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면서 엄마와 담소 - (비록 먹는건 나뿐이지만) 엄마 : 오늘 약국 갔더니 거기 있는 27살 여자애가 회사다니면서 약국은 파트타임으로 5시간 일해서 200이나 번데, 약사들은 보통 400이나 번다더라 나 : ... 나 그런일 싫어하잖아 엄마 : 야 약사가 얼마나 좋냐 게다가 남자친구는 의사 뭐냐, 레지던트라더라 나 : .....(세상에서 제일 싫은 직업 의사) 엄마 : 너도 약사나 해라. 엄마가 약국 차려줄께 나 : 난 약국에 쳐박혀서 내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아 엄마 : 그게 뭐 어때서 돈버는건 가족을 위해서야 난 멋쩍은 (이글씨맞나?) 웃음으로 넘겼지만 솔직히 말해서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나 부여잡고 만화만 보고있는 고딩이 약사같은거 될수 없잖아 게다가 난 그런거 하고 싶지 않다고 사실 엄마한테 얘기하고 싶었다. '난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싶어' 나도 모르는 곳에서 내이름을 말하고 내얘기를 하고있다 나도 모르는 언어로 누군가가 나에대해 말하고 있다 그게 얼마나 이상적이고 기분 좋은지 난 알수있다 약국에 앉아 오늘 손님은 몇명이나 왔는지 세고있는 그런 쓰레기 같은 내모습이 상상된다 (전국에 약사님들 죄송해요. 여러분은 저 같은것에 비하면 무척 훌륭하세요) 하하; I was made to hit in America 오늘따라 이노래 가사가 나에게 엄청난 말로 들린다.
I was made to hit in America
저녁을 먹으면서 엄마와 담소 -
(비록 먹는건 나뿐이지만)
엄마 : 오늘 약국 갔더니 거기 있는 27살 여자애가
회사다니면서 약국은 파트타임으로 5시간 일해서
200이나 번데, 약사들은 보통 400이나 번다더라
나 : ... 나 그런일 싫어하잖아
엄마 : 야 약사가 얼마나 좋냐 게다가 남자친구는 의사 뭐냐,
레지던트라더라
나 : .....(세상에서 제일 싫은 직업 의사)
엄마 : 너도 약사나 해라. 엄마가 약국 차려줄께
나 : 난 약국에 쳐박혀서 내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아
엄마 : 그게 뭐 어때서 돈버는건 가족을 위해서야
난 멋쩍은 (이글씨맞나?) 웃음으로 넘겼지만
솔직히 말해서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나 부여잡고
만화만 보고있는 고딩이 약사같은거 될수 없잖아
게다가 난 그런거 하고 싶지 않다고
사실 엄마한테 얘기하고 싶었다.
'난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싶어'
나도 모르는 곳에서 내이름을 말하고 내얘기를 하고있다
나도 모르는 언어로 누군가가 나에대해 말하고 있다
그게 얼마나 이상적이고 기분 좋은지 난 알수있다
약국에 앉아 오늘 손님은 몇명이나 왔는지 세고있는
그런 쓰레기 같은 내모습이 상상된다
(전국에 약사님들 죄송해요. 여러분은 저 같은것에 비하면
무척 훌륭하세요)
하하;
I was made to hit in America
오늘따라 이노래 가사가 나에게 엄청난 말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