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데이비드 프랑켈(David Frankel) 제작국가 : 미국 배급사 : 20세기 폭스 코리아 원작 : 로랜 와이스버거 동명 소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등장인물 (Cast)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 미란다 프리슬리 역 앤 헤더웨이 (Anne Hathaway) : 앤드리아 삭스 역 에밀리 브런트 (Emily Blunt) : 에밀리 역 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 : 니겔 역 아드린 그리니어 (Adrian Grenier) :네이트 역 트레이시 톰스 (Tracie Thoms) : 릴리 역 사이몬 베이커 (Simon Baker) :크리스티안 톰슨 역 스태프 (Staff) 촬영 : 플로리안 발허스 (Florian Ballhaus) 음악 : 테오도르 샤피로 (Theodore Shapiro) 각본 : 알린느 브로쉬 맥켄나 (Aline Brosh McKenna) 편집 : 마크 리볼시 (Mark Livolsi) 의상 : 패트리샤 필드 (Patricia Field) 줄거리 (Out Line) 여자들이 알고 싶은 성공과 사랑에 관한 모든것 ! 이 영화를 본 순간부터 당신은 라이프 스타일리스트가 된다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되는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 곳. 세계최고의 패션지 " 런웨이 " 뿐이다 그것도 기자가 아닌 편집장 미란다의 말단 비서로서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쇼의 스케쥴을 바꿀수 있을만큼의 거거물이지만 까다로운 완벽주의자로 악명이 높다 직장생활의 꿈에 부푼 앤드리아 . 그러나 현실은 지옥 그 자체 악마같은 미란다 밑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내칭구 영경이네 집에서 읽다가 못읽어서 나중에 읽어야지 했는데 그새 영화로 나왔드랬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의 길,,, 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나의 갈길을 위해서는 주변인을 이용하고 눌러야 한다는...그런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 영화였다 주인공이 많은 유혹과 화려함,성공을 눈앞에 두고 초심으로 돌아갔다는 것 겉보이는 화려함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 영화였다 여자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보고 나의 초심이 무엇이었나를 한번씩 생각해 볼만한 영화이다 OST Jump -Madonna Vouge - Madonna City of blanding Lights - U2 How Come - Ray Lamontagne Sleep - Azure Ray Here I am - David Morales Suit from the devil Wears Prada - Theodore Shapiro Suddenly I see - K.T. Tunstall 영화 의 재목을 듣고 오해할수 있는 한가지. 이 영화는 프라다만 나오는게 아니다 프라다는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가 애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일뿐, 이 영화는 세계 유명 패션명품의 컬렉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렌티노, 도나카렌, 갈리아노, 샤넬,베르사체,캘빈클라인,마크제이콥스,에르메스,지미 추, 마놀로,톰 포드, 돌체앤가바나 ,크리스찬 디올 등 등 패션에 무관심한 이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세계 유명 브랜드가 "런웨이" 사무실을 비롯 영화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구입해야 했다면?? 영화 제작비는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을지도 모른다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의상감독 패트리샤 필드 패션트렌드를 이끌어가기로 유명한 그녀는 이 영화에 샤넬의 2006년 컬렉션 작품들을 독점적으로 제공받았고 발렌티노, 도나 카렌,프라다 등 패션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찬을 받는데 성공했다 할리우드에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해낸 패트리샤 필드 그녀의 진가는 영화 전편에서 빛난다 16주만에 한국영화의 위력을 깨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과연 영화속 패션지 '런웨이' 그곳은 실재하는가? 국내 패션 담당 에디터들에게 의 허와 실을 들어본다 미국에 비해 시장규모가 적은 한국의 패션지와는 차이가 있지만 거대패션 산업의 중추인 미국의 패션지로 보자면 꽤 현실적으로 그렸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보그"는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모두 아는 잡지다 편집장에게 디자이너 한명의 존폐 정도는 좌지우지할수 있는 힘이 있다 그만큼 편집장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그러나 스타일에 있어서는 다소 아쉽다 영화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대중에게 쉽게 어필할수 있는 과장된 스타일링이 사용된 편이다 미란다의 실제모델인 안나 윈투어 같은 경우, 훨씬 더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 패션 에디터 신광호 의상을 보는 시각적 쾌감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아쉬운건 좀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줬으면 하는 점이다 앤드리아의 경우 협찬 물품인 샤넬에 너무 의존하고 있고 미란다는 프라다의 스타일을 재현하는데 급급했던거 같다 제이크루 스타일의 스웨터에서 올 샤넬룩으로 가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급작스러웠다 더불어 결국 앤드리아가 미란다를 이해는 했지만, 전체 패션산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점이 걸린다 그래도 여전히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추할만함 미덕이 있는 작품이다 - 패션에디터 심정희 유명브랜드의 신제품이 쌓여있는 클로젯은 한국에서 상상도할수 없는 상황이다 협찬 받은 물건에 행여 흠집이라도 날까, 노심초사 하는 것이 에디터들의 현실이다 매일 하이힐을 신고 회사를 돌아다니는 영화속 앤드리아와 달리 대부분의 패션 에디터들이 발에 편한 플랫 슈즈나 컨버스를 신는다 영화 속 의상의 경우 의 파격적인 의상은 아니더라도 좀더 다채로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우리 같은 경우만 해도 패션 에디터 각자가 다들 자기 개성을 살리는 편이다 그러나 커피 심부름은 아니더라도 매알 책정리, 물건 반납등 자질구레한 일들도 마다않는 에디터들의 일과는 꽤 현실적으로 보인다 -패션 에디터 양윤경 앤드리아 에밀리처럼 잘 차려입지 않아도 상당 부분 스타일이 능력을 나타내준다는 기본 개념은 같다 자신의 세련된 스타일을 갖추지 않은 패션 에디터는 아무래도 능력의 여하와 상관없이 조금 폄하되는 경향이 있다 영화에서처럼 작정하고 다이어트는 하지 않더라도 해외출장을 가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명품백 정도는 사는 에디터도 많다 어시스턴트의 고생이 베어나온다는 점에서 결국 포장은 달라도 우리와 본질은 일맥상통하는 점을 보여줬다 -패션 에디터 송선민 - 이화정 기자첨부파일 : audxkawjddl_130(1539)_0350x0516.swf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영화
감독 : 데이비드 프랑켈(David Frankel)
제작국가 : 미국
배급사 : 20세기 폭스 코리아
원작 : 로랜 와이스버거 동명 소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등장인물 (Cast)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 미란다 프리슬리 역
앤 헤더웨이 (Anne Hathaway) : 앤드리아 삭스 역
에밀리 브런트 (Emily Blunt) : 에밀리 역
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 : 니겔 역
아드린 그리니어 (Adrian Grenier) :네이트 역
트레이시 톰스 (Tracie Thoms) : 릴리 역
사이몬 베이커 (Simon Baker) :크리스티안 톰슨 역
스태프 (Staff)
촬영 : 플로리안 발허스 (Florian Ballhaus)
음악 : 테오도르 샤피로 (Theodore Shapiro)
각본 : 알린느 브로쉬 맥켄나 (Aline Brosh McKenna)
편집 : 마크 리볼시 (Mark Livolsi)
의상 : 패트리샤 필드 (Patricia Field)
줄거리 (Out Line)
여자들이 알고 싶은 성공과 사랑에 관한 모든것 !
이 영화를 본 순간부터 당신은 라이프 스타일리스트가 된다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되는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 곳. 세계최고의 패션지 " 런웨이 " 뿐이다
그것도 기자가 아닌 편집장 미란다의 말단 비서로서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쇼의 스케쥴을 바꿀수 있을만큼의 거거물이지만 까다로운 완벽주의자로 악명이 높다
직장생활의 꿈에 부푼 앤드리아 . 그러나 현실은 지옥 그 자체
악마같은 미란다 밑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내칭구 영경이네 집에서 읽다가 못읽어서 나중에 읽어야지 했는데
그새 영화로 나왔드랬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의 길,,,
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나의 갈길을 위해서는 주변인을 이용하고 눌러야 한다는...그런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 영화였다
주인공이 많은 유혹과 화려함,성공을 눈앞에 두고
초심으로 돌아갔다는 것
겉보이는 화려함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 영화였다
여자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보고 나의 초심이 무엇이었나를
한번씩 생각해 볼만한 영화이다
OST
Jump -Madonna
Vouge - Madonna
City of blanding Lights - U2
How Come - Ray Lamontagne
Sleep - Azure Ray
Here I am - David Morales
Suit from the devil Wears Prada - Theodore Shapiro
Suddenly I see - K.T. Tunstall
영화 의 재목을 듣고 오해할수 있는 한가지.
이 영화는 프라다만 나오는게 아니다
프라다는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가 애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일뿐,
이 영화는 세계 유명 패션명품의 컬렉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렌티노, 도나카렌, 갈리아노, 샤넬,베르사체,캘빈클라인,마크제이콥스,에르메스,지미 추, 마놀로,톰 포드, 돌체앤가바나 ,크리스찬 디올 등 등 패션에 무관심한 이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세계 유명 브랜드가 "런웨이" 사무실을 비롯 영화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구입해야 했다면?? 영화 제작비는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을지도 모른다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의상감독 패트리샤 필드
패션트렌드를 이끌어가기로 유명한 그녀는 이 영화에 샤넬의 2006년 컬렉션 작품들을 독점적으로 제공받았고 발렌티노, 도나 카렌,프라다 등 패션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찬을 받는데 성공했다
할리우드에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해낸 패트리샤 필드
그녀의 진가는 영화 전편에서 빛난다
16주만에 한국영화의 위력을 깨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과연 영화속 패션지 '런웨이' 그곳은 실재하는가?
국내 패션 담당 에디터들에게 의 허와 실을 들어본다
미국에 비해 시장규모가 적은 한국의 패션지와는 차이가 있지만
거대패션 산업의 중추인 미국의 패션지로 보자면 꽤 현실적으로
그렸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보그"는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모두 아는 잡지다
편집장에게 디자이너 한명의 존폐 정도는 좌지우지할수 있는 힘이 있다
그만큼 편집장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그러나 스타일에 있어서는 다소 아쉽다
영화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대중에게 쉽게 어필할수 있는 과장된 스타일링이 사용된 편이다
미란다의 실제모델인 안나 윈투어 같은 경우, 훨씬 더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 패션 에디터 신광호
의상을 보는 시각적 쾌감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아쉬운건 좀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줬으면 하는 점이다
앤드리아의 경우 협찬 물품인 샤넬에 너무 의존하고 있고
미란다는 프라다의 스타일을 재현하는데 급급했던거 같다
제이크루 스타일의 스웨터에서 올 샤넬룩으로 가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급작스러웠다
더불어 결국 앤드리아가 미란다를 이해는 했지만, 전체 패션산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점이 걸린다
그래도 여전히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추할만함 미덕이 있는 작품이다
- 패션에디터 심정희
유명브랜드의 신제품이 쌓여있는 클로젯은 한국에서 상상도할수 없는 상황이다 협찬 받은 물건에 행여 흠집이라도 날까, 노심초사 하는 것이 에디터들의 현실이다
매일 하이힐을 신고 회사를 돌아다니는 영화속 앤드리아와 달리
대부분의 패션 에디터들이 발에 편한 플랫 슈즈나 컨버스를 신는다
영화 속 의상의 경우 의 파격적인 의상은 아니더라도 좀더 다채로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우리 같은 경우만 해도 패션 에디터 각자가 다들 자기 개성을 살리는 편이다
그러나 커피 심부름은 아니더라도 매알 책정리, 물건 반납등 자질구레한 일들도 마다않는 에디터들의 일과는 꽤 현실적으로 보인다
-패션 에디터 양윤경
앤드리아 에밀리처럼 잘 차려입지 않아도 상당 부분 스타일이 능력을 나타내준다는 기본 개념은 같다
자신의 세련된 스타일을 갖추지 않은 패션 에디터는 아무래도 능력의 여하와 상관없이 조금 폄하되는 경향이 있다
영화에서처럼 작정하고 다이어트는 하지 않더라도 해외출장을 가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명품백 정도는 사는 에디터도 많다
어시스턴트의 고생이 베어나온다는 점에서 결국 포장은 달라도 우리와 본질은 일맥상통하는 점을 보여줬다
-패션 에디터 송선민
- 이화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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