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우리 경제는 4.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한국 정부와 정례협의를 마치고 지난 10일 내놓은 정례협의 결과 자료에서 “한국 경제가 올해 5%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이같은 내년 전망치는 정부 목표치(4.6%)보다는 조금 낮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4.3%)이나 민간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구소(4.3%), 씨티그룹(4.3%), LG경제연구원(4%) 등 국내외 민간기관의 전망과 같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IMF는 특히 미국의 경기후퇴가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 한반도의 정치지정학적 상황에 따른 기업과 소비심리 영향, 유가의 급격한 상승 가능성 등의 위험 요인에 한국 경제가 노출돼 있다고 지적해 성장률 하락 가능성을 열어놓았다.IMF는 “한국 경제는 올해 완만한 경기하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근본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다만 뛰어난 수출 실적을 지속해 오고 있고 이런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주요국 경제의 상승세 둔화와 맞물려 상승 폭이 소폭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경상수지는 올해와 내년 약간의 흑자를 내고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은 현재 2%를 넘는 선에서 약간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나 전체적인 물가 압력은 내년에도 적당 선을 유지할 것으로 IMF는 내다봤다.
IMF “내년 한국 성장률 4.3%”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우리 경제는 4.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한국 정부와 정례협의를 마치고
지난 10일 내놓은 정례협의 결과 자료에서 “한국 경제가 올해 5%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같은 내년 전망치는 정부 목표치(4.6%)보다는 조금 낮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4.3%)이나 민간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구소(4.3%), 씨티그룹(4.3%),
LG경제연구원(4%) 등 국내외 민간기관의 전망과 같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IMF는 특히 미국의 경기후퇴가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 한반도의 정치지정학적 상황에
따른 기업과 소비심리 영향, 유가의 급격한 상승 가능성 등의 위험 요인에
한국 경제가 노출돼 있다고 지적해 성장률 하락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IMF는 “한국 경제는 올해 완만한 경기하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근본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다만 뛰어난 수출 실적을 지속해 오고 있고 이런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주요국 경제의 상승세 둔화와 맞물려 상승 폭이 소폭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올해와 내년 약간의 흑자를 내고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은
현재 2%를 넘는 선에서 약간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나 전체적인 물가 압력은
내년에도 적당 선을 유지할 것으로 IMF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