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경부운하는 미친짓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옛날 청와대에서 비서실장불러다놓고 "여기여기 서울하고 부산에다 고속도로 지어"라고 하며 자를 대고 노선을 한줄로 그렸다는 일화는 이젠 쌍팔년도도 아닌 새마을운동이전의 설화가 되었죠. 그런데.. 21세기에도 그걸 따라하고 싶은 이명박씨는 현실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인천지역에 현재공사가 중단된 경인운하조차도 실효성이 없는데다 막대한 공사비와 천문학적 보상비, 타공사와의 간섭, 기존 도로 및 터널과의 중복, 가스 전기, 통신주요지하매설의 처리등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현실은 알고 있으신지?
전국토를 동서로 양분하여 동강내고 그것을 연결하려면 수많은 터널과 철도를 복구해야하고 운하위로 선박의 마스트높이 보다 높은 교량을 새로 지어야합니다. 운하그자체는 수십조원이지만 전국을 호치키스로 꽤매듯 교량을 연결하려면 무수한 추가비용이 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서해대교하나가 약 700억가량 소요되었죠. 그런 유사한 다리를 한 50개이상 지어야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대한민국은 운하와 다리를 놓다 부도날 지경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운하는 다른 문제입니다. 박정희와 이명박도 다른 문제이고요. 오버레이 시켜서 국민적 착시현상을 일으키려고 하지마십시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물길을 내서 전국토를 두동강내서 운하를 파면 얼마나 물류효과가 있을까요?
우선 우리나라는 남한의 길이가 불과 400KM 내외입니다. KTX로도 불과 세시간남짓이면 갈수있는 일일생활권이 되었죠. 비행기로는 불과 30분이면 가고 급행화물이라면 제주도도 한시간이면 도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이나 캐나다같은 나라는 어떨까요? 물류비 운운하면 사막도 많고 사람도 띄엄띄엄 도시를 이루고 있으니 고속열차보다 운하를 파볼만하죠. 그런데도 그나라는 운하건설을 안합니다. 대부분의 급한 화물이 아니면 열차나, 야간화물트럭이나 해상컨테이너로도 충분히 처리하고 있다는 거죠. 30분~3시간이면 가는 서울, 부산을 얼마나 더큰 물류효과를 내기 위해 수십조원씩 들여 운하를 파겠다는 걸까요?
결국은 자신의 대통령이 되보기 위한(?) 선전용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많은 희생이 요구되는 정책입니다. 미국이나 중국, 캐나다 같은 거대한 땅덩이를 가진 나라들이 물류비용이 많이 드는것을 몰라서 철도, 고속도로, 비행기를 이용하겠습니까? 중국이나 미국, 캐나다 같은나라는 그들의 토목기술이 운하를 팔줄몰라서 자기네 땅덩이에다 운하를 안파는 걸까요? 외국의 기술자들도 아마 코웃음칠겁니다. 일단 파고 보자는 운하는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대한민국의 미래와 나라를 생각하는 비젼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앞에 사리사욕이 앞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될 수있고요.
우리나라는 다닥다닥 집들이 붙어있고 그 집이 그 가족들에게는 전재산입니다. 논밭도 다닥다닥 붙어있죠. 그논밭에 붙어 먹고 살아야하는 중소농민들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런 좁디좁은 국토에 수십조에 달하는 운하를 파려는 생각은 전국민의 전재산을 송두리채 물속에 수장시키고 대다수 국민을 이주민으로 떠돌게 만들어 보겠다는 심산입니다. 이명박씨와 박정희 전대통령을 겹치기착시현상과 상상을 유발하는 이런 운하건설운운하는 정책은 명백히 미친짓입니다. 왜냐하면 수십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출혈을 감당해야하는 국민들의 부담을 늘이고 당신이 그렇게 대통령출마에서 표를 받기 원하는 국민들의 살아가는 집과 논밭에서 내쫓아내고 국민들의 보금자리를 물속에 잠기게 하는 데 그게 잘된 정치, 잘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까?
환경문제입니다. 불쾌한일이지만 자기집앞 하천에 오물이나 폐수를 버리는 일이 금지되었지만 아직도 흔한일입니다. 운하를 파놓으면 과연 컨테이너선이 다닐까요? 아니면 쓰레기 버리는 폐수업자들이 더 많을 까요?광양항과 부산항에 컨테이너 부두를 건설해놓고도 지금 중국에 대부분의 물량을 빼았겨 정상적인 가동율을 아직 확보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국내 제조업체조차 중국으로 건너가 제조업의 산업비중이 대폭 줄어든 마당에 운하를 지어보겠다는 심정은 중국의 아방궁주지육림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자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온갖쓰레기와 장마철이면 쏟아져들어오는 토사로 환경문제는 물론이고 해마다 준설비용이 전국적으로 수억원이 소요된다는 사실입니다. 조상대대로 두고 두고 욕먹을 일이죠?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풍수명당이 많은 곳이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오죽하면 일제침략시대때 일본넘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풍수지리사들을 앞장세워 명산과 요처에 철심과 말뚝을 박고 혈을 끊어 놓으려고 했을까요?
우리나라는 백두대간의 허리와 태백산맥등의 갈비뼈를 이룬 동서 남북간의 풍수요처로 표현됩니다. 중국의 풍수가들도 탐냈다고 하더군요. 그런 대한민국의 허리와 명치를 후벼파서 운하를 만들면 우리나라의 앞날은 장차 어떻게 변하게 될것 같습니까? 서울이 동서남북, 풍수이론을 따라 만들어 졌다는 것은 누구나 잘압니다. 이런 서울조차도 동서로 남북으로 난도질하는 운하를 만들어 보겠다는 계획은 풍수지리적으로도 결코 득이 될 수없을 겁니다.
6.25동란때 한강이 끊겨서 피난민들이 헤어져야 했고 전쟁을 하는데도 전략적으로 많은 득과 실이 있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죠. 전략적 요충지와 군사적 주둔지도 운하건설로 인해 막대한 차질을 빚을 겁니다.
또한 운하를 넘나들며 전쟁을 수행하여야 하는 군사적 비용의 증가는 가히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결국은 운하자체가 물리적 경계가 되어서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결과가 나올 법한 원인이 되는 거죠. 남북이 통일되고 중국과 일본을 제압하고 동북아를 제패하는 신발해시대를 앞당겨야 하는 우리의 역사를 후퇴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겁니다.
운하는 단순한 짐이나 나르는 물길이 아닙니다. 운하는 정치적으로 국민의 정서를 두줄로 나누게 되고, 동서간의 격차를 만들고 KTX나 경부고속도로의 효용가치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군사적으로도 복잡한 이해관계를 만들어 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래도 운하를 파겠다고 , 대통령의 권좌때문에 이렇게 많은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경부운하를 주장하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을 한반도도 아닌 섬나라와 신삼국시대로 만들고 싶다면 덤벼보십시요. 대한민국의 멸망은 당신의 혀끝에 달린 꼴입니다. 물론,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는 전제에서 말이죠. 청계천은 그져 청계천으로 흡족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명박씨 손에 휘저을 수있는 청계천쯤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란 부탁입니다.
경부운하를 주장하는 이명박씨보다 그 옆에서 마치 벌때처럼 이명박씨 멋있어요!하며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 한푼안나갈줄알고 신봉하는 몇몇분들과 박정희 환상에 젖은 국민들께 부탁하고 싶습니다. 부디.. 꿈 깨십시요. 지발~!
펌) 이명박 노무현보다 더한 사기꾼인가 ?
이명박의 한반도 운하, 경부운하 는 미친짓이다.
정치나 경제이런거 관심없다. 그분이 대권을 노리던 뭘하던,...
하지만 경부운하는 미친짓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옛날 청와대에서 비서실장불러다놓고 "여기여기 서울하고 부산에다 고속도로 지어"라고 하며 자를 대고 노선을 한줄로 그렸다는 일화는 이젠 쌍팔년도도 아닌 새마을운동이전의 설화가 되었죠. 그런데.. 21세기에도 그걸 따라하고 싶은 이명박씨는 현실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인천지역에 현재공사가 중단된 경인운하조차도 실효성이 없는데다 막대한 공사비와 천문학적 보상비, 타공사와의 간섭, 기존 도로 및 터널과의 중복, 가스 전기, 통신주요지하매설의 처리등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현실은 알고 있으신지?
전국토를 동서로 양분하여 동강내고 그것을 연결하려면 수많은 터널과 철도를 복구해야하고 운하위로 선박의 마스트높이 보다 높은 교량을 새로 지어야합니다. 운하그자체는 수십조원이지만 전국을 호치키스로 꽤매듯 교량을 연결하려면 무수한 추가비용이 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서해대교하나가 약 700억가량 소요되었죠. 그런 유사한 다리를 한 50개이상 지어야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대한민국은 운하와 다리를 놓다 부도날 지경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운하는 다른 문제입니다. 박정희와 이명박도 다른 문제이고요. 오버레이 시켜서 국민적 착시현상을 일으키려고 하지마십시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물길을 내서 전국토를 두동강내서 운하를 파면 얼마나 물류효과가 있을까요?
우선 우리나라는 남한의 길이가 불과 400KM 내외입니다. KTX로도 불과 세시간남짓이면 갈수있는 일일생활권이 되었죠. 비행기로는 불과 30분이면 가고 급행화물이라면 제주도도 한시간이면 도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이나 캐나다같은 나라는 어떨까요? 물류비 운운하면 사막도 많고 사람도 띄엄띄엄 도시를 이루고 있으니 고속열차보다 운하를 파볼만하죠. 그런데도 그나라는 운하건설을 안합니다. 대부분의 급한 화물이 아니면 열차나, 야간화물트럭이나 해상컨테이너로도 충분히 처리하고 있다는 거죠. 30분~3시간이면 가는 서울, 부산을 얼마나 더큰 물류효과를 내기 위해 수십조원씩 들여 운하를 파겠다는 걸까요?
결국은 자신의 대통령이 되보기 위한(?) 선전용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많은 희생이 요구되는 정책입니다. 미국이나 중국, 캐나다 같은 거대한 땅덩이를 가진 나라들이 물류비용이 많이 드는것을 몰라서 철도, 고속도로, 비행기를 이용하겠습니까? 중국이나 미국, 캐나다 같은나라는 그들의 토목기술이 운하를 팔줄몰라서 자기네 땅덩이에다 운하를 안파는 걸까요? 외국의 기술자들도 아마 코웃음칠겁니다. 일단 파고 보자는 운하는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대한민국의 미래와 나라를 생각하는 비젼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앞에 사리사욕이 앞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될 수있고요.
우리나라는 다닥다닥 집들이 붙어있고 그 집이 그 가족들에게는 전재산입니다. 논밭도 다닥다닥 붙어있죠. 그논밭에 붙어 먹고 살아야하는 중소농민들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런 좁디좁은 국토에 수십조에 달하는 운하를 파려는 생각은 전국민의 전재산을 송두리채 물속에 수장시키고 대다수 국민을 이주민으로 떠돌게 만들어 보겠다는 심산입니다. 이명박씨와 박정희 전대통령을 겹치기착시현상과 상상을 유발하는 이런 운하건설운운하는 정책은 명백히 미친짓입니다. 왜냐하면 수십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출혈을 감당해야하는 국민들의 부담을 늘이고 당신이 그렇게 대통령출마에서 표를 받기 원하는 국민들의 살아가는 집과 논밭에서 내쫓아내고 국민들의 보금자리를 물속에 잠기게 하는 데 그게 잘된 정치, 잘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까?
환경문제입니다. 불쾌한일이지만 자기집앞 하천에 오물이나 폐수를 버리는 일이 금지되었지만 아직도 흔한일입니다. 운하를 파놓으면 과연 컨테이너선이 다닐까요? 아니면 쓰레기 버리는 폐수업자들이 더 많을 까요?광양항과 부산항에 컨테이너 부두를 건설해놓고도 지금 중국에 대부분의 물량을 빼았겨 정상적인 가동율을 아직 확보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국내 제조업체조차 중국으로 건너가 제조업의 산업비중이 대폭 줄어든 마당에 운하를 지어보겠다는 심정은 중국의 아방궁주지육림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자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온갖쓰레기와 장마철이면 쏟아져들어오는 토사로 환경문제는 물론이고 해마다 준설비용이 전국적으로 수억원이 소요된다는 사실입니다. 조상대대로 두고 두고 욕먹을 일이죠?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풍수명당이 많은 곳이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오죽하면 일제침략시대때 일본넘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풍수지리사들을 앞장세워 명산과 요처에 철심과 말뚝을 박고 혈을 끊어 놓으려고 했을까요?
우리나라는 백두대간의 허리와 태백산맥등의 갈비뼈를 이룬 동서 남북간의 풍수요처로 표현됩니다. 중국의 풍수가들도 탐냈다고 하더군요. 그런 대한민국의 허리와 명치를 후벼파서 운하를 만들면 우리나라의 앞날은 장차 어떻게 변하게 될것 같습니까? 서울이 동서남북, 풍수이론을 따라 만들어 졌다는 것은 누구나 잘압니다. 이런 서울조차도 동서로 남북으로 난도질하는 운하를 만들어 보겠다는 계획은 풍수지리적으로도 결코 득이 될 수없을 겁니다.
6.25동란때 한강이 끊겨서 피난민들이 헤어져야 했고 전쟁을 하는데도 전략적으로 많은 득과 실이 있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죠. 전략적 요충지와 군사적 주둔지도 운하건설로 인해 막대한 차질을 빚을 겁니다.
또한 운하를 넘나들며 전쟁을 수행하여야 하는 군사적 비용의 증가는 가히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결국은 운하자체가 물리적 경계가 되어서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결과가 나올 법한 원인이 되는 거죠. 남북이 통일되고 중국과 일본을 제압하고 동북아를 제패하는 신발해시대를 앞당겨야 하는 우리의 역사를 후퇴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겁니다.
운하는 단순한 짐이나 나르는 물길이 아닙니다. 운하는 정치적으로 국민의 정서를 두줄로 나누게 되고, 동서간의 격차를 만들고 KTX나 경부고속도로의 효용가치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군사적으로도 복잡한 이해관계를 만들어 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래도 운하를 파겠다고 , 대통령의 권좌때문에 이렇게 많은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경부운하를 주장하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을 한반도도 아닌 섬나라와 신삼국시대로 만들고 싶다면 덤벼보십시요. 대한민국의 멸망은 당신의 혀끝에 달린 꼴입니다. 물론,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는 전제에서 말이죠. 청계천은 그져 청계천으로 흡족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명박씨 손에 휘저을 수있는 청계천쯤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란 부탁입니다.
경부운하를 주장하는 이명박씨보다 그 옆에서 마치 벌때처럼 이명박씨 멋있어요!하며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 한푼안나갈줄알고 신봉하는 몇몇분들과 박정희 환상에 젖은 국민들께 부탁하고 싶습니다. 부디.. 꿈 깨십시요. 지발~!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하는 어느 토목기술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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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수에즈 운하 열리나? 대선 후보로 나선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자신이 대선후보 제1공약으로 준비 중인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가 4년 안에 완공이 가능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