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들과 또 시청자들의 마음 한구석을 자극하여 심장 구석에 몰래 감추어둔 선한 마음을 조금씩 끄집어 내어 주는 동기를 부여해주는거 같다.
맑은 토요일 오후 였다.
여지 없이 런닝에 오른 나는 좋으나 싫으나 TV를 켜고 50분 동안은 봐야 한다.
채널을 돌리다가 간만에 본 느낌표는 언제 보아도 인간미가 흐른다.
MC선택에 있어도 설령 가식이나 억지 웃음을 유발해서는 안된다는 의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농촌 생활에 적합하고 어르 신들이 좋아할만한 또 그분들께 스스럼 없이 "어머니, 아버지"라는 호칭을 부를 만한 MC를 섭외한다고 하니 단지 TV시청률 보다는 진정 대한민국의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앞장 선다는 느낌이다.
내가 이번에 본 "산넘고 물건너"의 장소는 어딘지 잘 모르겠다.
33가구가 살고 90명이 전부라는 그곳은 청년이라 불리우는 가장 젊은 청년회 회원의 나이는 50대 였다 ..
그렇다면 어르신들의 나이는 어따하랴...
독거노인도 또 시어머니와 며느리만 사는 집도, 자식들이 떠나고 남아있는 노부부도 이곳에서는 그저 우리 동네 이야기다.
내가 가장 인상적이 었던것은 홀로 사는 어느 할머니의 집을 찾았던 그때 부터 였다.
카메라를 들고 서울에서 방송하려고 온 느낌표의 스탭들을 본 할머니는 방가워 하셨고 좋아하셨다. 그것도 잠시..5분도 앉아 계시지 못하고 눕고 싶다고 하셨다. 몸이 아파서 앉아 있기가 힘들다 하셨다.
그러면서 지금 그곳에 있게된 이유와 또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들려 주셨다. 너무나 작은 체구에 또 보기에도 연악하기만 한 할머니가 안쓰러운지 MC들은 진찰도 받고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죠 라고 했다.
할머니의 대답은
"사람이 사는 것에 너무 욕심 부리면 안돼...
갈때 되면 가는 거야
난 저 곳으로 갈꺼야 (산을 가르키며)
MC : 할머니 왜이렇게 마르셨어요....
할머니: 세월이 그랬어...
세월이 다 가져가 버렸어.
좋은 것은 다 뺐어가고
나쁜것만 남겨 두고 다 가져갔어....
참으로 놀랬고.. 전율이 느껴졌다.
한편의 시를 읊어 주시는거 같았다.
진정 할머니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 저 편안한 대답 속에
세월이 가져갔다는 자연의 순리며 삶에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할머니의 주관적이 생각이 나에겐 너무나 아름 다운 時처럼 느껴졌다.
느낌표!
국내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서울 아산 병원 무료진료팀과
경의의료원 양한방팀이 각종 의약품과 의료 설비, 최첨단 진단기기를 탑재한 건강 건진 버스를 타고 오지마을을 찾아가,
가슴 따뜻한 MC남희척, 이윤석과 함께 사랑과 기적의 인술을 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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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에 여러 프로그램들은 참 따뜻한 의도가 느쪄진다.
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들과 또 시청자들의 마음 한구석을 자극하여 심장 구석에 몰래 감추어둔 선한 마음을 조금씩 끄집어 내어 주는 동기를 부여해주는거 같다.
맑은 토요일 오후 였다.
여지 없이 런닝에 오른 나는 좋으나 싫으나 TV를 켜고 50분 동안은 봐야 한다.
채널을 돌리다가 간만에 본 느낌표는 언제 보아도 인간미가 흐른다.
MC선택에 있어도 설령 가식이나 억지 웃음을 유발해서는 안된다는 의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농촌 생활에 적합하고 어르 신들이 좋아할만한 또 그분들께 스스럼 없이 "어머니, 아버지"라는 호칭을 부를 만한 MC를 섭외한다고 하니 단지 TV시청률 보다는 진정 대한민국의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앞장 선다는 느낌이다.
내가 이번에 본 "산넘고 물건너"의 장소는 어딘지 잘 모르겠다.
33가구가 살고 90명이 전부라는 그곳은 청년이라 불리우는 가장 젊은 청년회 회원의 나이는 50대 였다 ..
그렇다면 어르신들의 나이는 어따하랴...
독거노인도 또 시어머니와 며느리만 사는 집도, 자식들이 떠나고 남아있는 노부부도 이곳에서는 그저 우리 동네 이야기다.
내가 가장 인상적이 었던것은 홀로 사는 어느 할머니의 집을 찾았던 그때 부터 였다.
카메라를 들고 서울에서 방송하려고 온 느낌표의 스탭들을 본 할머니는 방가워 하셨고 좋아하셨다. 그것도 잠시..5분도 앉아 계시지 못하고 눕고 싶다고 하셨다. 몸이 아파서 앉아 있기가 힘들다 하셨다.
그러면서 지금 그곳에 있게된 이유와 또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들려 주셨다. 너무나 작은 체구에 또 보기에도 연악하기만 한 할머니가 안쓰러운지 MC들은 진찰도 받고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죠 라고 했다.
할머니의 대답은
"사람이 사는 것에 너무 욕심 부리면 안돼...
갈때 되면 가는 거야
난 저 곳으로 갈꺼야 (산을 가르키며)
MC : 할머니 왜이렇게 마르셨어요....
할머니: 세월이 그랬어...
세월이 다 가져가 버렸어.
좋은 것은 다 뺐어가고
나쁜것만 남겨 두고 다 가져갔어....
참으로 놀랬고.. 전율이 느껴졌다.
한편의 시를 읊어 주시는거 같았다.
진정 할머니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 저 편안한 대답 속에
세월이 가져갔다는 자연의 순리며 삶에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할머니의 주관적이 생각이 나에겐 너무나 아름 다운 時처럼 느껴졌다.
세상에서 가장 잘쓴 글을 솔직한 글이라 말하는 나에게 있어.
할머니는 너무나 멋진 시인이고 가장 아름 다운 분이라고 느껴졌다....
건강히 오래 더 좋은 세상 누리시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