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 ★★★

이양우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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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 ★★★

제 목 : 스테이(Stay)

감 독 : 마크 포스터 주 연 : 이완 맥그리거(샘),나오미 와츠(릴라),라이언 고슬링(헨리) 개 봉 : 2005. 11. 분 류 : 드라마, 스릴러 별 점 : ★★★   [ 내 용 ] 신경정신과 의사 샘과 환자 헨리 사이의 이야기. 의사는 혼란스러워하는 환자를 진정시키고 치료해야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더 혼란스러워한다. 죽었다는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앞을 못 보던 노인이 헨리 덕분에 눈을 뜨고 자신의 환자 헨리는 자신의 21번째 생일에 자살을 하겠다고 하는데...   [ 감 상 ] 처음에 헨리가 우박이 내릴 것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그 예언이 맞았을 때만 해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정신분열자로 매도하는 현 사회에 대해 논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헨리는 실제로 심한 죄책감에 의한 정신분열상태였고, 죽은 줄 알았던 부모가 살아있는 등 혼란에 빠진다. 이를 치료하려던 동료 여의사도 미쳐가고 있고 헨리의 치료를 넘겨 받은 샘 마져도 혼란에 빠지면서 보는 나 자신도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또 중간에 나오는 반복되는 상황의 의미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하지만, 뭔가에 쫓기는 사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P.S.

오늘날 누가 환자이고 누가 정상인지 모를 혼란이 우리곁에 있다. 이는 사회의 복잡성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