것들을 보면

욕이 먼저 나오는 성격이라 어찌 주체할 수 없는데...

 

사람이란게,

자기 성격 자기가 좋게 알아서 잘 주체할수 있도록 고치는 사람들

몇이나 될런지요... 

 

제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몰상식한?(죄송합니다..) 악플러들과 함께

욕하면서 싸웠었습니다.

 

그깟 리플로써 말이죠...

 

허나, 뒤돌아보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제 자신을 어찌 주체할 수가 없는데

왜 하필 그런 악플러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머리 아파하고,

울어여 됩니까?

 

누가 보면 꼭 실연당한 사람?처럼 말이죠 ^^;

 

후....

 

 

 

안그래도 세상 살기 힘든데.

힘들어 죽겠는데...

 

 

이런 마음들..

이런 생각들..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별 시덥잖은걸로 또 사람 곤란?같은거에 빠트리고...

생각하게 하고..

신경쓰이게 하는지들...원...

 

제 주위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 그런 신경안써도 될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집착하지마, 너만 괴로울 뿐이야.. '

 

.

.

.

.

.

.

.

 

 

언제쯤이면 이 시대의 악플러들의 존재감이 사라질까요?

언제쯤이면 깨끗한 한국의 리플문화가 올까요?

 

 

Ps. 제 글보고 또 악플달려 하는 분들 몇몇 계실거에요.. ^^

하긴, 악플러들도 악플 달아놓고 다니는 것들이

그 사람들한테는 하나의 일상생활이고 재미니까...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당신들같이 악플러들이 던진 장난의 말 한마디가

마음 여리고 순수한 사람들 한테는 해가 될수있다는 것을요...

 

수고하세요. ^^

Have a nice day ♡

 

-

우리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고싶어하던
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