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뒤에 남겨진 그리움,, 그녀를 보내고 처음엔 많

김성준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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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뒤에 남겨진 그리움,,  그녀를 보내고 처음엔 많


이별뒤에 남겨진 그리움,,

 

 

그녀를 보내고 처음엔 많이 웃었다.

그녀가 다시 돌아 올 줄  믿었기에 난 외롭지 않았다.

시간이 지난뒤에는 나 스스로 살도 찌우고 미친 척 하고 살았다.

미친적도 많았다. 아직까지도 난 그리움으로 잠을 설친다.

남은건 망가진 몸과 영혼,,

그녀가 사준 바지를 입고 간다,, 지금은 숨쉬기 어려울만큼 날 쪼이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가둔 사슬에서 벗어나야겠다.

백마탄 왕자는 될 수 없지만 그녀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십년뒤,,오십년뒤에 만날지라도 "항상 널 그리워 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