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제 남자친구도 20살 입니다. 남친은 저와 사귀기 전에 사귀던 누나가 한분있었습니다. 한살 많은 아주 청순하고 착하게 생긴 그리고 착한 분이셨죠. 근데, 제 남친은 사귀는 여성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헤어짐을 선고하는건 여성쪽이 먼저였는데요. 사귀는 여성분이 있음에도 이녀석은 저에게 작업(?)을 걸었었고 저역시 사귀는 여자가 없으니까 나한테 이러나보지 하고 작업(?)에 응수를 해줬는데요. 어쩌다가 여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날짜는 며칠전걸로다가. 그당시 어안도 벙벙해지고, 자존심도 무척 상했던 터라. 녀석에게 나랑 그여자 둘중 선택을 하라고 했는데 녀석은 지금 현재 저를 많이 좋아는 하는데, 이여자와는 헤어지자고 못하겠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사실. 그부분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죠. 장난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그말을 한 당일날 여성분이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고 저랑 곧장 사겼는데요. 어찌어찌하여 잘 사겨나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녀석이 저와 사귀기 전부터 뭐랄까, 키스를 했었거든요. 참으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역시 술에 취해 잠들어있을때 녀석이 그랬었는데 .. 여튼. 제가 어영부영했던게 잘못이었죠. 친구한테도 그녀석이 너 싸게보는거 아니냐고 하는 말도 들었었죠. 여하튼간. 남친과 저는 관계를 좀 뭐랄까 쉽게 했습니다. 보통 여성들 보시는 로맨스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서 좋아하는, 서로 사귀는 사람끼리 손잡는 것도 겨우겨우하고 키스도 떨리는 마음에 했다는데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아주 당연한듯이 스킨쉽을 하고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제 남친은 관계맺는걸 아주 자주 요구를 하지만 사실, 저는 아무런 감각을 못느끼거든요? 이게 좋은지 싫은지. 이제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제가 녀석에게 너무 미안한 짓을 해서 녀석이 술을 심하게 먹고 꼴은 적이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다가 관계를 맺었는데 제가 술에 좀 취한 녀석을 집으로 데려가던 중 녀석이 제 폰을 가져가더니 자기폰은 전화가 끊겼다며 어디론가로 전화를 걸기시작했습니다. 제가 " 꼭 해야돼? " 라고 하니깐 " 응, 꼭 해야돼 " 라면서 번호를 눌러대는데 사실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좀 안좋은 맘으로 바라봤는데. 녀석이 전여자친구의 핸펀번호를 누르고있었습니다.. (제가 전여자친구번호를 외운건 아닌데; 녀석의 뒷자리랑 같아서 살풋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그여성분의 컬러링을 듣다가 웃으면서 " 아~ 이거다 이거. 맞네. 다행이다 안바꼈네 " 하면서 여성분이 전화받자마자 " 아, 나야. 잘지내? 어떻게 지내구? 벌써 내목소리도 잊었어? 나? 나야. 잘지내지. 연락좀 하구 그래. 어떻게 연락한번 안하냐? 그래. 연락 자주해. 알았지? 꼭이다. 응, 안녕~ " 하고 통화를 하더군요.. 세상에. 아무리 취기상태여도 이게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지. 저는 드는 생각이 이녀석이 나한테 사귀기전에 했던 스킨쉽이 너무 미안해서 어쩔 수 없이 사귀는거고, 또 정액받이용 노리개로 쓰는건가?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그다음날 되서 녀석에게 이유를 묻고 용서를 받았지만 아직... 사실 그 날 이후로 녀석에 관해선 믿음이 안섭니다. 그리고 또, 제가 요금이 많이 나와서 휴대폰 문자 무제한인 제 남친이 핸펀을 바꿔서 사용하자기에 알았다고 하고서 저는 제남친의 폰을 제남친은 제폰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심심해서 녀석의 폰을 이것저것 다 눌러보면서 디볐는데요 (녀석도 나중에 제폰에 있던 메뉴 다 눌러봤다고 하더군요) 먼저 사진첩에 아직 예전그녀와 갔던 장소, 물건, 음식, 커플티 등 이런 사진 아직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뒀더군요. ' 그래, 참자. ' 하고는 ' 스케쥴러에는 뭐가 있을까 나랑 한 일들 적혀있을까? ' 하면서 그쪽 메뉴로 들어갔습니다. 나랑 사귀기 시작한 날들로 부터 쭉 그날까지 아무런 스케쥴이 없더군요. 그저 멎쩍은 마음에 '에이, 나랑 사귀기전엔 모 있으려나'하고서 차츰 달력을 앞으로 앞으로 돌려봤습니다. 제가 알기론 예전그녀와는 거의 00월달부터? 만나서 사귀었던걸로 알았던지라 그달 달력부터 차근차근 짚어 내려왔는데요.. ........ 00월 00일 : 그녀와 첫 뽀뽀한날 00월 00일 : 그녀와 첫눈맞은날 00월 00일 : 그녀와 첫 키스한날 .. 사실 보면서 좀 눈물이 나더군요. 왜그럴까요.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그저 서럽다는 말로 표현하자면 할 수 있겠더군요. 그여자랑 손한번 잡기를 몇십일을 걸려서 했었고 그여자랑 키스한번하기를 몇날을 기다렸었고 그여자와 여행갔을 때 쉽사리 관계를 맺었을 수 있었음에도 꾹-참고 정말 조용히 잠만 자고 왔었는데. 나와는 키스는 간단히 하고싶을때 하고 섹스는 언제든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남친과 처음으로 관계를 맺으려 할때 제가 " 우리.. 이건 쫌 아닐까? 너 예전에 사귀던 여자랑도... 했었어..? " 라고 물으니 " 아니, 안했어 " 라길래 " 그럼 왜 나는 하려고해? 그여자는 소중하고. 난 안소중해? 그런식으로 의미 넘겨짚어도 될 말같은데? " 라고 말했었습니다. 남친은 " 아냐, 안하고 싶어서 안했어 " 라고 하긴 했는데. 뭘까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남자. 왜 저랑하는 스킨쉽이다지도 쉽게 하는걸까요. 매일 사랑한다. 소중하다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백일도 넘고 곧있음 이백일도 옵니다. 하지만, 왜이렇게 공허할까요? 네, 몇몇분들은 너가 몸을 너무 쉽게 허락했다고 말하십니다.거기에 저도 반박할 말은 없습니다. 저역시도 남친에게 우리 너무 이러는거 안좋다고 자제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 왜? 왜그래야되는데? " 하면서 변했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강경하게 나가려고 해도 솔직히 막무가내입니다. 자주 다투는 상황에 저역시도 지쳐버린 나머지 헤어지는 소리를 했었습니다. 남친이 죽어라 매달렸었고 저역시도 싸우는 상황이 지쳤을 뿐이니 남친이 싫은건 아니었기에 헤어지자는 말은 철회하고;; 다시 잘 지내지만 녀석이 한 말이 걸립니다. " 이제껏 사겨온 여자들 잠깐 연락하지 말자하면서 다 헤어지자 말했어. 나 이제 그런거 싫다. 너까지 잃기싫어. " 하지만. 이런말을 들으면서 여자들 개감동을 해야하지만. 저는 왜. ' 의무니? 그게 너의?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녀석이 자신이 연락하고 걱정하는 걸 당연히 해야할 의무라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걸 굳이 해야하는지 저로썬 이해가 안갑니다. 의무라뇨. 좋아하는 상대라면 당연히 하게되는 일 아니었나요? 저는 의무라기보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틀린 생각이었나 봅니다. 이런 말 한마디에 신경거슬려 하는 제가 바보같은데요. 제가 아까 위에 말했던 술에 취해 전 여자친구 못잊어서 전화걸었던 일. 그 일 이후론 녀석의 말, 그리고 허풍따위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사실. 한가지 트집으로 물고늘어지는게 어쩜 보기 않좋고 쪼잔해보이지만. 뭐랄까요. 배신감이라는게 정말. 심하게 들어버려서 어떻게 마음을 정돈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남자가 절 사랑하는지 않사랑하는지 보다. 저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前여친과의 스킨쉽과 저와의 스킨쉽..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제 남자친구도 20살 입니다.
남친은 저와 사귀기 전에 사귀던 누나가 한분있었습니다.
한살 많은 아주 청순하고 착하게 생긴 그리고 착한 분이셨죠.
근데,
제 남친은 사귀는 여성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헤어짐을 선고하는건 여성쪽이 먼저였는데요.
사귀는 여성분이 있음에도 이녀석은 저에게 작업(?)을 걸었었고
저역시 사귀는 여자가 없으니까 나한테 이러나보지 하고
작업(?)에 응수를 해줬는데요.
어쩌다가 여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날짜는 며칠전걸로다가.
그당시 어안도 벙벙해지고, 자존심도 무척 상했던 터라.
녀석에게 나랑 그여자 둘중 선택을 하라고 했는데
녀석은 지금 현재 저를 많이 좋아는 하는데, 이여자와는 헤어지자고 못하겠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사실. 그부분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죠.
장난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그말을 한 당일날
여성분이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고 저랑 곧장 사겼는데요.
어찌어찌하여 잘 사겨나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녀석이 저와 사귀기 전부터
뭐랄까, 키스를 했었거든요.
참으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역시 술에 취해 잠들어있을때
녀석이 그랬었는데 .. 여튼. 제가 어영부영했던게 잘못이었죠.
친구한테도 그녀석이 너 싸게보는거 아니냐고 하는 말도 들었었죠.
여하튼간.
남친과 저는 관계를 좀 뭐랄까 쉽게 했습니다.
보통 여성들 보시는 로맨스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서
좋아하는, 서로 사귀는 사람끼리 손잡는 것도 겨우겨우하고
키스도 떨리는 마음에 했다는데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아주 당연한듯이 스킨쉽을 하고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제 남친은 관계맺는걸 아주 자주 요구를 하지만
사실, 저는 아무런 감각을 못느끼거든요?
이게 좋은지 싫은지.
이제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제가 녀석에게 너무 미안한 짓을 해서
녀석이 술을 심하게 먹고 꼴은 적이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다가 관계를 맺었는데
제가 술에 좀 취한 녀석을 집으로 데려가던 중
녀석이 제 폰을 가져가더니 자기폰은 전화가 끊겼다며
어디론가로 전화를 걸기시작했습니다.
제가
" 꼭 해야돼? "
라고 하니깐
" 응, 꼭 해야돼 "
라면서 번호를 눌러대는데
사실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좀 안좋은 맘으로 바라봤는데. 녀석이 전여자친구의 핸펀번호를 누르고있었습니다..
(제가 전여자친구번호를 외운건 아닌데; 녀석의 뒷자리랑 같아서 살풋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그여성분의 컬러링을 듣다가 웃으면서
" 아~ 이거다 이거. 맞네. 다행이다 안바꼈네 "
하면서 여성분이 전화받자마자
" 아, 나야. 잘지내? 어떻게 지내구? 벌써 내목소리도 잊었어? 나? 나야. 잘지내지.
연락좀 하구 그래. 어떻게 연락한번 안하냐? 그래. 연락 자주해. 알았지? 꼭이다. 응, 안녕~ "
하고 통화를 하더군요..
세상에.
아무리 취기상태여도 이게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지.
저는 드는 생각이
이녀석이 나한테 사귀기전에 했던 스킨쉽이 너무 미안해서
어쩔 수 없이 사귀는거고, 또 정액받이용 노리개로 쓰는건가?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그다음날 되서
녀석에게 이유를 묻고 용서를 받았지만
아직... 사실 그 날 이후로 녀석에 관해선 믿음이 안섭니다.
그리고 또,
제가 요금이 많이 나와서
휴대폰 문자 무제한인 제 남친이 핸펀을 바꿔서 사용하자기에
알았다고 하고서 저는 제남친의 폰을 제남친은 제폰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심심해서 녀석의 폰을 이것저것 다 눌러보면서
디볐는데요 (녀석도 나중에 제폰에 있던 메뉴 다 눌러봤다고 하더군요)
먼저 사진첩에
아직 예전그녀와 갔던 장소, 물건, 음식, 커플티 등 이런 사진 아직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뒀더군요.
' 그래, 참자. ' 하고는
' 스케쥴러에는 뭐가 있을까 나랑 한 일들 적혀있을까? '
하면서 그쪽 메뉴로 들어갔습니다.
나랑 사귀기 시작한 날들로 부터 쭉 그날까지 아무런 스케쥴이 없더군요.
그저 멎쩍은 마음에
'에이, 나랑 사귀기전엔 모 있으려나'하고서
차츰 달력을 앞으로 앞으로 돌려봤습니다.
제가 알기론 예전그녀와는 거의 00월달부터?
만나서 사귀었던걸로 알았던지라
그달 달력부터 차근차근 짚어 내려왔는데요..
........
00월 00일 : 그녀와 첫 뽀뽀한날
00월 00일 : 그녀와 첫눈맞은날
00월 00일 : 그녀와 첫 키스한날
..
사실 보면서
좀 눈물이 나더군요.
왜그럴까요.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그저 서럽다는 말로 표현하자면 할 수 있겠더군요.
그여자랑 손한번 잡기를 몇십일을 걸려서 했었고
그여자랑 키스한번하기를 몇날을 기다렸었고
그여자와 여행갔을 때 쉽사리 관계를 맺었을 수 있었음에도
꾹-참고 정말 조용히 잠만 자고 왔었는데.
나와는 키스는 간단히 하고싶을때 하고
섹스는 언제든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남친과 처음으로 관계를 맺으려 할때
제가
" 우리.. 이건 쫌 아닐까? 너 예전에 사귀던 여자랑도... 했었어..? "
라고 물으니
" 아니, 안했어 "
라길래
" 그럼 왜 나는 하려고해? 그여자는 소중하고. 난 안소중해?
그런식으로 의미 넘겨짚어도 될 말같은데? "
라고 말했었습니다.
남친은
" 아냐, 안하고 싶어서 안했어 "
라고 하긴 했는데.
뭘까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남자. 왜 저랑하는 스킨쉽이다지도 쉽게 하는걸까요.
매일 사랑한다. 소중하다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백일도 넘고 곧있음 이백일도 옵니다.
하지만, 왜이렇게 공허할까요?
네, 몇몇분들은 너가 몸을 너무 쉽게 허락했다고 말하십니다.
거기에 저도 반박할 말은 없습니다.
저역시도 남친에게 우리 너무 이러는거 안좋다고
자제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 왜? 왜그래야되는데? "
하면서 변했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강경하게 나가려고 해도
솔직히 막무가내입니다.
자주 다투는 상황에 저역시도 지쳐버린 나머지
헤어지는 소리를 했었습니다.
남친이 죽어라 매달렸었고
저역시도 싸우는 상황이 지쳤을 뿐이니 남친이 싫은건 아니었기에
헤어지자는 말은 철회하고;;
다시 잘 지내지만
녀석이 한 말이 걸립니다.
" 이제껏 사겨온 여자들 잠깐 연락하지 말자하면서 다 헤어지자 말했어.
나 이제 그런거 싫다. 너까지 잃기싫어. "
하지만. 이런말을 들으면서 여자들 개감동을 해야하지만.
저는 왜.
' 의무니? 그게 너의?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녀석이 자신이 연락하고 걱정하는 걸
당연히 해야할 의무라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걸 굳이 해야하는지 저로썬 이해가 안갑니다.
의무라뇨.
좋아하는 상대라면 당연히 하게되는 일 아니었나요?
저는 의무라기보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틀린 생각이었나 봅니다.
이런 말 한마디에 신경거슬려 하는 제가 바보같은데요.
제가 아까 위에 말했던
술에 취해 전 여자친구 못잊어서 전화걸었던 일.
그 일 이후론
녀석의 말, 그리고 허풍따위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사실.
한가지 트집으로 물고늘어지는게 어쩜 보기 않좋고 쪼잔해보이지만.
뭐랄까요. 배신감이라는게 정말. 심하게 들어버려서
어떻게 마음을 정돈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남자가 절 사랑하는지 않사랑하는지 보다.
저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