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11시? 쯤인가.. 수아 문자받고 언제 끝나는지 묻고 어디서 하는지 묻고 곧바로 나갔다.. 니 6호 받았다더라.. 지하철에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솔직히 거짓말이길 빌었고.. 이놈의 지하철은 존나 늦게 오드라.. 시청역에서 내려서 바로 택시타고 "법원이요" 그때까지도 니 6호받은게 현실감이 안들드라.. 법원도착해서 수아가 나왔있데.. 그다음 재영이 있는데로 가서 어떻게됐는지.. 거짓말인지.. 물어보고 나와서 법원 정문에서 담배한대피고 들어가서 재영이랑 승표는 교육받는거 뭐한다고 잘모르지만 다시 들어가고.. 나는 니 아부지한테 전화해서 안부 묻고 니 언제 면회할수있냐고 물어봤다 전화 끊고 재영이 다시나오데? 그래서 면회할려면 오전에 접수하고 오후에 볼수있다는거 말하니깐 요 아래서 니 차타는것까지만 볼수있다데? 그래서 수아랑 내려갔지.. 내려가서.. 니 기다리다가.. 잠시 앉아있었는데.. 셔터 열린다고 수아가 말하데.. 갔드만 니 완전 똥십은표정.. 코하고 입하고 붙으가 존나 숨쉬기 귀찮은것처럼해가 있드만.. 내가 다가가니깐 표정 풀리면서 놀란것처럼하다가 눈 빨게지데.. 개세끼.. "괘안타 잘갔다온나 나쁜짓배우지말고...... 왜 니혼자 들어가노................." 이렇게 말했지만 솔직히 말할게 너무많았는데.. 담배 한대 물리놓고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고싶었는데... 수갑차고 울먹이는 니보니깐.. 차도 바로 타야되고.. 말문이 막히드라... 니 차에타고 차 창문에 썬팅 심하게 돼있데.. 그때 누군가 손흔든거 봤는데.. 그때 나온사람이 우리밖에 없느니깐 니인거알았다.. 차 가는거 보면서 니가 이제 들어가는걸 실감하게됐고.. 니혼자 들어가니깐 더걱정돼드라.. 그래도 믿는친구 한명이라도 같이 들어갔으면.. 맘이 조금이나마 놓일껀데......... 이런말 하면 재영이나 승표한테 미안해지니깐 더안말할께... 니 보내놓고.. 한참 차가 지나간길을 보면서.. 씁쓸하드라.. 내가 아무리 7호 받는다고 생각하고 맘편하게 들어가라고했지만.. 내혼자 솔직히 들어가질않길 빌었고.. 니혼자 들어가니깐 맘이 아프다.. 차 타기전에 보니깐.. 눈물이 나는것보단.. 마음한구석이 총맞은것처럼 허전하기도하고 아프기도하드라.. 개새끼야.. 그다음 재영이나 보고가자 싶어서 다시 법원앞에서 기다렸는데.. 길에 앉아서 줄담배만 피웠다.. '나쁜짓 배우면 안되는데...' '혼자 들어가서 그새끼 귀얇아서 다배울껀데..' '후장 개통되면 안되는데..' '나오면 여름이라 존나 딸딸이 치겠네....' 이런저런 걱정 다돼드라.. 제발 나와서 딸딸이 치기만해봐라 사랑해줄테다.. 건강히 잘보내고 이왕이면 정신차려서 나왔으면 한다.. 빨리나와서 술한잔하자 봉철아!!
박포철 개새끼....
17일 아침 11시? 쯤인가..
수아 문자받고 언제 끝나는지 묻고
어디서 하는지 묻고 곧바로 나갔다..
니 6호 받았다더라..
지하철에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솔직히 거짓말이길 빌었고..
이놈의 지하철은 존나 늦게 오드라..
시청역에서 내려서 바로 택시타고
"법원이요"
그때까지도 니 6호받은게 현실감이 안들드라..
법원도착해서 수아가 나왔있데..
그다음 재영이 있는데로 가서 어떻게됐는지.. 거짓말인지..
물어보고 나와서 법원 정문에서 담배한대피고 들어가서
재영이랑 승표는 교육받는거 뭐한다고 잘모르지만 다시 들어가고..
나는 니 아부지한테 전화해서 안부 묻고 니 언제 면회할수있냐고 물어봤다
전화 끊고 재영이 다시나오데? 그래서 면회할려면 오전에 접수하고 오후에 볼수있다는거 말하니깐
요 아래서 니 차타는것까지만 볼수있다데? 그래서 수아랑 내려갔지..
내려가서.. 니 기다리다가.. 잠시 앉아있었는데..
셔터 열린다고 수아가 말하데.. 갔드만
니 완전 똥십은표정.. 코하고 입하고 붙으가 존나 숨쉬기 귀찮은것처럼해가
있드만.. 내가 다가가니깐 표정 풀리면서 놀란것처럼하다가 눈 빨게지데..
개세끼..
"괘안타 잘갔다온나 나쁜짓배우지말고......
왜 니혼자 들어가노................."
이렇게 말했지만 솔직히 말할게 너무많았는데..
담배 한대 물리놓고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고싶었는데...
수갑차고 울먹이는 니보니깐.. 차도 바로 타야되고..
말문이 막히드라...
니 차에타고 차 창문에 썬팅 심하게 돼있데.. 그때 누군가 손흔든거
봤는데.. 그때 나온사람이 우리밖에 없느니깐 니인거알았다..
차 가는거 보면서 니가 이제 들어가는걸 실감하게됐고..
니혼자 들어가니깐 더걱정돼드라..
그래도 믿는친구 한명이라도 같이 들어갔으면.. 맘이 조금이나마
놓일껀데.........
이런말 하면 재영이나 승표한테 미안해지니깐 더안말할께...
니 보내놓고.. 한참 차가 지나간길을 보면서.. 씁쓸하드라..
내가 아무리 7호 받는다고 생각하고 맘편하게 들어가라고했지만..
내혼자 솔직히 들어가질않길 빌었고..
니혼자 들어가니깐 맘이 아프다..
차 타기전에 보니깐..
눈물이 나는것보단.. 마음한구석이 총맞은것처럼 허전하기도하고
아프기도하드라.. 개새끼야..
그다음 재영이나 보고가자 싶어서 다시 법원앞에서 기다렸는데..
길에 앉아서 줄담배만 피웠다..
'나쁜짓 배우면 안되는데...'
'혼자 들어가서 그새끼 귀얇아서 다배울껀데..'
'후장 개통되면 안되는데..'
'나오면 여름이라 존나 딸딸이 치겠네....'
이런저런 걱정 다돼드라..
제발 나와서 딸딸이 치기만해봐라 사랑해줄테다..
건강히 잘보내고 이왕이면 정신차려서 나왔으면 한다..
빨리나와서 술한잔하자 봉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