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힘들어요 살고싶지않아요

다시사랑할수있을까2006.07.12
조회219

전 남자친구와 2년이 다되어가요..

남자친구가 일을하기 시작했죠..

게임장 일이라 밤낮이 바뀌고..

우린 서로 자주 못만낫어요..

보고싶은심정을 난 오빠에게 시비만걸고 그렇게 투정만 부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오빠에게 연락이왔죠

니가 섭섭해하고 하는거 다아는데 못받아줘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우린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뒤

별탈없이 지냇죠...그리고 몇일뒤 저도 일을 하기 시작했고

더더욱 우린 만날수 없었죠..

내가 일끝나고 오빠한테 가거나 하는거 뺴곤..

내가 가면 오빤 정말 좋아하고 사람들한테 자랑도 했었어요

오빠 일쉬는날 나일하는데 와서 하루종일 기다리고

그리고 일끝나고 오빠랑 웃으면서 헤어졋어요

근데 그게 마지막 만남이 될줄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네이트온에서 오빠와 얘기하다가

우리내일 몇시에 만날까? 하면서 서로 약속을 정하기로 했었죠

일어나서 연락하라는 오빠.. 언제일어날줄모른다고 일어나서 연락을 하래요

그래도 난 정확하게 만나고 싶어서 딱 정하고 만나자고 했죠

오빤 우리 이런걸로 싸우지말자

이러는거 였어요 전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러면서 싸우게 됫구요.. 진짜 별것도 아닌일로 ..

난그냥 정말 보고싶어서 .. 일어나서 연락하면 늦게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못볼까봐 그렇게 말한거 였는데 ....ㅠㅠ

그렇게 싸우다 오빤 그냥 네이트 온을 나가버렷고

화가난 나는 장난하냐며 다시 들어오라고 했죠 ..

그렇게 말다툼 실갱이를 버리다가

갑자기 오빤 내이름을 불럿죠.. 고작한다는말이 ... 그만만나자고..

난 너한테 너무 부족한것도 너무 많고 너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나한테 맞춰줄 남자를 만나라는거에요.. 전 정말 할말을 잃었어요..

싫다고 난 오늘 얘기 못들은걸로 하겟다고 햇죠-

자긴 진심이라고 그렇게 해달래요

그러고 난 그냥 휙 끄고 누웟어요

잠이 오질 않았어요 정말 미칠것 같았아요

전화를 햇죠 .. 아무렇지 않게

자긴 진심이라며 그만하자는거 엿어요..

오빠도 말을안햇지만 많이 힘들었나봐요 ..

그렇게 우린 헤어졋죠..

난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일도 안가고

오빠네집앞에서 2시간을 기다렷어요..

오빠가 날먼저 알아보고 나에게 왓어요

일도안가고 여기서 모하는거냐고 언제부터 여기 있었냐고..

오빤 우리그만하자고 나랑 싸우기 싫다고 싸우는것도 이제 지겹대요

그렇게 가버렷어요.. 뒤늦게 따라갔죠

지하철속에 오빠가 앉아 있었어요

오빠를 발견한 난 .. 오빠한테 다가갈 용기가 없어 피해버렷어요

그리고 새벽에 오빠일하는데 찾아갓죠

나랑 얘기를 하고싶대요

우린얘기를 하면서 또 싸웟어요

그만하자는데 어뜨케 그만한다고 해요? 난 계속 싫다그러고

정말 헤어지기 싫어요 정말로..........

그렇게 우린 서로 울었죠....오빠가 가고

전활햇어요 내말듣기만 하라고.. 너말대로 하겟다고

아푸지말고 잘지내라고 .. 할말이 많은데 기억이 나질않는다고..

울면서 말을햇죠... 오빠도 울면서 말을하고 ... 그렇게 난

인연이 있음 또 보겟지..다신 니앞에 나타나지 않을게..안녕

이말만 남긴채 전화를 끈어버렷고..

통화를 끈고 난 미친듯이 후회를 햇어요

난오빠가 가고 이생각을 했거든요

나좋자고 오빠 가둬두면서 힘들게 하고싶지 않다고..이생각으로 전화를 햇던건데

난 후회했어요.. 후회하며 친구들과 만나 계속 술을 먹고

아침이 밝아오자 다시 내발걸음은 오빠네 집앞으로 향해가고있었어요

오빠도 내게 말을하죠..

다시 내게 하는말 잠도 안자고 여기서 모하냐며 한숨을쉬다 간다며 가버렷죠

전따라갓어요 빨리가라고 소리를 치죠..... 하지만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않앗아요

내가 전에 썻던 편지를 오빠에게 전해준채

전등돌아 발걸음을 돌렷어요..

그리고 다짐햇죠..너잊는다..내가 이길을 다시 걸어오면 사람이 아니다..

이러면서 다짐햇지만..친구들을 만나 다시 술을 먹으면서

정말 죽고싶다고 나 살고 싶지않다고 소릴질럿지만..

잊으라는 내친구들..정말 제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삼일을 참고 견뎟어요..정말 죽고싶었고..정말 살고싶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육백일이 된오늘 .. 오빠에게 마지막으로 매달리고 싶었어요

아니?그냥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었어요

오빠일하는데로 찾아갓죠- 오빠가 나왓어요

난웃으면서 바뻐^^? 라고 햇지만

오빤 어바뻐 나들어갈께 .. 하며 그냥가버렷어요

하지만 전 기뻣어요 그사람이 나와주기라도 햇으니까

얼릉가라고 자기 바뿌다며 왜왓냐고 문자가 왓어요

보고싶어서 왓다고 .. 그랫죠.. 난너보기싫어 잘가

이문자한통..속상한마음을 뒤로한채 집에왓죠...

우리사랑이너무깊어서 이별이 된거냐구 돌아와달라고 문자를 보냇어요

답장은 오지않고 ..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왓어요

그냥 내목소리만 듣고 끈더군요.. 오빠일꺼란 내착각일찐 몰라도...

난또 견디지못하고 새벽에 친구랑 술을먹으러 갓어요

너무 만취가 된난.. 오빠에게 전화를 걸엇죠

나한테왜이러냐고 사랑하는데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냐고 난 싫다고 못하겟다고

진짜 죽어버릴꺼라고 진짜 너없음 안되겟다고 그렇게 말을햇죠

오빤 죽을려면 뭘못하겟냐고 병신이냐고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노력?노력따위하지말라고 우리 그런거 하지말자고 .. 오늘이 무슨날인줄 아냐고..

이런날 내가 왜 혼자있어야 하냐고.. 그렇게 말을햇더니 오빤 아무말없이

전활 끈어버렷어요.........저도 정말 지쳣어요

비틀거리면 집에 오자마자 전 뻗엇고 뜬눈으로 잠든난..

오빠에게 문자를 보냇어요

나너정말 못잊겟다고 아니?잊고싶지않다고

니가나한번만 봐주라고.. 나진짜 못하겟다고..문자를보냇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진짜너좋은기억으로남고싶다-우리그만하자..이렇게..

전정말 자신감 마져 잃었어요..

아무것도 하기싫구요.. 그냥 그만살고싶구요..

그리고 오빠친구를 만났어요

답답한심정을 말하기도 했구요..

근데 오빠랑 오빠친구가 만낫대요

정말 제가좀 질린것도 있고..

사소하게 싸우는일들이 쌓이고쌓여서 그런것도 있대요

그냥 오빠친구는 여기서 그만하는게 날꺼 같대요

근데요 전 자신이 없어요..

진짜 눈물이 먼저 고이기 시작햇어요 전..

그리고 하루 그렇게 잠못들고

다음날 오빠어머님이 생각나서 연락을 들엿죠

근데 어머님은 절 무지 방갑게 맞아주셧어요..

아직 헤어진지 모르시나봐요..

그렇게 매정하게 굴던 오빠가 어머님한테 말씀 안들였나봐요

어머님과 오빠는 제얘기를 맨날 하는편이구요..

저번에 헤어졋을당시도 오빤 어머님과 얘기도 햇구요..

근데 이번엔 왜 모를까요...

모른척하시는거 같기두 하구요...혼란스러워요

근데 어머님과 통화하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거 있죠?

근데요..

진짜 헤어진날부터 지금13일동안 사는게 사는것같지않고

죽고싶은 내심정 아무도 이해못할꺼에요

물에빠져죽을까 수면제를먹을까 동맥을끈을까 옥상에서뛰어내릴까

이생각 참많이 했지만 엄마생각해서 그렇겐 못하겟더라구요..

맨날 눈물만 나고 ... 정말 죽고싶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진짜 미쳐버릴꺼같아요..

이사람 마음을 돌릴수 없는건가요?

정말 사랑이 너무 깊어서 이별이 된걸까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전 이사람 놓지고 싶지도 잊고싶지도 않아요...

다시 한번 매달리면 .... 더 시러지겟죠....? 정말 .. 저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