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남친은 당췌 뭐란 말이얏! 키스머신? 어서 승진이나시켜줘!

마에노2006.07.12
조회755

초딩 동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작업을 시도한 끝에 드디어 사귀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이 들때 쯤!

 

그녀가 고백했습니다. "1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다고..."

 

처음에는 무슨 날벼락같은 말인가 이해를 못하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저도 정이 들어버렸더군요...

 

다시는 하지 않겠다던 세컨드의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그녀는 곧 헤어질거라는 말, 모른다는 말로 일관하면서 곧 정리하겠다고

 

퍼스트로 승격시켜준다는 말에 현혹되어서 열심히 사귀고 있지만..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알아서 정리하라고 하면 잘 정리못하는게 여자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믿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으니 별 수 있겠나? 

 

그래  ' 또 한번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계속 만나고 연락하고 하는데...

 

이 여자 갈수록 난관입니다. 물론 첨부터 얼굴이  이쁘고 잘 웃으니 마음에 들었겠지만

 

저뿐만이 아닌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이 사원 저 사원들이 작업을 거는데 당췌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일때문에 원활하게 하려면 거절할 수 없다며 나한테 말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말그대로 아직은 세컨드니 뭐 그렇게 화낼 수 도 없고.. 괜히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고.

 

퍼스트 남친하고는 연락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전화를 하는거 같기는 한데..

 

의심만 쌓여가고...

 

회사에 다니는 그녀를 저는 학생인지라 어떻게 상담은 못해도 이야기는 들어주고 싶어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회사에서 대쉬하는 (자기는 깔끔하게 정리한거 같다고 해놓고..)

 

이제는 편한 오빠로 지내게 되었다는 (이것도 당췌 이해못하겠음..젠장)

 

사람들에게나 이야기하구..

 

뭐 남친은 뭐하는 존재인지..

 

그럼 우리관계는 어떠하냐? 문제는 조낸 좋다. 저랑있을때는 저를 질투하느라 정신이 없구

 

오히려 내가 지금 질투해야하는데... 만난지 10일 정도됐는데 키스 이빠이 벌써 전화로 사랑한다고

 

하고 해달라고 하고..(저도 경험이있지 이런이야기 쉽게 안합니다..)

 

 

군대가기 전에 크게 데인일이 있어서 다시는 남친있거나 질투심을 유발하는 그런 애들은 다시는

 

안보려고했는데..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답답할 따름이어요. 누가 좀 대처법좀 올려주쇼

 

남친이 무슨 키스, 자동 사랑해 외침 머신이냐~ 

 

세컨 남친도 빨리 승진해서 독점계약권을 달라고 외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