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공무원 시험일정은 지난 1일 치러진 서울시 필기시험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는 일부 지역의 굵직한 시험들이 대부분 일찍 마무리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년보다 두 달 정도 일찍 내년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일부 수험생들은 서울시 등 올 하반기에 치러진 시험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서울 지방직 시험을 치렀다는 한 수험생은 “그동안 서울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 가채점 결과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했다”며 “실망이 커서 그런지 다시 시작하기가 막막하다”고 전했다.
이렇듯 올해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한 수험생들은 자신감을 상실한 상태. 또한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긴장감이 떨어져 내년 수험일정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수험전문가들은 “슬럼프에 빠져 공부를 중단하거나, 휴식기간을 오래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하면서 “각자가 올해 치렀던 시험을 분석해 보고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거나 기복이 심한 과목 위주로 공부를 시작할 것”을 권했다. 합격자들 역시 “복원문제 등을 통하여 오답노트를 만들어 보거나, 자신 없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공백기가 길수록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자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혼자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능률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든 수험생의 경우 평소 부족한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든가,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일행직 수험생의 경우 시험과목이 같은 소방직 시험을 치러 봄으로써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경험 삼아 이번 하반기 시험을 치렀던 초보 수험생의 경우에는 다시 예전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와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9월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는 한 수험생은 “말로만 듣던 서울시 시험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분발해서 내년에는 꼭 합격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숨가쁘게 달려온 2006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다. 그동안 빡빡했던 수험일정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험생들도 있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남들보다 먼저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간호직공무원 자신 없는 과목부터 자신감 키워라
간호직공무원 자신 없는 과목부터 자신감 키워라
출처 : 교육부 원격교육시설인가 간호직공무원 학원 고시널스
올해의 공무원 시험일정은 지난 1일 치러진 서울시 필기시험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는 일부 지역의 굵직한 시험들이 대부분 일찍 마무리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년보다 두 달 정도 일찍 내년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일부 수험생들은 서울시 등 올 하반기에 치러진 시험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서울 지방직 시험을 치렀다는 한 수험생은 “그동안 서울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 가채점 결과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했다”며 “실망이 커서 그런지 다시 시작하기가 막막하다”고 전했다.
이렇듯 올해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한 수험생들은 자신감을 상실한 상태. 또한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긴장감이 떨어져 내년 수험일정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수험전문가들은 “슬럼프에 빠져 공부를 중단하거나, 휴식기간을 오래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하면서 “각자가 올해 치렀던 시험을 분석해 보고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거나 기복이 심한 과목 위주로 공부를 시작할 것”을 권했다. 합격자들 역시 “복원문제 등을 통하여 오답노트를 만들어 보거나, 자신 없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공백기가 길수록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자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혼자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능률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든 수험생의 경우 평소 부족한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든가,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일행직 수험생의 경우 시험과목이 같은 소방직 시험을 치러 봄으로써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경험 삼아 이번 하반기 시험을 치렀던 초보 수험생의 경우에는 다시 예전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와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9월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는 한 수험생은 “말로만 듣던 서울시 시험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분발해서 내년에는 꼭 합격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숨가쁘게 달려온 2006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다. 그동안 빡빡했던 수험일정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험생들도 있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남들보다 먼저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