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엄마옆에 영강이 3살박이 영강이는 아직 애기 같아... 엄마랑 꼬옥 붙어서 자야 안심이다. 어제는 11시가 되도록 안자고 장난감만 쪼물락거리는 영강! 피곤한 아빠는 그소리에 잠못이루고 엄마는 어느새 "숲속에 잠자는 ..."같이 어떤소리도 그녀를 깨운다는건 무의미할정도가 되어버린 그때.. 버럭~~! 아빠의 한소리에 영강이 잠시 잠잠..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것도,, 잠시... 영강이의 투덜거리는 소리 "영강이 하마 베개 어딧써" X ∞ (영강이 베개 및 울가족 사용하던 베개는 세탁기안에 빨래대기중) 아~!!!!!!!!!! 욘석이 아빠의 한계를 시험 하는건가.. 또 다시.. '버럭' 을.. 하려다. 잠깐.. 생각난 말..! "영강아! 영강이 베개 목욕하러 갔어" "아빠랑 영강이 베개 찾으러 가볼까?" 고개를 끄덕이는 영강이 "응" 닫혀져 있는 세탁기 문을 가르키며.. "우리 저안에 영강이 하마베개있는지 볼까?" 세탁기를 열고 영강이 베개를 찿기 시작한다. "어..! 이거 아빠 베개네 그치?" "아빠 베개도 목욕하러 왔나보내.. 하하하" 영강이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웃는다. "어..! 엄마베개도 있다 그치~ 하하하" 또 같이 웃어주는 영강이.. "아..! 여깃다 영강이 베개" "근데 영강이 베개가 지져분해서 비눗칠하구 목욕 할거래 우리 영강이도 지저분해지면 목욕하구 깨끗하구, 예뻐지쟎아 영강이 베개두, 아빠 베개두, 엄마 베개두, 형아베개두,, 목욕하구 깨끗해져서 올꺼래" 우리 목욕하구 올때 까지 기다리자 알찌? 아빠한테 꼬옥 안긴 영강이 이제야 마음이 놓이는 가보다. 엄마옆에 눞히고는 영강이랑 찐하게 뽀뽀하고. 아빠도 영강이도 예쁜 꿈나라로 간다..
영강이의 베개는 어디에~~~
밤 11시..
엄마옆에 영강이
3살박이 영강이는 아직 애기 같아...
엄마랑 꼬옥 붙어서 자야 안심이다.
어제는 11시가 되도록 안자고 장난감만 쪼물락거리는 영강!
피곤한 아빠는 그소리에 잠못이루고
엄마는 어느새 "숲속에 잠자는 ..."같이
어떤소리도 그녀를 깨운다는건 무의미할정도가 되어버린 그때..
버럭~~!
아빠의 한소리에 영강이 잠시 잠잠..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것도,, 잠시...
영강이의 투덜거리는 소리
"영강이 하마 베개 어딧써" X ∞
(영강이 베개 및 울가족 사용하던 베개는 세탁기안에 빨래대기중)
아~!!!!!!!!!!
욘석이
아빠의 한계를 시험 하는건가..
또 다시.. '버럭' 을..
하려다.
잠깐.. 생각난 말..!
"영강아! 영강이 베개 목욕하러 갔어"
"아빠랑 영강이 베개 찾으러 가볼까?"
고개를 끄덕이는 영강이
"응"
닫혀져 있는 세탁기 문을 가르키며..
"우리 저안에 영강이 하마베개있는지 볼까?"
세탁기를 열고 영강이 베개를 찿기 시작한다.
"어..! 이거 아빠 베개네 그치?"
"아빠 베개도 목욕하러 왔나보내.. 하하하"
영강이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웃는다.
"어..! 엄마베개도 있다 그치~ 하하하"
또 같이 웃어주는 영강이..
"아..! 여깃다 영강이 베개"
"근데 영강이 베개가 지져분해서 비눗칠하구 목욕 할거래
우리 영강이도 지저분해지면 목욕하구 깨끗하구, 예뻐지쟎아
영강이 베개두, 아빠 베개두, 엄마 베개두, 형아베개두,,
목욕하구 깨끗해져서 올꺼래"
우리 목욕하구 올때 까지 기다리자 알찌?
아빠한테 꼬옥 안긴 영강이
이제야 마음이 놓이는 가보다.
엄마옆에 눞히고는 영강이랑 찐하게 뽀뽀하고.
아빠도 영강이도 예쁜 꿈나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