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 호감의 심리학 요즘 부적 심리학에 관심에 가게

강성훈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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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호감의 심리학

 

요즘 부적 심리학에 관심에 가게 되어 이 책을 고른 것도 있다. 또한 요즘 인간관계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혼자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과 사람이 접촉을 통해 서로 관계(친목)를 가져가며 살아간다. 사람의 내면 심리, 마음을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이다.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 (호감의 심리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계의 기술)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 좀더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지, 나로 하여금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게해줄수있는지를.
대부분 남녀 사이에 어떤 부분이 매력을 느끼게 하는지에 대해 나열되 있지만, 매력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들 사이의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이니까, 많은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거 갔다. 한 예로써, 어떤 모임을 갖을때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행동 중에서 상대방에게 눈 맞춤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의 오른편에 앉을 것을 이라고 지목되어있는 부분이 아직도 생각난다. 통계자료와 여러 행동양상을 보여준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었다. 이런 책을 보면서 감동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 같았고. 대신, 몇 가지 행동 양식을 메모에 두고 실생활에 실천해 보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가령 책에서 예로 들은 시선을 맞추는 방법 같은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상당히 난감한 문제인데, 실제로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를 알고 나서부터는 훨씬 부담이 덜 되었다. 그리고 상대방하고 이야기 하면서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는 그 구절이 주목할만했는데 이는 나에게 말하는 습관을 바꿀 필요성이 있게끔 지적해주었다. 책 구절에 써있는 내용을 잠깐 써보면.
상대방을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는 좋은 커뮤니케이터는,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의 의견이 비록 틀렸다 할지라도 그를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잘 이해하지 못할 때 사람들은 흔히 “왜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럼 그쪽이 알아듣기 쉽게 다시 설명해 드리지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말은 상대방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여기도록 만든다. 이에 반해 좋은 커뮤니케이터는 “아마도 제가 설명을 잘 못했나 보군요.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지요”라고 말함으로써, 설명을 잘 해야 하는 부담을 자기 쪽으로 옮겨 온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화법에 관한 기술까지 세세히 집어주므로 나에게 반성의 기회가 될 수있어서 좋았고 나의 대인 관계의 문제점들을 속속들이 발견할 수 있었다. 책 내용상 조금은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수긍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특히 이 책의 대화할 때 눈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참 공감하면서 읽었었다. 긍정적적이며 자신감 있는 태도 또한 밝은 미소가 아직은 낯설고 많이 어색하지만 어쩌면 일평생 인간이라면 꼭 할 수밖에 없는 대인관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