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가야할길 간호사"

이혜림2006.11.12
조회95
"내가가야할길 간호사"

내가 가야할 길

'간호사'

 

지금 서울에 있는

 

보다 큰 곳에서

실습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한

확신이 없었던

나는

여기와서

'간호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느꼈다.

 

수많은 CASE의 환자들이 몰려오고

그들을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는 간호사들을 보면서

나는

'꽤 멋진 직업이구나'

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포항에서는

느끼지 못한

여유라고나 할까.

 

일주일에 2번의 off

확실한 노조가 있어서

차원이 다른

근무환경을 느끼면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선

포항에서 했던 것과 달리

bed making

vital sign check

검사물 내리기

환자 옮기기

이런 일들을

정말 바쁘지 않는 한

학생들에게 시키지 않는다

 

그런 이유는

NA(Nuse asist)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학생에게

고차원적인 지식을 원하고

그것을 밑거름으로 하여

간호사들이 직접적으로

행하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가르쳐준다.

(물론 Bed making 이나 vital sign 이 절대 중요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 엄청 중요한 기본적인 것이다.)

 

내가 해 본

간호행위로는

Foley catheter 삽입

Nelaton

IV (같은 과 학생과 같이 실습했지만..)

IM (OS환자의 진통제 주입..)

IV remove

소아의 Urine collecter 붙이기

IV용 Vial과 N/S Mix

그리고

Charting 까지..

 

이런것들을

응급실에서 해오면서

정말 보람을 느꼈고

나도

이 안에서 하나의

필요한 인력인 것같은

희열감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내가 욕심이 많은게..

-_-

가끔씩 환자들이

'간호사선생님~!'

이렇게 불러주면

급방끗! 웃으면서

달려간다.ㅋㅋㅋ

그리고

'저기요'라는 부르는 사람보다

더 정성껏

잘해준다.

 

사람이란 어쩔 수 없는 게다-_-

하하.....

 

나는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은거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좋은 선생님들도 만나고

서울이라는 곳에 와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있다.

 

 

나는 정말 복 받는 사람이다.

 

나의 사랑스런 가족

엄마, 아빠, 소현, 봉기 와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

(일일히 이름을 다 나열 못하겟다-_-)

 못보는 것 빼고.. ㅠ_ㅠ

 

 

나의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