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 빨리 보내기"" 세계 신기록

김현수2006.11.14
조회110

싱가포르의 16세 학생이 ‘문자 빨리 보내기’를 겨루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함과 동시에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신사가 주최한 ‘문자 빨리 보내기’ 대회에 앙추앙양(16) 학생은 160자를 보내는데 42초밖에 안 걸려 대회 1위를 차지하고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의 세계 기록은 지난 7월의 것으로 미국인 벤 쿡이 기록한 42.22초였다.

문자 빨리 보내기 신기록을 수립한 이 학생은 “내년에는 39초에 도전하겠다”며 “더 빨리 문자 보내는 연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자 빨리 보내기 대회’는 전세계에서 치러지며 어느 곳에서든지 기네스 조직 위원회가 제시한 동일한 예문을 사용한다. 예문은 다음과 같다.

“The razor-toothed piranhas of the genera Serrasalmus and Pygocentrus are the most ferocious freshwater fish in the world. In reality they seldom attack a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