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관한 여러분의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박소연2006.11.14
조회1,966

글을 쓸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감히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저는 크리스챤 입니다.

또한 저는 모태신앙(엄마때부터 쭉 이어져온...)입니다.

 

이슈공감에서

기독교인들의 추태? 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보았는데요

많이 오해를 하시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저는 크리스챤이니 성경에? 나름 근거해서 말씀드릴게요;

먼저 제가 첫번째로 할 이야기는

현 우리나라의 교회는 많이 타락되어있습니다.

목사들이 신도 수를 늘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치유 아니면 하나님과 나만 대화할수 있는 방언을 얻는 다거나 아님 예언의 은사를 받는 다거나,,

이런 쪽으로 사역을 하다보니 진짜 목사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영적인 부분만 추구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타락한거지요.

다시 말하자면 가짜 크리스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뭐,, 저도 감히 진짜라고는 말 할 수가 없습니다;ㅋㅋ

또한 많이 갖고계신 편견중의 하나가

크리스챤이면 무조건 착해야 되고, 참야야 되고, 자기를 항상 낮춰야 되고,

크리스챤이면 좀 심하게 말해서 도둑질도 하지 말아야 되고..

라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도 사람입니다.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살수가 있습니까?

성경에 따르면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때문에 인간은 원체부터 사악한 존재라고

암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챤은 회개라는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주님께 말씀드림으로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지요

십계명? 그거 사실 크리스챤들 잘 안지켜요

잘 안지키기 보다 못지키는 거죠

신이 아닌이상에야 죄를 짓지않고 살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실수해서 어떤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면, 엄밀히 말해서 그것 또한 죄가 될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그 십계명 대로 살려고 노력은 한다 이말입니다.

 

또 성경에 대해 많은 잘못된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성경은 쉽게 말하자면,,하나님께서(구약) 그리고 예수님께서(신약) 행하신 일들을 기록해 놓은거라고 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하자면 주인공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란 말입니다.

빈민? 가난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주인공이 아니라 포커스를 하나님과 예수님께 맞춰야지요.

또 다른 신을 숭배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 이유는 예를 들어서 생각을 해봅시다.

여러분들의 애인이 양다리라고 한다면 좋으십니까?

가장 용서가 안되는 것들중에 하나일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 외에 다른 것을 숭배하는 것을 싫어하시는건 당연한거지요.

사실, 이건 비밀인데 우리 하나님께선 질투가 굉장히 많으십니다.ㅋ;;

 

그리고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자신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홀로 받으시길 원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추면

당연히 그 글(기독교인들의 추태?)에 올라와 있듯, 장례보단 하나님 자신이 더 중요하다 하는 거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진화론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에의해 얼마전?에 창조론이 성립한다는 사실도 발표되었구요.

 

물론

여러분께서 기독교에 대해 반발하는건 어쩌면 당연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으신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전도하시는 분들에 의해 기분이 많이 상하시고

난감하실때가 있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크리스챤들을 나쁘게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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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 의견만 맞다고 한다면 그건 정말 이기적인것이겠지요.

또한 저는 제가 저의 종교가 옳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창조론에 대해서 얘기가 많으신데요..

창조론이 입증되었다는거 사실이구요.

지금도 계속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설명드릴 수 없지만

태초에 천지가 창조되었을때의 당시 1분이

오늘날의 약 1억초였나? 그렇게 밝혀졌다는데요; 정확한건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7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그 많은 것들을 오늘날의 시간개념으로 살펴보면 다 성립되지 않지만

이 사실이 밝혀짐으로서 창조론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태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지각변동과 세월이 흐름으로

시간이 점점 단축된거구요..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_ _)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의 현 교회는 많이 타락되있다고..

하나님께선 헌금 안낸다고 뭐라 안하십니다.

다만 그 사람의 정성을 보는거죠.

돈의 개념이 없었을때, 풍년이나 기쁜일에 대한 감사로 신에게 가축이나 곡식을 불에 태워

하늘로 올려보냈잖습니까?

십일조도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제가 믿고 있는 이 종교를 강요하고 싶은마음,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다 옳지요.

오히려 더 존중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로 인해서 제 신앙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