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으로 느끼는 가을 ! 안성애 2006.11.13 13:34스크랩:0 파일명: 누런 갈잎 넘실 넘실 바람따라 춤추며.울긋 붉굿 오색단풍 산길따라 물들이고. 다가올 추운 겨울 준비에 분주한 다람쥐. 넘실 넘실 바람따라 춤주는 갈대는.어느 무용수의 춤추는 치마 자락 처럼.온 몸으로 느끼며 가슴에 다가와 머무네. 두손 벌려 하늘 향해 내 마음 주고.갈대 향해 두손을 휘 휘 저어 보니.성큼 다가선 가을. 손 끝에 다으니! 마음으로 느껴지는 솜털 같은 부드러움.가을 이 깊었음을 가슴으로 느끼며!하나 둘 홀씨 되어 바람따라 사라 지네.
손 끝으로 느끼는 가을~
누런 갈잎 넘실 넘실 바람따라 춤추며.
울긋 붉굿 오색단풍 산길따라 물들이고.
다가올 추운 겨울 준비에 분주한 다람쥐.
넘실 넘실 바람따라 춤주는 갈대는.
어느 무용수의 춤추는 치마 자락 처럼.
온 몸으로 느끼며 가슴에 다가와 머무네.
두손 벌려 하늘 향해 내 마음 주고.
갈대 향해 두손을 휘 휘 저어 보니.
성큼 다가선 가을. 손 끝에 다으니!
마음으로 느껴지는 솜털 같은 부드러움.
가을 이 깊었음을 가슴으로 느끼며!
하나 둘 홀씨 되어 바람따라 사라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