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길’을 보고 있는 내 내 그 어떤 잘 알려진 한국 단편 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공감했다. 순수한 풍경속에서, 산업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꿋꿋히 장인의 정신을 가지고 매질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그 주인공의 인생의 길 위에서 더 할 나위없는 토속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이것은 디지털이 아닌 필름 촬영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필름촬영 역시 영화 속 주인공의 모습처럼 현대 도시인인 우리에게 브라운 필터를 눈에 씌운 느낌으로 편안하고 부드럽게 다가온다. 대장장이의 매질에서도 보여주듯 그간 우리가 보아오던 산업화된 디지털 영상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우리의 것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풍경은 우리의 정서에 대한 아늑함으로 다가온다. 반면, 영화 ‘가을로’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과 영화 ‘시민케인’에서 본 것 같은 멋진 편집 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삼풍백화점 사건이라는 실제 사실을 통한 슬픔을 관객과 공유하고 반면에 뒤의 한국의 아 름다움을 보여주는 멋진 영화다. ‘ 길’은 풍경의 아름다움과 플롯상의 결합이 한국적 정서라는 답이 확실히 나오지만 ‘가을 로’는 풍경의 아름다움과 애인의 죽음, 그리고 그 풍경의 아름다움이 이어주는 또 다른 여인, 답은 남자주인공의 상처의 회복일까? 잘 모르겠다. ‘가을로’와 ‘길’에 대한 글을 쓰고 있어서일까? ‘가을로’ 속의 가을풍경을 지나 ‘길’속의 눈밭 으로 요즘 날씨도 점차 추워 지는것 같다.6
길,
영화 ‘길’을 보고 있는 내 내 그 어떤 잘 알려진 한국 단편 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공감했다. 순수한 풍경속에서, 산업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꿋꿋히 장인의
정신을 가지고 매질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그 주인공의 인생의 길 위에서
더 할 나위없는 토속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이것은 디지털이 아닌 필름 촬영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필름촬영 역시 영화 속 주인공의 모습처럼 현대 도시인인 우리에게 브라운 필터를
눈에 씌운 느낌으로 편안하고 부드럽게 다가온다.
대장장이의 매질에서도 보여주듯 그간 우리가 보아오던 산업화된 디지털 영상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우리의 것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풍경은 우리의 정서에
대한 아늑함으로 다가온다.
반면, 영화 ‘가을로’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과 영화 ‘시민케인’에서 본 것 같은 멋진 편집
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삼풍백화점 사건이라는 실제 사실을 통한 슬픔을 관객과 공유하고 반면에 뒤의 한국의 아
름다움을 보여주는 멋진 영화다. ‘
길’은 풍경의 아름다움과 플롯상의 결합이 한국적 정서라는 답이 확실히 나오지만 ‘가을
로’는 풍경의 아름다움과 애인의 죽음, 그리고 그 풍경의 아름다움이 이어주는 또 다른
여인, 답은 남자주인공의 상처의 회복일까? 잘 모르겠다.
‘가을로’와 ‘길’에 대한 글을 쓰고 있어서일까? ‘가을로’ 속의 가을풍경을 지나 ‘길’속의 눈밭
으로 요즘 날씨도 점차 추워 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