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조금이나마 빨리 그사람을 잊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제가 바라는건 그사람의 애인이 빨리 생겨서 저의 생각이 다신 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짧았지만 정말 행복했던 추억을 지금부터 써보겠습니다.
처음 친구를 통해서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가을을 너무나도 타고 그 친구의 마음도 한번 떠보고 싶었고 어떤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했거든요 .
하지만 그친구는 저를 그냥 친구로 봐서 저도 소개팅에만 전념했어요 결국,,.. 인터넷을 뒤져보니 소개팅 잘하는법? 그런게 있더군요 먼저 연락을 하라고
그러면 더욱더 소개팅에 관심이 있어보인다고 상대편한테. 전 원래 조용하고 쑥맥이었던 놈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이성상은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
생각이 좀 깊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예전부터 바라던 이성상이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몇개 알아서 소개팅 자리가서 말해주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되엇을떄(10월 7일) 우리는 서로 어색했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었고 여자에게 말거는 것도 저로썬 정말 힘들었습니다.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웃는 모습도 귀엽고 먹는 모습도 그렇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아 있다가 2시간이 훌쩍 지나 갔습니다. 카페에서 나온후 우리는 어딜 가야할지 저도 그지역은 처음이라 전철을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영화를 보자고 하여 갔습니다 (소개팅에서 영화를 보는건 그여자가 혹은 그남자가 맘에 들지 않을떄 가는거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냥 웃는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러 갔는데 제가 다 혼자 봤던거라 딱히 볼만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코메디가 났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가문의 부활을 봤습니다. 저는 한번 봤음을 숨기고 끝까지 비밀로 했어야하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봤다고 .... 바보ㅜㅜ'' 미안함에 영화가 눈에 안들어 왔을거 같아 저도 말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영화를 본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식사시간에도 저는 좀 미안했습니다. 요즘 트랜드는 유머러스한 사람인데 저는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누군가 그랬죠 생각이 많으면 겁쟁이가 된다고요..
전 항상 그랬던거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해도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 타이밍을 놓치곤 하죠...
한 여섯시간을 같이 있다보니 이여자 꼭 잡고 싶다
벌써 정든거 같네? 항상 웃어주는여자 정색하면 제가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를 그여자 ... 버스를 태워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정말 고마웠다고 나와줘서 고마웠다고 잼있는 하루였다고 ... 그후로 저는 한번더 만나고 싶어서 약속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담주가 시험기간이라 많은 시간 뺐은 것도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다다음주로 잡았습니다.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몰랐는데 거기 꼭 가고 싶었으나 북한 핵에 쫄아서 바로 꼬리 내리더군요 바로 취소 됐어요 ... 로얄석?인가 거기도 신청했었는데 아쉽게 됐죠 머.. 하는수 없이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아침밥을 못먹고 일찍 가는 그녀를 위해 토스트를 해서 주고 조그만 편지를 넣어뒀죠... 정말 누군가를 위해 멀 할수 있다는건 행복한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밤 저도 담주가 시험이라 시험 정리를 하던중 문득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그말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말하기가 그렇게 힘든줄은 그때 알았어요 저도.. 사귀자는 말.(10월 16~17) 밤 11시에 전화를 했죠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떨려서 ... 전 너무 기뻤어요 정말 그사람이 내 여자 칭구야? 라는 말을 제 자신에게 했어요
세번째 만남 우리는 놀이기구를 잘 못탄다는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롯데월드를 갔어요 잠실에서 처음 만났을떈 서로 조금 어색했죠 하지만 차차 놀이기구를 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가까워 진 느낌이 들었어요. 놀이기구 못탄다는데 용기를 내어준 그녀의 행동이 너무 좋았습니다. 10개정도?미만으로 타고 시간이 되어서 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나올때는 들어갈때와는 달리 정말 친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네번째 만남 우리는 가을로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한번도 극장에서 멜로를 본적이 없는 저는 눈물을 흘리겠구나 하는 부푼? 가슴으로 갔으나 ... 감정이 매말랐는지 안나오더군요 눈물이...
시간도 남고 해서 청계천을 갔죠 원래는 시청에서 내리려고 하였으나 앉아있는게 좋아서 (그녀에게 어깨를 내어주며 서로 기대고) 동대문까지 갔죠...
내려서 하염없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걷다보니 여긴 어디야? 가려던 방향 반대로 와버린거죠.. 너무 먼 길을 다시 돌아갔죠 같이있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절대로
만두 그라탕? 나름 새로운 맛이었어요
다섯번쨰 만남 동물원
그녀가 정성스럽게 싸 온 도시락 2시간 밖에 못자고 싸왔다는 도시락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유부초밥, 손이 컸던지? 옆구리가 터진 풍성한 김밥, 켈리포니아 롤(좀 싱거웠나?) 난 다 맛있던데... 동물원도 남자랑 왔을때라 여자와 왔을때 정말 다르더군요^^ 동물원에서 나와 명동을 갔죠 처음으로 캔모아?가서 추운날 과일 빙수?를 먹었죠 아이스 크림을 무지 좋아하는 그녀 마음도 차가울 줄이야...^^
정말 꿈같은 하루엿어요 제겐 잊을수 없는
용산역에서 군인들 옆에 있는데 자연스럽게 껴안고 있었죠 정말 따뜻하긴 했지만 뒤통수가 더 뜨겁더군요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섯번째 만남 제가 그녀의 학교가 있는 곳으로 갔죠
한번 약속을 펑크 내서 큰 잘못을 범해서
전 이번엔 정말 빨리 도착해서 기다렸죠 하늘이 너무 안좋았어요 꾸리꾸리? 한 날씨었어요 그녀가 자신의 모습이 페인이라며ㅋ 미리 말해줬지만 ! 못알아 볼뻔 했죠^^ 종각으로 가 밥을 먹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문득 그녀가 버스를타고 집으로 가자고 꼭 그러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마침 저희 집쪽으로 가는 버스도 있고 해서 제안을 받아들였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너무도 행복했어요 작은 거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게 전 축복 받은 놈이란 생각을했어요
일곱번째 만남 마지막 만남이되었죠 ...
칭구가 밥을 산다는 자리였는데 제가 칭구 여자칭구와 함꼐 만난다는 사실을 숨기고 오래 있다가야 할 상황도 숨기고 제가 정말 잘못한게 만나자 마자 있었습니다. A형 특유의 가슴에 담아두기가 이때부터 시작 되었죠... 제가 워낙 말수가 적은 편이라 그렇게 많이 친해지지 않으면 선뜻 나서기가 힘드네요..
알아요 제가 모두 어색할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했을지도 알면 머합니까...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끝난 마당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제 첫 연애였고 첫 사랑이었고 모든 처음을 그녀와 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생각 날수 있게끔요 좋게 웃으며 끝내고 싶었던 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만난지 한달 가까운 시간이 저에겐 꿈같은 정말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제 머리속에 아주 깊히 남아 있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제가 못나서 가슴아프게 한 죄
문득 그말이 생각납니다. 그녀가 저에게 하고자 했던말 중요도 중상의 말
이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난 징크스가 있어 사귄지 얼마 못가고 헤어져..." 저도 그녀에게 아픔을 준 사람으로 기억되겠죠.. 행복보다는 아픔이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까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젠 열혈남아를 봤는데 멜로영화를 볼때도 안나오던 눈물이 왜 나는지... 물론 영화가 슬프긴 했지만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울었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ㅠ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술의 힘으로 잠자리에 들곤 했죠 헤어지자고 한 첫 날은 .... 전 그녀가 제게 만들어 주려고 했던 뺴뺴로 못 먹을 꺼 같습니다. 평생 ...
그녀 가슴에 못 박은게 너무나도 미안해서 못먹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영원히 기억 될거 같습니다 죽을때 까지
이젠 안녕 ~ 정말 평생 행복하길 빌께요
하고 싶었던게 많았는데 그녀와 남산도 유람선도 자전거도 가르쳐 주고 싶었고 아쿠아리움에도 가고 싶었고 가고 싶은 곳을 많았었는데 ... 다시 한번 미안합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조금이나마 빨리 그사람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조금이나마 빨리 그사람을 잊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제가 바라는건 그사람의 애인이 빨리 생겨서 저의 생각이 다신 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짧았지만 정말 행복했던 추억을 지금부터 써보겠습니다.
처음 친구를 통해서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가을을 너무나도 타고 그 친구의 마음도 한번 떠보고 싶었고 어떤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했거든요 .
하지만 그친구는 저를 그냥 친구로 봐서 저도 소개팅에만 전념했어요 결국,,.. 인터넷을 뒤져보니 소개팅 잘하는법? 그런게 있더군요 먼저 연락을 하라고
그러면 더욱더 소개팅에 관심이 있어보인다고 상대편한테. 전 원래 조용하고 쑥맥이었던 놈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이성상은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
생각이 좀 깊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예전부터 바라던 이성상이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몇개 알아서 소개팅 자리가서 말해주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되엇을떄(10월 7일) 우리는 서로 어색했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었고 여자에게 말거는 것도 저로썬 정말 힘들었습니다.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웃는 모습도 귀엽고 먹는 모습도 그렇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아 있다가 2시간이 훌쩍 지나 갔습니다. 카페에서 나온후 우리는 어딜 가야할지 저도 그지역은 처음이라 전철을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영화를 보자고 하여 갔습니다 (소개팅에서 영화를 보는건 그여자가 혹은 그남자가 맘에 들지 않을떄 가는거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냥 웃는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러 갔는데 제가 다 혼자 봤던거라 딱히 볼만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코메디가 났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가문의 부활을 봤습니다. 저는 한번 봤음을 숨기고 끝까지 비밀로 했어야하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봤다고 .... 바보ㅜㅜ'' 미안함에 영화가 눈에 안들어 왔을거 같아 저도 말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영화를 본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식사시간에도 저는 좀 미안했습니다. 요즘 트랜드는 유머러스한 사람인데 저는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누군가 그랬죠 생각이 많으면 겁쟁이가 된다고요..
전 항상 그랬던거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해도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 타이밍을 놓치곤 하죠...
한 여섯시간을 같이 있다보니 이여자 꼭 잡고 싶다
벌써 정든거 같네? 항상 웃어주는여자 정색하면 제가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를 그여자 ... 버스를 태워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정말 고마웠다고 나와줘서 고마웠다고 잼있는 하루였다고 ... 그후로 저는 한번더 만나고 싶어서 약속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담주가 시험기간이라 많은 시간 뺐은 것도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다다음주로 잡았습니다.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몰랐는데 거기 꼭 가고 싶었으나 북한 핵에 쫄아서 바로 꼬리 내리더군요 바로 취소 됐어요 ... 로얄석?인가 거기도 신청했었는데 아쉽게 됐죠 머.. 하는수 없이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아침밥을 못먹고 일찍 가는 그녀를 위해 토스트를 해서 주고 조그만 편지를 넣어뒀죠... 정말 누군가를 위해 멀 할수 있다는건 행복한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밤 저도 담주가 시험이라 시험 정리를 하던중 문득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그말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말하기가 그렇게 힘든줄은 그때 알았어요 저도.. 사귀자는 말.(10월 16~17) 밤 11시에 전화를 했죠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떨려서 ... 전 너무 기뻤어요 정말 그사람이 내 여자 칭구야? 라는 말을 제 자신에게 했어요
세번째 만남 우리는 놀이기구를 잘 못탄다는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롯데월드를 갔어요 잠실에서 처음 만났을떈 서로 조금 어색했죠 하지만 차차 놀이기구를 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가까워 진 느낌이 들었어요. 놀이기구 못탄다는데 용기를 내어준 그녀의 행동이 너무 좋았습니다. 10개정도?미만으로 타고 시간이 되어서 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나올때는 들어갈때와는 달리 정말 친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네번째 만남 우리는 가을로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한번도 극장에서 멜로를 본적이 없는 저는 눈물을 흘리겠구나 하는 부푼? 가슴으로 갔으나 ... 감정이 매말랐는지 안나오더군요 눈물이...
시간도 남고 해서 청계천을 갔죠 원래는 시청에서 내리려고 하였으나 앉아있는게 좋아서 (그녀에게 어깨를 내어주며 서로 기대고) 동대문까지 갔죠...
내려서 하염없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걷다보니 여긴 어디야? 가려던 방향 반대로 와버린거죠.. 너무 먼 길을 다시 돌아갔죠 같이있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절대로
만두 그라탕? 나름 새로운 맛이었어요
다섯번쨰 만남 동물원
그녀가 정성스럽게 싸 온 도시락 2시간 밖에 못자고 싸왔다는 도시락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유부초밥, 손이 컸던지? 옆구리가 터진 풍성한 김밥, 켈리포니아 롤(좀 싱거웠나?) 난 다 맛있던데... 동물원도 남자랑 왔을때라 여자와 왔을때 정말 다르더군요^^ 동물원에서 나와 명동을 갔죠 처음으로 캔모아?가서 추운날 과일 빙수?를 먹었죠 아이스 크림을 무지 좋아하는 그녀 마음도 차가울 줄이야...^^
정말 꿈같은 하루엿어요 제겐 잊을수 없는
용산역에서 군인들 옆에 있는데 자연스럽게 껴안고 있었죠 정말 따뜻하긴 했지만 뒤통수가 더 뜨겁더군요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섯번째 만남 제가 그녀의 학교가 있는 곳으로 갔죠
한번 약속을 펑크 내서 큰 잘못을 범해서
전 이번엔 정말 빨리 도착해서 기다렸죠 하늘이 너무 안좋았어요 꾸리꾸리? 한 날씨었어요 그녀가 자신의 모습이 페인이라며ㅋ 미리 말해줬지만 ! 못알아 볼뻔 했죠^^ 종각으로 가 밥을 먹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문득 그녀가 버스를타고 집으로 가자고 꼭 그러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마침 저희 집쪽으로 가는 버스도 있고 해서 제안을 받아들였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너무도 행복했어요 작은 거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게 전 축복 받은 놈이란 생각을했어요
일곱번째 만남 마지막 만남이되었죠 ...
칭구가 밥을 산다는 자리였는데 제가 칭구 여자칭구와 함꼐 만난다는 사실을 숨기고 오래 있다가야 할 상황도 숨기고 제가 정말 잘못한게 만나자 마자 있었습니다. A형 특유의 가슴에 담아두기가 이때부터 시작 되었죠... 제가 워낙 말수가 적은 편이라 그렇게 많이 친해지지 않으면 선뜻 나서기가 힘드네요..
알아요 제가 모두 어색할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했을지도 알면 머합니까...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끝난 마당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제 첫 연애였고 첫 사랑이었고 모든 처음을 그녀와 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생각 날수 있게끔요 좋게 웃으며 끝내고 싶었던 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만난지 한달 가까운 시간이 저에겐 꿈같은 정말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제 머리속에 아주 깊히 남아 있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제가 못나서 가슴아프게 한 죄
문득 그말이 생각납니다. 그녀가 저에게 하고자 했던말 중요도 중상의 말
이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난 징크스가 있어 사귄지 얼마 못가고 헤어져..." 저도 그녀에게 아픔을 준 사람으로 기억되겠죠.. 행복보다는 아픔이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까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젠 열혈남아를 봤는데 멜로영화를 볼때도 안나오던 눈물이 왜 나는지... 물론 영화가 슬프긴 했지만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울었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ㅠ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술의 힘으로 잠자리에 들곤 했죠 헤어지자고 한 첫 날은 .... 전 그녀가 제게 만들어 주려고 했던 뺴뺴로 못 먹을 꺼 같습니다. 평생 ...
그녀 가슴에 못 박은게 너무나도 미안해서 못먹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영원히 기억 될거 같습니다 죽을때 까지
이젠 안녕 ~ 정말 평생 행복하길 빌께요
하고 싶었던게 많았는데 그녀와 남산도 유람선도 자전거도 가르쳐 주고 싶었고 아쿠아리움에도 가고 싶었고 가고 싶은 곳을 많았었는데 ... 다시 한번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