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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영2006.11.12
조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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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면,

대한민국에서 배웠다면,

대한민국에서 자라났다면,

꼭 생각하게 된다.

내. 집.

타 나라는 자기 집에 대해 그렇게 집착이 심하지않다.

그냥 잠시 잠을 자는곳이기 때문에,

전세문화가 발달 되어 있다.

잠시 빌려 살고 직장이 바뀌면 집도 금방 금방 변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집은 부의 상징이자, 없어선 안될 것.

없으면 없는사람 취급받고,

로또 1등하면 뭐할거냐 대답에

" 여자는 집을 살 것. "

" 남자는 차사고 집을 살 것. "

이라는 대답이 나온다.

요즘은 집값이 미친듯이 뛴다. 얼마나 뛰냐면

돈을 빌려서 사도 그 이자를 다 매꿀만큼 뛰어올라서,

집 안사면 개병신 취급받는다.

정부의 강경대책이 필요한 이때. 우리의 놈현씨는

뭐하시는지 모르겠다. 집값은 잡아 준다 하지 않았나?

지방은 별로 심각지 않다. 왜냐면 별로 안비싸니까..

이익이 서울 시리에 비하면 조또 안되니까 투기가 심하지않다.

웃기지도 않는다.. 10평짜리 억억하는 곳.

서울 시리 10평이 여기선 50평으로 변하는 우리의 나라.

아름 다운 나라.

 

*대출이자를 늘리면 집값이 어느정도 내려갈지도 모르죠.

부랴부랴 이자 매꿀려고 집을 팔테니깐요.

그럼 지방에서 자기 평생 소원인 집한채를 위해 자기가 모으고

약간의 돈을 빌려서 산 우리의 힘없는 소시민들은 죽어라는건가요?

간단하게 그냥 거기 미샬 한번 붓고 다시 집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