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던 때에도넌 조금씩 나를 지워가고 있던 것이었구나.같은 시간 나는 너의 사진을 보며널 그리고 있었고넌 나의 사진을 지우며너의 마음속 에서도 나를 지우고 있었구나...불쑥 나에게 찾아와 조금은 당돌한 듯... 나에게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또다시 넌 아무런 준비도 안된 나에게그 어떤 설명 조차 하지 않은 채차가운 전화선을 통해 더이상 우리가 같은 길을 걸을 수 없음을이야기 하고 있구나.이별은 항상이렇게 순식간에 예고도 없이내 등뒤로 날라와 내 심장에 꼿힌다...2
<문스패밀리>사랑117화-시작의 차이
내가 그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던 때에도
넌 조금씩 나를 지워가고 있던 것이었구나.
같은 시간 나는 너의 사진을 보며
널 그리고 있었고
넌 나의 사진을 지우며
너의 마음속 에서도 나를 지우고 있었구나...
불쑥 나에게 찾아와
조금은 당돌한 듯... 나에게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
또다시 넌 아무런 준비도 안된 나에게
그 어떤 설명 조차 하지 않은 채
차가운 전화선을 통해
더이상 우리가 같은 길을 걸을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구나.
이별은 항상
이렇게 순식간에 예고도 없이
내 등뒤로 날라와 내 심장에 꼿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