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계보] 장진 감독의 대중화 선언

박재윤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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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계보] 장진 감독의 대중화 선언

트레일러와 포스터만 보면 투탑 영화로 보이겠지만

영화는 정재영 원탑이고 정준호는 도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아마 장진 감독과 영화 한번 찍고 눈도장 찍어서

차후 같이 작업한번 해보고자 하는 배우의 마음 같은데...

 

하지만 선전은 버디무비 처럼 때리고 있고,

의 유지태와 비교된다.

암튼 이런 지랄같은 마케팅 좀 하지말았으면...


장진 특유의 반박자 개그센스도 난 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웃길땐 참 웃겼는데 이번은 개그도 그렇게 안웃기고,
뒤에 가면 장진식 느와르로 돌변하는데 그것도 별로고,


특히 정준호-정재영 라인에 너무 빈 공간이 많아서

감정이입도 참 안되는게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

 

명대사 :

동치성) 나 어두워서 니 얼굴 못봤응께... 얼른 뽑아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