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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상식
가지 고르는 법
가지는 진한 흑자색이고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꼭지 부분에 가시가 있고 가시가 손을 찌르도록 아픈 것이 신선하다. 꼭지가 열매보다 크면 덜 자랐다는 뜻이고 절단면이 갈색에 가깝거나 흠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게를 고르는 법
게는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윤기가 흐르고 딱지나 발을 모으고 있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들어 보아서 무거운 것을 고르고 딱지를 살짝 손 끝으로 눌러 보아서 탄력성이 있는 것을 사면 더욱 좋다.
계란 고르는 법
표면이 반들반들하거나 매끈한 것은 신선하지 않고 꺼칠꺼칠란 것이 좋다. 또한, 햇빛에 비추었을 때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신선하며 계란을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거나 속이 흔들리는 것은 상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물을 이용해서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 싱싱한 계란을 물에 넣으면 물속에 가라앉았다가 옆으로 눕지만 상한 계란은 물에 뜨며 곤두서기도 한다. 날계란을 깨어 보았을 때 피가 섞여 있으면 흔히 말하는 계란의 디스토마이므로 생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삶아서 먹어야 한다.
꿀을 고르는 방법
시중에는 진짜 꿀도 많지만 가짜꿀의 유통도 상당수가 있다. 이때 진짜 꿀을 판별하는 방법은 꿀을 숟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자. 물엿처럼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은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게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는 것은 진짜 꿀이다. 그리고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고르는 법
김은 그 빛깔이나 감촉으로 좋고 나쁨을 알아낼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보다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 김을 잘게 찢어서 물에 담갔을 때 끈적끈적하게 녹으면 질이 좋은 김이다. 또한 김을 물에서 건졌을 때 엷은 빛깔을 띠면 고급품이고 진한 빛깔을 띤 김은 질이 낮은 것이다.
닭고기 고르는 법
신선한 닭은 살이 핑크색이고 또 피부는 크림색을 띤다. 닭의 목이나 다리의 자른 부분에 색깔 이 짙은 노란색이나 붉은 갈색을 띠면 덜 싱싱한 것이다. 닭에는 식중독이나 위장병을 일으키는 균이 붙어 있으므로 요리용 도구는 반드시 뜨거운 물에 소독해야 한다.
대합 고르는 법
대합을 양손에 주고 서로 부딪쳐 본다. 부딪쳐 나는 소리가 투명하면 그것은 신선하다는 증거이다. 오래되었거나 죽은 대합은 둔하고 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신선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두부 고르는 법
두부는 그 자체가 세균 번식이 많은 식품이므로 부패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두부를 살 때는 냄새를 맡아보고 단단한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속이 빈 무 판별법
무 잎을 분질러 보아 그 밑바닥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무 속이 꽉찬 것이지만 무 잎의 밑바닥이 허여면 그 무는 속이 비어 있다는 증거이다.
마른 미역 고르기
마른 미역은 줄기보다 잎의 비중이 크며 색깔은 검은색에 가깝고 소금에 절여 있으면서도 윤기가 있어야 한다. 또 물에 담갔을 때 잎이 조각조각 풀어지지 않는 것이 좋은 미역이다.
생미역 고르는 법
생미역은 줄기가 가늘고 잎이 넓으며 손으로 만져보아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색깔은 녹색에 가까운 자주색이어야 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숙성해서 질긴 것은 맛도 없고 먹기도 나쁘다.
배추 고르는 법
일단 들어 보았을 때 속이 꽉차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으며 보통 속을 보고 그 맛으로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우선 배추의 원뿌리를 자른 밑등을 칼로 도려내 맛을 보아 맛이 고소하면 달고 좋은 배추지만 그렇지 않으면 심심하고 맛이 없어 좋지 안다.
복숭아 고르는 법
털이 많을수록 생식용으로 좋으며 털이 없는 복숭아는 통조림이나 주스같이 가공해 먹으면 좋다. 또 쪼갰을 때 씨가 잘 분리되는 복숭아가 생식용으로 적합하며 그렇지 않은 것은 가공용이다. 색깔로 보았을 때 백색(백도)이 생식용이다.
생선 고르는 법
신선한 생선은 윤택이 나는 비늘이 고르게 밀착되어 있고 껍질이 광택이 나며 눈이 맑고 외부로 약간 나와 있다. 아가미는 선홍색을 띤 것이 신선한 것이므로 잘 살펴 고른다.
양파 고르는 법
양파는 둥글납작하게 생긴 것보다는 공같이 둥글게 생긴 것이 맛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다.
오이 고르는 법
싱싱한 오이는 눈이 뾰족하여 손가락이 스치면 아플 정도로 거칠고 튀어나와 있는 것이 좋으며 색이 짙고 광택이 있는 것이나 줄기에서 자른 제일 끝쪽이 싱싱하고 색이 선명할수록 신선하다. 또한 한쪽 끝은 가늘고 다른쪽 끝만 유난히 굵은 것은 씨가 많은 것이니 좋지 않다.
오징어, 낙지, 문어 고르기
문어는 암컷보다 수컷이 살이 부드럽고 맛이 있는데 다리에 붙어있는 빨판의 크기가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으면 수컷이고 불규칙하면 암컷이다. 낙지는 몸에 탄력이 있고 미끈 거리지 않는것이 신선하며 오징어는 푸르고 짙은 회색이 돌면서 광택과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하여 좋다. 그리고 낙지나 오징어는 모두 눈알이 툭튀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싱싱한 것이다.
콩나물 고르는 법
콩나물에는 비타민 C 가 풍부해 이뇨작용을 하므로 특히 겨울철에 좋은 식품이다. 콩나물은 줄기가 순백색을 띠며 통통하면서도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줄기가 가늘고 길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상한 것이다.
포도 고르는 법
포도는 꼭지 쪽에서 멀수록 빨리 익는 법이다. 그러므로 포도를 고를 때는 꼭지 쪽에서 가장 가까운 포도알을 먹어보아 단것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곰국을 맛있게 끓이는 법
곰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반드시 찬물에 고기를 넣고 서서히 가열해 가면서 끓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끓는 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고기를 넣고 끓이면 고기의 맛이 변해서 제 맛을 내지 못하게 된다.
구수한 된장국
된장국을 끓일때는 여러번 쌀뜨물을 받아 두었다가 이용해야 한다. 쌀뜨물을 붓고 은근히 끓이면 맛이 구수해지는데 이때 간은 된장으로 맛추어야 제맛이 안다. 또한 된장국은 지나치게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불을 끄는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 된장을 풀면 처음에는 아주 작은 거품이 일다가 조금지나면 커다란 거품이 일기 시작하는데 이때가 불을 끄는 적절한 시기다.
국물을 맛있게 하는 방법
국이나 찌게처럼 국물위주의 요리에 있어서는 우리 몸에 있는체액의 농도와 같은 1%의 농도로 짠맛을 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물 4컵에 소금 한 찻 숟가락, 간장 한 숟가락 정도의 비율이 1%의농도다. 그러므로 간을 맞출때는 여기에 기준을 두고 경우에 따라서 약간씩 가감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만두국을 풀어지지 않게
만두국을 끓일 때 만두가 풀어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먹기도 불편하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밀가루 반죽을 할 때 5인분에 참기름 한 찻숟가락과 달걀 두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을 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 빚기도 좋고 끓일때 풀어지지도 않는다.
조개, 생선국을 끓일때
조개나 생선으로 맑은 장국을 끓일 때 보면 끓기 시작하면서 거품이 떠오른다. 이때 거품을 걷어내는 것이 맛을 살리는 비결이다. 그리고장국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간장은 빛깔과 향기를 내기 위해 조금만 치는 것이 좋으며 정종을 몇방울 곁들이면 한결 감칠맛이 나고 비린내도 없어진다.
국수 국물을 맛있게
국물의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 뱃속에 있는 까만 똥을 완전히 빼고 물에넣어 끓인 후 3인분일 경우 설탕 반 찻술, 술 반 찻술의 비율로 넣어 다시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이 있는 국물이 된다.
국수 삶는 법
국수를 잘 삶으려면 냄비에 물을충분히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한숟갈 넣고 국수를 세워서 풀어 넣고 5분 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 컵정도 붓고 저어준다. 국수가 떠오를 정도까지 끓이다가 즉시 건져내 찬물에두번정도 씻으면 쫄깃쫄깃한 국수가 된다.
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센불을 사용하여 물만 펄펄 끓인다. 그런 다음에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는 물이 겨우 자글자글 끓을 정도로 불을 약하게 한다. 그리고 끓일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도록 한다. 특히 생선국을 끓일때는 물이 완전히 끓은 뒤에 생선을 넣고 끓여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라면 맛있게 끓이기
이제 라면은 주식 보다는 간식으로서의 기능이 더 높다. 이왕 먹을 것이라면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면을 다 끓인 다음에 술을 두서너 방울 떨어 뜨리면 이제까지 먹던것과는 아주 다른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미역을 조금 넣어 끓여도 느끼하지 않고 맛이 한결 좋아진다.
배추를 맛있게 삶는 법
다른 녹색 야채와는 달리 배추는 뜨거운 물에 넣은 후 뚜껑을 닫고서 삶는다. 삶은 다음에는 소쿠리에건져내어 물기를 빼고 서서히 식히면 배추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보리차를 맛있게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 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째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
생선 굽는 방법
생선을 곱게 잘 굽는 비결은 먼저 석쇠를 뜨겁게 달군 다음 생선을굽는 것이다. 그리고 굽기전에 식초를 조금 발라서 구으면 석쇠에 생선이 달라붙지 않는다. 이것은 식초가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오징어, 문어 데치기
오징어나 문어는 데치는 방법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오징어나 문어를 데칠때 끓는 물에다 무를 얇게 썰어넣고 얼마동안 끓인다음 그 물에다 넣어서 데치면 빛깔이 싱싱하여 구미를 당길 뿐만 아니라 실제의 맛도 그냥 끓는 물에 데친 경우보다 훨씬 좋아진다.
커피 맛있게 타기
인스턴트거피를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펄펄 끓는 물을 준비한 다음 한번에 찻잔에다 물을 가득 넣지 말고 커피가루에 두세방물만 떨어뜨려 스푼으로 잘 섞는다. 그리하여 커피가 걸쭉해지면 끓는 물을 서서히 조금씩 가하면서 젓는다. 이렇게 하면 인스턴트 커피의 맛을 충분히 살릴수 있다. 또, 크림 파우더를 넣을 때는 처음부터 커피가루와 섞어서 물을 붓는 것이 훨씬 맛있다.
★음식 재료 고르는 법과....
가지 고르는 법 가지는 진한 흑자색이고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꼭지 부분에 가시가 있고 가시가 손을 찌르도록 아픈 것이 신선하다. 꼭지가 열매보다 크면 덜 자랐다는 뜻이고 절단면이 갈색에 가깝거나 흠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게를 고르는 법 게는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윤기가 흐르고 딱지나 발을 모으고 있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들어 보아서 무거운 것을 고르고 딱지를 살짝 손 끝으로 눌러 보아서 탄력성이 있는 것을 사면 더욱 좋다. 계란 고르는 법 표면이 반들반들하거나 매끈한 것은 신선하지 않고 꺼칠꺼칠란 것이 좋다. 또한, 햇빛에 비추었을 때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신선하며 계란을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거나 속이 흔들리는 것은 상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물을 이용해서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 싱싱한 계란을 물에 넣으면 물속에 가라앉았다가 옆으로 눕지만 상한 계란은 물에 뜨며 곤두서기도 한다. 날계란을 깨어 보았을 때 피가 섞여 있으면 흔히 말하는 계란의 디스토마이므로 생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삶아서 먹어야 한다. 꿀을 고르는 방법 시중에는 진짜 꿀도 많지만 가짜꿀의 유통도 상당수가 있다. 이때 진짜 꿀을 판별하는 방법은 꿀을 숟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자. 물엿처럼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은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게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는 것은 진짜 꿀이다. 그리고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고르는 법 김은 그 빛깔이나 감촉으로 좋고 나쁨을 알아낼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보다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 김을 잘게 찢어서 물에 담갔을 때 끈적끈적하게 녹으면 질이 좋은 김이다. 또한 김을 물에서 건졌을 때 엷은 빛깔을 띠면 고급품이고 진한 빛깔을 띤 김은 질이 낮은 것이다. 닭고기 고르는 법 신선한 닭은 살이 핑크색이고 또 피부는 크림색을 띤다. 닭의 목이나 다리의 자른 부분에 색깔 이 짙은 노란색이나 붉은 갈색을 띠면 덜 싱싱한 것이다. 닭에는 식중독이나 위장병을 일으키는 균이 붙어 있으므로 요리용 도구는 반드시 뜨거운 물에 소독해야 한다. 대합 고르는 법 대합을 양손에 주고 서로 부딪쳐 본다. 부딪쳐 나는 소리가 투명하면 그것은 신선하다는 증거이다. 오래되었거나 죽은 대합은 둔하고 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신선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두부 고르는 법 두부는 그 자체가 세균 번식이 많은 식품이므로 부패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두부를 살 때는 냄새를 맡아보고 단단한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속이 빈 무 판별법 무 잎을 분질러 보아 그 밑바닥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무 속이 꽉찬 것이지만 무 잎의 밑바닥이 허여면 그 무는 속이 비어 있다는 증거이다. 마른 미역 고르기 마른 미역은 줄기보다 잎의 비중이 크며 색깔은 검은색에 가깝고 소금에 절여 있으면서도 윤기가 있어야 한다. 또 물에 담갔을 때 잎이 조각조각 풀어지지 않는 것이 좋은 미역이다. 생미역 고르는 법 생미역은 줄기가 가늘고 잎이 넓으며 손으로 만져보아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색깔은 녹색에 가까운 자주색이어야 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숙성해서 질긴 것은 맛도 없고 먹기도 나쁘다. 배추 고르는 법 일단 들어 보았을 때 속이 꽉차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으며 보통 속을 보고 그 맛으로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우선 배추의 원뿌리를 자른 밑등을 칼로 도려내 맛을 보아 맛이 고소하면 달고 좋은 배추지만 그렇지 않으면 심심하고 맛이 없어 좋지 안다. 복숭아 고르는 법 털이 많을수록 생식용으로 좋으며 털이 없는 복숭아는 통조림이나 주스같이 가공해 먹으면 좋다. 또 쪼갰을 때 씨가 잘 분리되는 복숭아가 생식용으로 적합하며 그렇지 않은 것은 가공용이다. 색깔로 보았을 때 백색(백도)이 생식용이다. 생선 고르는 법 신선한 생선은 윤택이 나는 비늘이 고르게 밀착되어 있고 껍질이 광택이 나며 눈이 맑고 외부로 약간 나와 있다. 아가미는 선홍색을 띤 것이 신선한 것이므로 잘 살펴 고른다. 양파 고르는 법 양파는 둥글납작하게 생긴 것보다는 공같이 둥글게 생긴 것이 맛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다. 오이 고르는 법 싱싱한 오이는 눈이 뾰족하여 손가락이 스치면 아플 정도로 거칠고 튀어나와 있는 것이 좋으며 색이 짙고 광택이 있는 것이나 줄기에서 자른 제일 끝쪽이 싱싱하고 색이 선명할수록 신선하다. 또한 한쪽 끝은 가늘고 다른쪽 끝만 유난히 굵은 것은 씨가 많은 것이니 좋지 않다. 오징어, 낙지, 문어 고르기 문어는 암컷보다 수컷이 살이 부드럽고 맛이 있는데 다리에 붙어있는 빨판의 크기가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으면 수컷이고 불규칙하면 암컷이다. 낙지는 몸에 탄력이 있고 미끈 거리지 않는것이 신선하며 오징어는 푸르고 짙은 회색이 돌면서 광택과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하여 좋다. 그리고 낙지나 오징어는 모두 눈알이 툭튀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싱싱한 것이다. 콩나물 고르는 법 콩나물에는 비타민 C 가 풍부해 이뇨작용을 하므로 특히 겨울철에 좋은 식품이다. 콩나물은 줄기가 순백색을 띠며 통통하면서도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줄기가 가늘고 길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상한 것이다. 포도 고르는 법 포도는 꼭지 쪽에서 멀수록 빨리 익는 법이다. 그러므로 포도를 고를 때는 꼭지 쪽에서 가장 가까운 포도알을 먹어보아 단것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곰국을 맛있게 끓이는 법 곰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반드시 찬물에 고기를 넣고 서서히 가열해 가면서 끓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끓는 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고기를 넣고 끓이면 고기의 맛이 변해서 제 맛을 내지 못하게 된다. 구수한 된장국 된장국을 끓일때는 여러번 쌀뜨물을 받아 두었다가 이용해야 한다. 쌀뜨물을 붓고 은근히 끓이면 맛이 구수해지는데 이때 간은 된장으로 맛추어야 제맛이 안다. 또한 된장국은 지나치게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불을 끄는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 된장을 풀면 처음에는 아주 작은 거품이 일다가 조금지나면 커다란 거품이 일기 시작하는데 이때가 불을 끄는 적절한 시기다. 국물을 맛있게 하는 방법 국이나 찌게처럼 국물위주의 요리에 있어서는 우리 몸에 있는체액의 농도와 같은 1%의 농도로 짠맛을 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물 4컵에 소금 한 찻 숟가락, 간장 한 숟가락 정도의 비율이 1%의농도다. 그러므로 간을 맞출때는 여기에 기준을 두고 경우에 따라서 약간씩 가감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만두국을 풀어지지 않게 만두국을 끓일 때 만두가 풀어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먹기도 불편하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밀가루 반죽을 할 때 5인분에 참기름 한 찻숟가락과 달걀 두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을 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 빚기도 좋고 끓일때 풀어지지도 않는다. 조개, 생선국을 끓일때 조개나 생선으로 맑은 장국을 끓일 때 보면 끓기 시작하면서 거품이 떠오른다. 이때 거품을 걷어내는 것이 맛을 살리는 비결이다. 그리고장국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간장은 빛깔과 향기를 내기 위해 조금만 치는 것이 좋으며 정종을 몇방울 곁들이면 한결 감칠맛이 나고 비린내도 없어진다. 국수 국물을 맛있게 국물의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 뱃속에 있는 까만 똥을 완전히 빼고 물에넣어 끓인 후 3인분일 경우 설탕 반 찻술, 술 반 찻술의 비율로 넣어 다시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이 있는 국물이 된다. 국수 삶는 법 국수를 잘 삶으려면 냄비에 물을충분히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한숟갈 넣고 국수를 세워서 풀어 넣고 5분 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 컵정도 붓고 저어준다. 국수가 떠오를 정도까지 끓이다가 즉시 건져내 찬물에두번정도 씻으면 쫄깃쫄깃한 국수가 된다. 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센불을 사용하여 물만 펄펄 끓인다. 그런 다음에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는 물이 겨우 자글자글 끓을 정도로 불을 약하게 한다. 그리고 끓일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도록 한다. 특히 생선국을 끓일때는 물이 완전히 끓은 뒤에 생선을 넣고 끓여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라면 맛있게 끓이기 이제 라면은 주식 보다는 간식으로서의 기능이 더 높다. 이왕 먹을 것이라면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면을 다 끓인 다음에 술을 두서너 방울 떨어 뜨리면 이제까지 먹던것과는 아주 다른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미역을 조금 넣어 끓여도 느끼하지 않고 맛이 한결 좋아진다. 배추를 맛있게 삶는 법 다른 녹색 야채와는 달리 배추는 뜨거운 물에 넣은 후 뚜껑을 닫고서 삶는다. 삶은 다음에는 소쿠리에건져내어 물기를 빼고 서서히 식히면 배추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보리차를 맛있게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 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째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 생선 굽는 방법 생선을 곱게 잘 굽는 비결은 먼저 석쇠를 뜨겁게 달군 다음 생선을굽는 것이다. 그리고 굽기전에 식초를 조금 발라서 구으면 석쇠에 생선이 달라붙지 않는다. 이것은 식초가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오징어, 문어 데치기 오징어나 문어는 데치는 방법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오징어나 문어를 데칠때 끓는 물에다 무를 얇게 썰어넣고 얼마동안 끓인다음 그 물에다 넣어서 데치면 빛깔이 싱싱하여 구미를 당길 뿐만 아니라 실제의 맛도 그냥 끓는 물에 데친 경우보다 훨씬 좋아진다. 커피 맛있게 타기 인스턴트거피를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펄펄 끓는 물을 준비한 다음 한번에 찻잔에다 물을 가득 넣지 말고 커피가루에 두세방물만 떨어뜨려 스푼으로 잘 섞는다. 그리하여 커피가 걸쭉해지면 끓는 물을 서서히 조금씩 가하면서 젓는다. 이렇게 하면 인스턴트 커피의 맛을 충분히 살릴수 있다. 또, 크림 파우더를 넣을 때는 처음부터 커피가루와 섞어서 물을 붓는 것이 훨씬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