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13 하루가 일년 같다는 말.일년이 하루 같다

김태민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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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3 하루가 일년 같다는 말.일년이 하루 같다

*061113

 

하루가 일년 같다는 말.

일년이 하루 같다는 말.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간다.

 

오랜만에 싸이에 모여있다 도토리도 스킨도 사고 노래도 한곡샀다.

 

집에 오는길 친구들의 이야기속에 갑자기 나온 영화이야기

 

마침 그영화는 예전에 내가 다운로드 해놨던 영화였다.

 

'클릭' 이라는 영화

 

세상을 자신의 것인냥 리모콘하나로 모든걸 조종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하기 싫은 일은 그냥 빨리 감기하고 간직하고 싶었던 예전으로 가고 되감고 

 

멈추고 재생하고 마치 영화속 영화인데도 영화속의 이야기 인거 같은

 

스토리이다.

 

영화를 보다가 잠시 내가 그영화의 주인공이 아닌지 생각이 든다.

 

내가 스스로 빨리감기하는 인생을 사는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금은 사랑한다 말하지못하는 바보 리모콘처럼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부터 겁먹는 그런 겁쟁이 리모콘 처럼

 

이제 바꾸려고 한다. 지금내가 하고 있는 것은 빨리감기도 되감기도 아닌 재생중이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