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 완전 재미있게 봤다... 이 영화가 만화가 원작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잼있을줄은 몰랐다.. 만화를 꼭 보고 싶다.. 로보캅, 데어데블, 엑스맨, 엘렉트라 같은 영화들은 모두 프랭크 밀러가 그려낸 코믹스를 원작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씬 시티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프랭크 밀러도 이 만화를 영화로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했었지만 5분짜리 시퀀스 영상을 보고 바로 맘을 돌려먹었다고 한다..로베르토 로드리게즈라는 감독을 이 영화를 통해 첨 알게 됬는데 꽤나 유명한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었다.. 그 유명한 '엘 마리아치' 시리즈와 '스파이 키드' 시리즈, '황혼에서 새벽까지' 시리즈 감독이었다.. 이런 감독을 왜 여태 몰랐을까.. -0-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영원한 동지 사이라는데 앞으로 눈여겨 봐야겠다...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일단 배우진부터라고 할 수 있겠다.. 브루스 윌리스를 필두로, 미키 루크, 제시카 알바, 클라이브 오웬, 일라이저 우드, 베네치오 델 토로, 브리트니 머피등.. 완전 초호화 출연진이다.. 여기에 터미네이터3 존 코너 역이었던 닉 스탈 까지.. 이 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필요 없겠다.. 특히 나는 일라이저 우드를 보고 약간 충격 먹었다.. 프로도가 저렇게 연기변신을.. 하하.. ^^;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무엇보다도 영상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흑백의 영상에 강렬한 원색... 거기에 더해지는 잔인함...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수가 없었다..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 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배경영상이 모두 디지털 영상이라는 점이다.. 배우들은 모두 블루스크린에서 연기했다.. 로베르토 로드리게즈는 이런 디지털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신의 스튜디오까지 열었다고 한다...
너무 폭력에 집중하지 말고, 만화를 보듯 즐긴다면 정말 최고의 영화가 아닐 수 없다....
씬 시티
씬 시티(2005)
Sin City
감독 : 프랭크 밀러,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쿠엔틴 타란티노
개봉일 : 2005-06-30
주연 : 브루스 윌리스(하티건),미키 루크(마브),제시카 알바(낸시),클라이브 오웬(드와이트),닉 스탈(로아크 주니어/옐로우 바스타드),일라이저 우드(케빈),베니치오 델 토로(잭키 보이),제이미 킹(골디/웬디),드본 아오키(미호),브리트니 머피(쉘리)
우오오오... 완전 재미있게 봤다... 이 영화가 만화가 원작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잼있을줄은 몰랐다.. 만화를 꼭 보고 싶다.. 로보캅, 데어데블, 엑스맨, 엘렉트라 같은 영화들은 모두 프랭크 밀러가 그려낸 코믹스를 원작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씬 시티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프랭크 밀러도 이 만화를 영화로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했었지만 5분짜리 시퀀스 영상을 보고 바로 맘을 돌려먹었다고 한다..로베르토 로드리게즈라는 감독을 이 영화를 통해 첨 알게 됬는데 꽤나 유명한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었다.. 그 유명한 '엘 마리아치' 시리즈와 '스파이 키드' 시리즈, '황혼에서 새벽까지' 시리즈 감독이었다.. 이런 감독을 왜 여태 몰랐을까.. -0-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영원한 동지 사이라는데 앞으로 눈여겨 봐야겠다...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일단 배우진부터라고 할 수 있겠다.. 브루스 윌리스를 필두로, 미키 루크, 제시카 알바, 클라이브 오웬, 일라이저 우드, 베네치오 델 토로, 브리트니 머피등.. 완전 초호화 출연진이다.. 여기에 터미네이터3 존 코너 역이었던 닉 스탈 까지.. 이 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필요 없겠다.. 특히 나는 일라이저 우드를 보고 약간 충격 먹었다.. 프로도가 저렇게 연기변신을.. 하하.. ^^;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무엇보다도 영상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흑백의 영상에 강렬한 원색... 거기에 더해지는 잔인함...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수가 없었다..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 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배경영상이 모두 디지털 영상이라는 점이다.. 배우들은 모두 블루스크린에서 연기했다.. 로베르토 로드리게즈는 이런 디지털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신의 스튜디오까지 열었다고 한다...
너무 폭력에 집중하지 말고, 만화를 보듯 즐긴다면 정말 최고의 영화가 아닐 수 없다....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