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회사에서 어떤 사람일까요??

눈물나요ㅠ.ㅠ2006.07.12
조회603

어제 일입니다.

저희 급여일이 10일 입니다.

저희 회사는 여자가 저 혼자라서 경리직, 일반 사무직이 아니지만

청소 은행심부름 다 합니다. 회사 잡일은 다 합니다.

5월달 수습 끝나구 급여 협상을 했지요...

110만원 주신다구 해서 처음에 말이랑 다르다구 했더니 제가 실수를 해서 그거 밖에 못준다구

하시더군요....

5만원만 올려 달라구 하니까 3개월뒤에 올려준다구 하구요...

4대보험 이런거 안들어 줍니다.

저한테 쓸때없는 거라구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안들었습니다.

근데 어제 저희 알바 생이 두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저보다 3개월 먼저 입사하구요...한명은 저보다 두달 뒤에 입사했습니다.

저 입사할때 한명은 저보다 적게 받았습니다.

10만원 차이가 났으니까요..

근데 어제 알아 보니까 급여가 115만원이구 저보다 늦게 들어온 알바는 저랑 같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무슨 존재 일까요??

알바보다 못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제가 5만원 더 달라구 할때는 안된다구 그러더니...

이것도 많이 주는거라구...

토요일도 격주근무에 평일과 근무 시간도 같습니다.

이제 다닌지 6개월입니다.

보너스 200%이구요..

설, 추석, 여름휴가 이렇게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제 입장이라면 여름휴가 다녀와서 그만두어야 해요??

아님 추석 지나고 그만두어야 합니까??

아님 계속 다녀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보너스를 받으면 얼마 정도 받게 됩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