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바르땅의 이 노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노래로 알려져 있는데... La Maritza 즉 ‘마리짜 강’은 불가리아의 릴라(Rila. 윗 사진) 산맥에서 발원해 발칸 반도를 가로질러 흐르는 길이 480km에 달하는 큰 강입니다. 불가리아의 상징 같은 강이죠. Sylvie Vartan은 1952년 부모와 함께 조국 불가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이주, 이후 늘 조국을 그리워하며 삽니다. 불가리아는 현재 NATO 회원국으로 EU 가입을 눈앞에 둔 친서방 국가지만, 그 당시만 해도 2차 세계대전 직후 소련 영향권 아래 들어간 공산권 국가로 자유로운 왕래가 불가능했습니다.
-PROSATANAKIA-
Ψ[샹송/깐소네]Sylvie Vartan - La Maritza Ψ
Ψ Sylvie Vartan - La Maritza Ψ
실비 바르땅 - 마리짜 강변의 추억
마리짜 강변의 추억
마리짜는 나의 강
쎄느강이 그대 것이듯
이젠 아버지 기억 속에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내 어린 시절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지
하다못해 조그만 인형조차
한 가닥 옛 노래만 남아 있었지
라라라라...
강가의 새들은 자유를 노래했고
나는 알지 못했지만
아버지는 듣고 계셨지
강가에 어둠이 내려앉으면
새들은 희망의 길로 떠났고
우리 역시 그 새들 따라 떠나왔지
파리로...
내 어린 시절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지
그래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건
옛 노래 부르시던 아버지의 목소리
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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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리짜의 강
마리짜의 강!?
실비 바르땅의 이 노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노래로 알려져 있는데... La Maritza 즉 ‘마리짜 강’은 불가리아의 릴라(Rila. 윗 사진) 산맥에서 발원해 발칸 반도를 가로질러 흐르는 길이 480km에 달하는 큰 강입니다. 불가리아의 상징 같은 강이죠. Sylvie Vartan은 1952년 부모와 함께 조국 불가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이주, 이후 늘 조국을 그리워하며 삽니다. 불가리아는 현재 NATO 회원국으로 EU 가입을 눈앞에 둔 친서방 국가지만, 그 당시만 해도 2차 세계대전 직후 소련 영향권 아래 들어간 공산권 국가로 자유로운 왕래가 불가능했습니다. -PROSATANA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