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남기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못 느낄 이 기분을 남겨두고 싶어서요 많은 분들이 거쳐간 시험이고 많은 날들을 준비한 시험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을 들어가며 공부했고 공부했고 공부했습니다 사실 공부만한건 아니에요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웃기도 하며 그렇게 그냥 사람살듯 보냈습니다 괜히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공부에 대해 압박을 가졌던것 같아요 할거 다 했으면서. 물론 그동안 진짜 열나게 공부만 한 사람들도 있겠고 놀기만 한 사람도 있겠고 어중간하게 놀다가 공부하다가 한 사람도 있겠지요 다들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실현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래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수능보다 더 큰 나에대한 시험이 많이 있겠죠. 그때 지금보다는 더 준비된, 침착한 모습으로 받아들일수 있길 바랍니다. 사실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아요 교문들어설때 북치고 응원소리들이랑 이것저것 받고 그러면 그때야 알거 같아요 아 오늘이구나, 이제 하는구나 하구요 옆에 100점짜리 인생은? 이란 제목의 글이 오늘의 추천에 떠있군요 전 오늘 550점의 인생을 살아보기 위해 싸우러 갑니다 저뿐만이 아닌 2006년 11월 16일 오늘의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응원해주세요~ 매년 해온거라 뻔하더라도, 오늘 하루만 한번 더요 :D 힘내자!! 44
2006년 11월 16일 나는 대한민국 고삼입니다
뭔가 남기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못 느낄 이 기분을 남겨두고 싶어서요
많은 분들이 거쳐간 시험이고
많은 날들을 준비한 시험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을 들어가며
공부했고
공부했고
공부했습니다
사실 공부만한건 아니에요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웃기도 하며
그렇게 그냥 사람살듯 보냈습니다
괜히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공부에 대해 압박을 가졌던것 같아요
할거 다 했으면서.
물론 그동안 진짜 열나게 공부만 한 사람들도 있겠고
놀기만 한 사람도 있겠고 어중간하게 놀다가 공부하다가 한 사람도 있겠지요
다들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실현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래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수능보다 더 큰 나에대한 시험이 많이 있겠죠.
그때 지금보다는 더 준비된, 침착한 모습으로 받아들일수 있길 바랍니다.
사실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아요
교문들어설때 북치고 응원소리들이랑 이것저것 받고 그러면
그때야 알거 같아요
아 오늘이구나, 이제 하는구나
하구요
옆에 100점짜리 인생은? 이란 제목의 글이 오늘의 추천에 떠있군요
전 오늘 550점의 인생을 살아보기 위해 싸우러 갑니다
저뿐만이 아닌 2006년 11월 16일 오늘의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응원해주세요~
매년 해온거라 뻔하더라도, 오늘 하루만 한번 더요 :D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