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범열2006.11.14
조회21

오늘은...

 

그냥 생각 나는데로 일기다...

 

생명은 소중하다...

 

난 내 출생에 항상 감사하며  축복이라 생각하고 산다..

 

옛날...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내 위대하신 어머니께선... 몸이 편찮으셨다한다..

 

그래서 복용하고 있던 약도 많았고...

 

그렇게 몸을 지탱하고 있을때 ...

 

임신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다...

 

어느 한 복선의 의미인지  내가 들어설떄

 

다행스럽게도 복용한 약을 중단 하였다는데..

 

병원에서 반응은 영 좋지않았다 한다..

 

출산은 어렵겠고 그냥 지우시는 편이 산모와 이 아이..

 

바로 나에게도 편히 하는 일이라... 그냥 지우는 편이...

 

그 말을 들으신 할머니....우리 할머니께선

 

말씀이 통 없으신 분이었다... 그저 웃음으로 말씀을 나누시며

 

눈으로만 감정을 표현...아니 그 감정 조차 숨기려 하셨다..

 

자식들이 힘들까봐... 이 말씀에 할머니께선.. 그나마 있던 표정도

 

어두워 지시고... 아무래도 걱정을 가슴속에 안고 계셨던거 같다..

 

주변의 친지분들과 의사들 마저도 낳게 된다면

 

장애를 갖거나  얼마 살지못해 생을 마감한다며... 그런 말만할뿐..

 

어느 하나 힘이 되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들은듯 하다..

 

그러나 어머니의 정신적지주... 어느 한분께서도..

 

애가 들어선지 모르고 약을 복용했어도 지금 우리 아들도 잘자라고

 

아주 건강하다며 힘을 돋궈 주셨단다..

 

물로 아버지께서도 힘이 되주셨겠지만..

 

그래서 위대한 내 어머니께서도 낳기로 결심하시고 ..

 

날 낳게 되었지만  예정 출산일보다 보름가량 이상 빨리 나왔던

 

이유로  다른 신생아보다 0.5kg정도 체중이 덜 나가고..

 

겉만 봐서도 건강이라곤 찾아 볼수 없는 그런 보라빛으로 출생했다.

 

그렇게 탈도 많고 걱정을 짊어 지고 태어났지만..

 

첫돌엔  평균적인 돌반지가 손가락에 맞지 않을정도로

 

건강한 우량아가 되었다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을 안고

 

내가 빛을 보게해준 어머니....

 

손끝이 애리도록 정성과 사랑을 쏟아준

 

건강함을 갖게 해주신 어머니...

 

이렇게 위대한 나의 어머니께

 

다시한번 고마움과 사랑을 말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