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낚시해 본 적 있으세요? 낚시터에서 고기를 낚다 보면 참 쉽습니다. 고기 자체도 잡히기 위해 존재하고 일정량을 방류해 놓기 때문이죠 그러니 밑밥 조금 던저놓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심심찮게 고기가 낚시바늘에 달려 올라옵니다. 그 손맛을 보려고 사람들은 낚시를 한다지요 아마.... 그런데 바다 낚시는 많이 다릅니다. 낚시꾼의 운에 따라 포인트에 따라 실력에 따라 날씨에 따라 잡히는 양도 다르고 그 양도 훨씬 적습니다. 민물낚시처럼 고기의 입질을 알려주는 '찌'나 '방울'보다 자신의 손맛에 의지하기에 훨씬 많은 기술을 요한다고 할 수 있죠 그렇기에 한 마리의 대어를 낚았을 때 그 쾌감 또한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겠지요.... 가고 싶은, 혹은 갈 수 있는 곳으로... 저, 바다가 너무 거칠고 대어는 커녕 망둥어 한마리도 못잡겠기에 민물낚시터로 자리를 옮겨 붕어나 잔뜩 잡아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붕어나 잉어로는 성에 안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를 뭍에 댔다가 차마 내리지는 못하고 지렁이도 더 담고 낚시 줄도 더 질긴놈으로 준비하고 옷도 더 챙겨왔습니다. 겨울이니 감기 걸리지 않게 준비했습니다. 이제 다시 바다로 나가려 합니다. 함께 떠나시겠습니까? 전 한 마리라도 큰 녀석을 낚겠습니다.
낚시
혹시 낚시해 본 적 있으세요?
낚시터에서 고기를 낚다 보면 참 쉽습니다.
고기 자체도 잡히기 위해 존재하고
일정량을 방류해 놓기 때문이죠
그러니 밑밥 조금 던저놓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심심찮게 고기가 낚시바늘에 달려 올라옵니다.
그 손맛을 보려고 사람들은 낚시를 한다지요 아마....
그런데 바다 낚시는 많이 다릅니다.
낚시꾼의 운에 따라
포인트에 따라 실력에 따라 날씨에 따라
잡히는 양도 다르고 그 양도 훨씬 적습니다.
민물낚시처럼 고기의 입질을 알려주는 '찌'나 '방울'보다
자신의 손맛에 의지하기에 훨씬 많은 기술을 요한다고 할 수 있죠
그렇기에 한 마리의 대어를 낚았을 때 그 쾌감 또한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겠지요....
가고 싶은, 혹은 갈 수 있는 곳으로...
저, 바다가 너무 거칠고 대어는 커녕 망둥어 한마리도 못잡겠기에
민물낚시터로 자리를 옮겨 붕어나 잔뜩 잡아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붕어나 잉어로는 성에 안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를 뭍에 댔다가 차마 내리지는 못하고
지렁이도 더 담고 낚시 줄도 더 질긴놈으로 준비하고
옷도 더 챙겨왔습니다. 겨울이니 감기 걸리지 않게 준비했습니다.
이제 다시 바다로 나가려 합니다.
함께 떠나시겠습니까?
전 한 마리라도 큰 녀석을 낚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