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처음 발권할때 계획은 35일이었으나 갑작스런 변덕으로 10일정도가 늘어나서 변경패널티가 생겼었다는..
(변경패널티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한 옵션확인 필요하다...)
신중.. -0-;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 겨우겨우 가기 3일전에 자리 확정을 받고 어리버리 했다지..
그러니까.. 발권전에는 어느정도 확실한 날짜가 나와서 정확하게 하면 점점 쉬워진다구~
이제 발권도 했겠다..
유레일패스도 내 손 안으로 들어왔겠다,
슬슬 확실한 루트를 짜 볼까나???
(대충의 루트도 괜찮다..
꼭 루트대로 안 하고 중간중간 변경 가능하게 비워두는 것도 좋다..)
설정녀들...ㅋㅋㅋ 이 때 만든 루트를 여행 내내 가지고 다녔다..
지금은 꼬질꼬질 손 때 묻은 정감있는 루트가 됐다는..ㅎㅎ
8/16 인천공항 20시 비행기로 출국 (3시간30분)
홍콩 도착 3시간 후
8/17 00시35분 비행기로 런던으로 출발 (12시간45분)
6시 20분 런던도착 1박
8/18 런던 2박
8/19 런던 (캠브릿지..) 3박
8/20 런던 4박
8/21 런던→브뤼셀(브뤼헤) 1박
8/22 브뤼셀 →암스텔담 1박
8/23 암스텔담→뮌헨 (야간기차로 이동 9시간)
8/24 뮌헨 1박
8/25 뮌헨 (로텐부르크) 2박
8/26 뮌헨 (퓌센&아우그수부르크) 3박 -아우그스부르크는 못 갔다..ㅡㅡ
8/27 뮌헨 (짤츠부르크)→프라하 (야간기차로 이동 9시간)
8/28 프라하 1박
8/29 프라하 2박
8/30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브) →부다페스트 (야간기차로 이동 10시간)
8/31 부다페스트 1박
9/1 부다페스트→빈(3시간)
빈 1박
9/2 빈→취리히 (야간기차로 이동 10시간)
9/3 취리히→베른→인터라켄 1박
9/4 인터라켄 2박
9/5 인터라켄 3박
9/6 인터라켄→루체른→취리히→베네치아
(야간기차로 이동8시간30분)
9/7 베네치아 1박
9/8 베네치아→피렌체(4시간) 1박
9/9 피렌체→로마 (2시간) 1박
9/10 로마 2박
9/11 로마 (바티칸투어) 3박
9/12 로마 (남부투어-폼페이,포지타노) 4박
9/13 로마 (아씨지) →니스&모나코 (야간기차로 이동 10시간)
9/14 니스&모나코→바르셀로나 (야간기차로 이동 11시간 20분)
9/15 바르셀로나 1박
9/16 바르셀로나→마드리드 (야간기차로 이동 7시간)
9/17 마드리드 1박
9/18 마드리드 2박
9/19 마드리드→파리 (야간기차로 이동 14시간)
9/20 파리 1박
9/21 파리 2박
9/22 파리 3박
9/23 파리 4박
9/24 파리 5박
9/25 파리→9/26 홍콩 1박
9/27 홍콩 2박
9/28 홍콩 3박
9/29 홍콩→서울 인천공항 18시 30분 도착
이런 루트가 나왔다..
실제로 이 루트를 거의 벗어나지 않게 잘 다녔다.. 얽매이지도 않고.. 술술..
역시 우리는 완벽해~ㅎㅎㅎ
그리고 유레일 패스와 함께 온 기차시간표를 보면 야간기차는 하루에 한 대만 있어서 야간기차 시간이 자세하게 나온다..
실제로 시간은 거의 비슷비슷 했다는...
기차시간표 유용합니다.. 활용 잘 하세요^^*
세번째,준비는 이렇게 했다네..
벌써 세번째 페이퍼 네..
금방 금방이다..ㅋㅋ
이번 페이퍼는..
'여행 준비는 이렇게 했다네'
로 꾸며보려 하네..
우선 이 글로 시작... 나에게 꿈을 이루게 해 준 글이다..
좋아라하는 요꼬 오노의 글...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일 뿐이지만.. 둘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 YOKO ONO
만약 이 여행도 혼자 준비했다면..
아직도 못 갔을지도 모른다는..ㅡㅡ ㅋㅋ
마들~최와 함께 했기 때문에 미룰 수가 없었다..
더 다 잡아지고 저지를 수 있었다는..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도 TRAVELMATE는 많은 도움이 된다..
게으름도 잡아주고..
내가 힘들다고 내 짝꿍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잖아..
함께 이기에 더 부지런 해 지고..
더 힘을 내서 많이 봤다는..
물론 혼자서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TRAVELMATE와 안 맞는 경우에는 대략난감..ㅡㅡ;
그래서 난 마들~최 에게 감사한다...
혀 반쯤 내민 강한 뻔데기 발음으로 THANK YOU~!
저번 호에서 얘기 했듯이..
하고 싶은게 있으면 시작은 지름이다... 지.름.!!!!
앞 뒤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지르고 보자..ㅋㅋ
그럼 한다!!

지름신이 찾아오셔따~~~아... 놔...자..
그럼 슬슬 준비에 들어 가 볼까??
항공권과 유레일 패스..
항공권은 4월에 발권을 했다..
할인 항공권으로 미리미리 해 두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우리는 케세이 퍼시픽으로 75만원에 TAX가 붙어서 총 94만원 정도로 구입..
유레일패스는 같이 구입해서 할인 좀 받아서 세이버 30일로 58만원정도였다..
5만원정도 할인 받은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케세이퍼시픽은 홍콩항공이라서 옵션중에 스탑오버가 가능했다...
아싸... 홍콩도 함 가 볼까나??
좋아~ 마무리는 홍콩이닷!!!ㅎㅎ
할인 항공권의 장점이기도 하다..
당연히..
항공권을 구하기전에 어느정도 확실한 인 아웃 날짜는 나와야 하지..
우리는 처음 발권할때 계획은 35일이었으나 갑작스런 변덕으로 10일정도가 늘어나서 변경패널티가 생겼었다는..
(변경패널티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한 옵션확인 필요하다...)
신중.. -0-;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 겨우겨우 가기 3일전에 자리 확정을 받고 어리버리 했다지..
그러니까.. 발권전에는 어느정도 확실한 날짜가 나와서 정확하게 하면 점점 쉬워진다구~
이제 발권도 했겠다..
유레일패스도 내 손 안으로 들어왔겠다,
슬슬 확실한 루트를 짜 볼까나???
(대충의 루트도 괜찮다..
꼭 루트대로 안 하고 중간중간 변경 가능하게 비워두는 것도 좋다..)
설정녀들...ㅋㅋㅋ 이 때 만든 루트를 여행 내내 가지고 다녔다..
지금은 꼬질꼬질 손 때 묻은 정감있는 루트가 됐다는..ㅎㅎ
8/16 인천공항 20시 비행기로 출국 (3시간30분)
홍콩 도착 3시간 후
8/17 00시35분 비행기로 런던으로 출발 (12시간45분)
6시 20분 런던도착 1박
8/18 런던 2박
8/19 런던 (캠브릿지..) 3박
8/20 런던 4박
8/21 런던→브뤼셀(브뤼헤) 1박
8/22 브뤼셀 →암스텔담 1박
8/23 암스텔담→뮌헨 (야간기차로 이동 9시간)
8/24 뮌헨 1박
8/25 뮌헨 (로텐부르크) 2박
8/26 뮌헨 (퓌센&아우그수부르크) 3박 -아우그스부르크는 못 갔다..ㅡㅡ
8/27 뮌헨 (짤츠부르크)→프라하 (야간기차로 이동 9시간)
8/28 프라하 1박
8/29 프라하 2박
8/30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브) →부다페스트 (야간기차로 이동 10시간)
8/31 부다페스트 1박
9/1 부다페스트→빈(3시간)
빈 1박
9/2 빈→취리히 (야간기차로 이동 10시간)
9/3 취리히→베른→인터라켄 1박
9/4 인터라켄 2박
9/5 인터라켄 3박
9/6 인터라켄→루체른→취리히→베네치아
(야간기차로 이동8시간30분)
9/7 베네치아 1박
9/8 베네치아→피렌체(4시간) 1박
9/9 피렌체→로마 (2시간) 1박
9/10 로마 2박
9/11 로마 (바티칸투어) 3박
9/12 로마 (남부투어-폼페이,포지타노) 4박
9/13 로마 (아씨지) →니스&모나코 (야간기차로 이동 10시간)
9/14 니스&모나코→바르셀로나 (야간기차로 이동 11시간 20분)
9/15 바르셀로나 1박
9/16 바르셀로나→마드리드 (야간기차로 이동 7시간)
9/17 마드리드 1박
9/18 마드리드 2박
9/19 마드리드→파리 (야간기차로 이동 14시간)
9/20 파리 1박
9/21 파리 2박
9/22 파리 3박
9/23 파리 4박
9/24 파리 5박
9/25 파리→9/26 홍콩 1박
9/27 홍콩 2박
9/28 홍콩 3박
9/29 홍콩→서울 인천공항 18시 30분 도착
이런 루트가 나왔다.. 실제로 이 루트를 거의 벗어나지 않게 잘 다녔다.. 얽매이지도 않고.. 술술.. 역시 우리는 완벽해~ㅎㅎㅎ그리고 유레일 패스와 함께 온 기차시간표를 보면 야간기차는 하루에 한 대만 있어서 야간기차 시간이 자세하게 나온다.. 실제로 시간은 거의 비슷비슷 했다는... 기차시간표 유용합니다.. 활용 잘 하세요^^*
그럼.. 루트도 자세하게 나왔고...
완벽한 지름만이 남았네.....ㅋㅋ
준비물...ㅡㅡ 무시무시하다..
슬슬 윤곽이 잡혀 가면서 들뜨고 설레이는데...
여행의 설레임이 가장 큰 준비기간...
뒤 돌아 보면 준비할때가 더 재미있고 신나고 설레이고 즐거웠던거 같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고1'
이라는 대답에서..
'유럽여행 가기 2달전'
으로 바뀌었다는...ㅎㅎㅎㅎ
자.. 다음 페이퍼에서는 준비물과 더불어 마음가짐 에 대해 알아 볼까요??
효율적인 짐싸기와 요긴한 물건들...
그리고 마음은 이렇게 가지세요.. 등등..
담 페이퍼도 기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